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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만 문제가 아니라,
한국 기득권 포함, 전세계 악성 기득권
쉽게 말해 요즘 말로 윤총장 아즈씨 말대로,
기득권 악성 이권 카르텔.....
시민사회에 파탄질 내고,
정보 기관이란 것들이 악성 해킹 프로그램이나 만들어서
전세계 각국 권력 감시나 해대고,
이번 바이든 정권처럼, 약 판다고 미국 사회를 파탄에 빠트리고...
그 중요한 아프간 철군 과정, 차근차근 일을 진행시키고 점검하면
큰 일 없었을 터인데, 그 중요한 며칠마저 하루도 안 빠지고 약 판다고...ㅋㅋ
아예 철군 과정은 손 놓고 있었고,
그래서 현장에서는 지옥불이 되었고...ㅜㅜ
그리고 바이든 일당과 함께
전세계에 백신으로 시민 사회 파탄질을 해대는 것을 주도하는
이스라엘 사회 기득권...
악질도 정말 추잡한 수준....
참 역사가 처절한 것이 다 안타까움....
그 따위로 인생 사는 참 더러운 놈들... ㅜ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022-01-05] IIS 지식정보연구실.
조선일보 PICK 안내
‘헤르미온느’ 엠마 왓슨 인스타에 이스라엘이 발끈한 이유는
입력 2022.01.05. 오후 3:15 수정2022.01.05. 오후 3:21
오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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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엠마 왓슨. /AP 연합뉴스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헤르미온느 역할을 맡아 유명해진 배우 엠마 왓슨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전·현직 주유엔 이스라엘 대사들이 발끈했다. 이들은 왓슨의 메시지를 ‘반유대주의’라고 비난했다.
4일(현지 시각)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왓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팔레스타인의 시위 장면에 ‘연대는 동사다(Solidarity is a Verb)’라는 문구가 합성된 사진을 올렸다. 이 이미지는 지난해 5월 이스라일이 11일간 가자지구를 폭격했을 때 ‘배드 액티비즘 컬렉티브’라는 단체가 올려 유명해졌다.
왓슨은 사진과 함께 ‘연대는 우리가 같은 감정이나 같은 삶, 같은 육체를 갖지 않더라도 공통의 기반에 산다는 것을 인식하고 헌신하며 행동하는 것’이라는 여성학자 사라 아메드의 글도 올렸다.
왓슨의 글과 사진은 반향을 일으켰다. 120만명 넘는 이들이 좋아요를 눌렀다. 반면 이스라엘 인사들은 비난을 쏟아냈다.
/인스타그램
대니 다논 전 유엔 주재 이스라엘 대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왓슨의 게시물을 공유하면서 “반유대주의로 그리핀도르 10점 감점”이라는 글을 올렸다. 해리포터 시리즈에 나오는 대사인 ‘그리핀도르 10점 감점’을 비튼 것이다.
현직 유엔 주재 이스라엘 대사인 길라드 에르단도 소셜미디어에 “(마법이) 해리포터에서는 통할지 몰라도 현실에서는 통하지 않는다”며 “만약 그렇다면 여성을 억압하고 테러를 지원하는 하마스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폐해를 마법으로 제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썼다.
이를 놓고 이스라엘이 반유대주의를 무기로 상식적인 의사표현까지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2019년 타임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도 올랐던 레아 그린버그 인디비저블 프로젝트 창립자는 “팔레스타인과 연대를 막기 위해 반유대주의를 악의적으로 무기화한 것”이라고 했다.
오경묵 기자 not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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