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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 7분 전

 

안철수, 차마 아직 공개적으로 의혹 제기는 못하겠다만, 그냥 온 세계에 대망신 엽기 가짜 인생 쇼 드러나게 하지 말고...

너무 충격적이잖아, 이 사람아...!

그냥 조용히 정권 교체, 민주적 사회, 최소한도의 공공 선은 지키자는 윤후보와 시민들의 정권 교체,

그 절실한 대업을 완수하는 데에 몸을 바쳐라!

 

우리 사회가 지금 이 권력 폭동세력, 법 위의 권력, 시민 테러 집단에 나라가 넘어가면 더 이상 시민사회는 버틸 수 없다.

조용히 윤 후보와 시민사회의 정권교체를 도우라. 당신 인생이 그러면 안된다.

냥 우리 사회가 더 이상 이런 법 위의 막가파 독재 권력에 더 이상 농락 당하고 파괴되어 자멸로 향할 순 없다.

 

안철수, 이번 대선은 시민운동이다, 그냥 대선을 돕고 조용히 정계 은퇴해라...!!

마지막으로 우리 사회에 좀 좋은 일 한 가지는 하고 가라..!! 부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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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022-01-06] IIS 지식정보연구실.

 

 

 

 

 

 

 

 


 

 

 

 

 

安으로 野 단일화하면…안철수 41.6% 이재명 33.7% [알앤써치]

 

중앙일보

입력 2022.01.06 14:23

 

업데이트 2022.01.06 15:11

 

 

이보람 기자 

 

 

 

야권 단일화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대선 후보로 나설 경우, 안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왼쪽)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왼쪽)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국회사진기자단]

 

알앤서치가 매일경제·MBN 의뢰로 지난 4~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재명·안철수·심상정 가상 3자 대결에서 안 후보의 지지율은 41.6%를 기록했다. 이 후보 지지율은 33.7%였다.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7.9%포인트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4.8%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단일화 없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포함한 4자 대결에서는 이 후보 38.5%, 윤 후보 34.2%를 각각 기록했다. 두 후보의 격차는 4.3%포인트다. 뒤이어 안 후보가 12.2%, 심 후보가 3.3%로 집계됐다.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알앤서치).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알앤서치).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지난 조사(지난달 16일) 대비 윤 후보는 8.1%포인트 하락했고 안 후보는 8.8%포인트 상승했다. 이 후보는 0.1%포인트 올랐다.

 

특히 안 후보는 18~29세 지지율 28.6%를 기록하며 이(24.3%), 윤(18.6%) 후보를 모두 오차범위 밖으로 앞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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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보면 서울(15.7%), 경기·인천(15.1%)과대전·세종·충청(15.0%)에서 지지율이 15% 벽을 넘어서기도 했다. 이는 지난 조사 대비 서울에서 10%포인트, 경기·인천에서 11.3%포인트, 대전·세종·충청에서 12.3%포인트 각 상승한 결과다.

 

알앤서치 측은 “안 후보가 윤 후보의 반사이익 또는 대체재로 급부상하고 있으나, 홍준표 의원과 이낙연 전 대표를 지지했던 층에서 지지를 받는 것으로 보이므로 자생력 확보가 관건”이라고 분석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뉴스1

 

‘야권 후보 단일화 시 누구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는 43.5%가 안 후보를 택했다. 윤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32.7%였다. 단일화 시 경쟁력이 높은 후보로도 43.3%가 안 후보를 꼽았고, 윤 후보는 35.8%였다.

 

전날 재구성된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관련 논란에는 응답자 52.6%가 ‘윤 후보의 책임이 크다’고 답했다. ‘이준석 대표의 책임이 크다’고 답한 비율은 25.5%였다. 특히 2030세대에서 윤 후보 책임론이 각각 63.4%, 66%로 높았다.

 

이번 대선의 성격에 대해서는 ‘정권교체를 위해 야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50.3%, ‘정권 재창출을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의견이 36.5%를 기록했다. ‘잘 모름’ 응답은 4.1%였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이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알앤써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보람 기자 lee.boram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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