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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911댓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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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참...희대의 인류 최악이라는 저 면상을 언제까지 자꾸 봐야 하나.... 언론하고 결탁해서 같이 짜고 쳤으니, 뭐 아무 문제 없어~~~ 옛날 종교 이단 재판 화형식이 차라리 나을 것... 저런 자들이 사회최약자들을 위해 한 그 희대의 , 역사 초유의 만행을 알면...ㅜㅜ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듯...ㅜㅜ 사회최약자들을 싹쓸이 하기 위해 무슨 공작질을 했고, 무슨 추악한 저급 소설도 안되는 이야기를 만들어냈는지...ㅜㅜ 가히 오스트리아 왕조 시대, 유럽 악의 산실다운 그 싸이코패스 인물, 프로이트라는 저질 추악 끝판왕 후예
2022.01.0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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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togyu911댓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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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인간의 정신을 학문적으로 구체적으로 밝혀 규명했고, 거기에 병리학을 연결시켰다는...ㅋㅋ그런데 알고 보면, 그 자료에 의하면 정신병이 중증이 되면, 무한 에너지가 솟아난다는 그 희대의 초딩 배꼽잡고 웃을 급도 안되는.... 그야말로 뇌가 실종된 수준의 저질 삼류 소설이라고 하면 삼류 소설가들이 전국에서 들고 일어나 항의할 듯..ㅋㅋ 참, 세계 멸망으로 갈 뻔했던 그 추악한 왕조의 후예들이 저지른 2번의 세계 침략 대전... 가히 반사회적 싸이코패스, 상상초월 악질 후예다운...... .. 추악 저질 짓거리를 해놓고도
2022.01.05.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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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911댓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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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느 가수가 가짜가 판치는 세상을 비판한 노래로 엄청난 히트를 쳤는데,단순 가짜가 문제가 아니라, 가짜 학문을 가지고 사회최약자들을 그냥 싹쓸이하고 있는 이 추악한 한국 사회... 기생충이 무슨 큰 잘못이랴~ 기생충급이라도 좀 되어 보라.... 그냥 엉터리 가짜에 머물라.. 가짜 학문을 온갖 소설 공작으로 덧붙임 해서, 희대의 인신매매 지옥불 사회로 만든 저런 자가 학자라는 타이틀을 달고, 사회 최약자들을 싹쓸이 해놓고선, 지금도 저 면상 들고 또 사회의 민주적 개혁 작업에 미쳐 방해질을 해대는 꼴이란.. ㅜㅜ
2022.01.0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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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의 밝힌 이수정 "尹 눈치 없어"…한 달만의 '대반전'[이슈시개]
기사입력 2022.01.05. 오후 4:03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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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직 사의를 표한 경기대 이수정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윤석열 대선후보에 대해 "타협을 못하고 눈치가 없다"고 평가했습니다. 지난달 1일 방송 인터뷰를 통해 "굉장히 정의롭게 살아오신 분"이라고 극찬했던 것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입니다.
국민의힘 이수정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직 사의를 표한 경기대 이수정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윤석열 대선후보에 대해 "타협을 못하고 눈치가 없다"고 평가했다.
이수정 교수는 지난 3일 방영된 MBN '판도라'에서 '심리학자로서 윤 후보를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하며 "적당히 했으면 이렇게 안 됐을 수도 있는데 적당히 못하다 보니 어찌어찌 흘러와서 대통령 후보까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이 교수는 "대통령 후보가 되겠다는 생각을 30년 전부터 했겠나. 이해가 잘 안 되는 측면들이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1일 방송 인터뷰에서 윤 후보에 대해 "굉장히 정의롭게 살아오신 분"이라고 극찬했던 것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이번 방송 녹화일은 국민의힘 선대위 쇄신을 두고 대선후보와 당대표간 갈등이 여전했던 지난 1일로 알려졌다.
페이스북 캡처
이와 관련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도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찌어찌 대통령 후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윤 후보에 대해 "검찰공권력을 자기 것인 양 사유화하고 전횡을 일삼다가 야당 정치판과 언론으로부터 영웅으로 칭송됐다"고 평가했다.
추 전 장관은 "그들은 '정의와 공정'의 화신 대접을 하며 시시때때로 추켜세웠다. 그도 '눈치가 없지'는 않아서인지 어떤 질문을 해도 늘 헌법정신과 법치를 강조했다"면서 "외교도 법치에 입각하겠다고 했더니 감탄한 나머지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한편 이 교수는 지난달 2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윤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 사과와 관련해 "본인이 쓴 상당히 진정성 있는 (사과문)"이라고 옹호하기도 했다.
그는 당시 김 씨의 대국민 사과에 대해 "결혼 전 이야기다 보니 남편도 잘 알지 못했을 것"이라며 "사과의 대상이 국민이기도 하지만 남편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5일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배제를 공식화화며 선대위를 해체했다.
CBS노컷뉴스 송정훈 기자 yeswal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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