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naver 대표계정 입니다. sogno1분 전 · 수정됨
지금 일반적인 상황이 아닌데, 일반적인 대선 대결 구도로 몰고 가려는 악성 방송 언론사들....ㅜㅜ
이건 뭔 수를 내야 할 것.!! 더 이상은 놔 둘 수가 없음. 이런 행태는 정치 편향, 편파 이런 표현이나 개념이 아님.
대선이니 네거티브 하지 말고 정책 구상한 것 대결하자고?
그러니까 곧 중요한 시험이 있으니, 발등에 불이 붙은 상황에서도 닥치고 앉아 시험 공부하자는 말임?
아니면 마피아 세력이 나라 권력을 접수하려고 자기들의 범죄에 대해 많은 정보를 가진 자체 증인 증거들을 하나씩 제거해 나가고 있는데도, 마치 일반적 대선 운동처럼, 참 한가하게 미래 집권 후 정책 구상한 것 발표해서 뭐 누가누가 미래 공약이 좋은지 테스트를 하자는 게, 그렇게 주장하는 넘들이 이게 진정 제 정신인 상태인가?
테러가 연이어 발생했는데, 대선=정책 대결이라는 불변의 진리가 있어서, 지금 대선 공약 대결하자고?
집에 불이 나도 , 며칠 후 중요한 시험이 있으니, 그냥 책상만 붙들고 앉아 공부하자고 하라...!!
물론 그러면 며칠 후 시험장에 잘 가서 시험 잘 보고, 아주 미래가 창창하겠네요!!.ㅋㅋ
대선이라 무조건 미래 공약 대결로 가야 한다는 묻지마 진리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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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2] IIS 지식정보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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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간접살인 책임 이재명, 후보 사퇴하고 특검 수사받아야”
입력 :2022-01-12 13:13ㅣ 수정 : 2022-01-12 13:13 정치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제보자 사망
김기현 “안타까운 죽음 의문투성이”
“유한기, 김문기 이어 세 번째 죽음”
“희대의 연쇄 사망 사건에 책임 져야”
▲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최초로 제보했던 인물이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해 “‘간접살인’의 책임을 피할 수 없는 이 후보는 진실규명을 위해 즉각 후보직을 사퇴하고 특검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오늘 이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제보한 사람이 생을 마감했다”며 “이 안타까운 죽음에 이르는 과정이 의문투성이”라고 했다.
이어 김 원내대표는 “단군 이래 최대 부동산개발비리 사건인 대장동 이재명 게이트에 연루돼 조사를 받던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과 김문기 전 처장에 이어 벌써 세 번째 죽음”이라며 “이쯤 되면 이 후보는 대통령 후보 자격 자체가 없다”고 했다.
특히 김 원내대표는 “희대의 연쇄 사망 사건에 대하여 이 후보는 ‘간접살인’의 정치적, 도의적 책임을 져야 마땅하며, 법적 책임 유무를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이 후보가 대통령이 되기 위해 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음을 강요당해야 하느냐”며 “대통령이 되고 나면 또 얼마나 많은 국민들을 죽음으로 내몰려 하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잇따른 죽음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선 특검 외엔 다른 방도가 없다”며 “특검을 회피하는 이재명 후보가 범인”이라고 했다.
손지은 기자 sso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