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aver 대표계정 입니다.sogno방금 전 · 공유됨(1)
일단 언론 방송사들은 각오해야 할 것.!!
뭐 네거티브가 아닌 정책 대결?
대선이라 미래 공약 대결로 가자고?
지금 이 상황이 정상적인 대선 상황으로 보인다고 주장하는 쪽은 언론 방송사와 민주당 밖엔 없을 듯!
이들 논리라면, 집에 불이 나도, 며칠 후에 있을 중요한 시험 때문에 책상 붙들고 앉아서 시험 공부만 해야 한다는 논리...!!
정당들도 지금 언론이 엉뚱한 조작 공작질, 여론과 완전히 다른 엉뚱한 조작 메시지 내는 것 다 알면서도,
논평 좀 내고 다시 슬쩍 곧 있을 대선 때문에
자꾸 대선에서 성적 내려고 계속 대선 정책 대결에 집중하고,
이런 문제는 곧 잠잠할 것......!!
지금이 정상적인 대선 이라고 생각하는 척 하는 이 악성 기득권.,...
대선 승리에만 골몰해서, 지금 사실상 국가 비상사태, 아니 그 이상 위기임에도,
아주 한가한 공약 대결로 몰고 가는 악성 기득권 모두 퇴출시켜야.....
저 끔찍한 사태에도 참 세월 좋은 기득권~~~~
아~ 몰랑...ㅋㅋ 이 지경에 김 여사 코스프레나 하는 인간들..!!
전부 테러 공범이고 방조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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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2].
(( 유사한 글 )) ... (중앙일보 댓글로.)
togyu 방금 전
지금 나라가 이 지경, 대선 후보 관련 연쇄 자살이 일어나도, 아니 연쇄 살인이냐, 연쇄 테러냐....
연쇄 테러가 일어나도 참 한가로운 언론 방송사들.
국민의 의견과는 달리, 지금도 대선 후보들 정책 공약 내놓으라고,
지금 이 지경에서 공약 평가한다고 난리난 방송국들,
지금 상황이 정상적인 대선 시즌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직 언론 방송과 민주당 밖에 없을 듯.
자기들이 민주화 운동 했을 때, 뭐 누구는 도서관에서 중요 시험 공부나 하고
뭐 저런 위치까지 올랐다고 할 때는 신나게 같이 보도하더니,
아니 지금 상황에서 마치 일반적인 대선 시즌인 듯, 미래 공약 대결하자고...ㅋㅋ
후보 주변 연쇄 자살 시리즈도 언급하면 네거티브라고 떼지어 공격할 언론들....!!
자기들 민주운동-도서관 논리 그대로, 지금 이 끔찍한 상황에서 미래 정책 구상한 것 대결하자고 하는
그 썩고 썩은 악성 기득권에 강력히 퇴출을 요구함...
집에 불이 나도 곧 있을 시험 공부한다고 책상 붙들고 앉아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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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일보 - 김민중-함민정 기자의 글
"숨진 제보자, 대장동도 고발…'李 범죄자 핏줄' 글쓴뒤 연락두절"
...... [2022-01-12] IIS 지식정보연구실.
* 원문 기사 : 서울신문 - 왜 자꾸 죽나 섬뜩 [2022-01-1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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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죽나 섬뜩”…이재명 측 “폭로자 아닌 당사자”
댓글13입력 :2022-01-12 12:30ㅣ 수정 : 2022-01-12 13:12 정치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변호사비 대납의혹‘ 제보자 숨진채 발견
유족 “연락 안된다” 112 신고…부검 예정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의혹’ 제보자 숨진 채 발견, ‘경찰 조사 중’ 11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처음 제보한 모 시민단체 대표 이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된 서울 양천구의 한 모텔에서 경찰들이 현장 조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2.1.12 연합뉴스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의혹’ 제보자 숨진 채 발견, ‘경찰 조사 중’
11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처음 제보한 모 시민단체 대표 이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된 서울 양천구의 한 모텔에서 경찰들이 현장 조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2.1.12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처음 제보한 인물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망 경위를 수사하고 있는 가운데, 야당은 12일 신속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장동 개발 의혹 관련 검찰 조사를 받던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 김문기 개발1처장이 잇따라 숨진 채 발견된 점을 거론하며 “섬뜩하다” “또 죽어나갔다”라는 표현을 썼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왜 이렇게 안타까운 일이 자꾸 일어나는지 모르겠다. 이재명 후보가 이분에 대해 어떤 말씀을 할지 기대도 안 한다. 지켜보고 분노합시다”라고 말했다. 홍준표 의원은 “의문의 주검이 또 발견됐다. 우연치고는 참 기이한 우연의 연속”이라며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있을 법한 조폭 연계 연쇄 죽음은 아닌지 이번엔 철저히 조사해야 할 것이다. 무서운 세상이 돼간다”라고 말했다.
김진태 전 의원은 “제보자라 자살할 이유가 없다. 변호사비 대납 관련 녹취록 세 개에 다 등장하는 유일한 인물”이라며 “이번엔 죽음으로 ‘내몰았다’고 하지 말자. 사인 불명이고 타살 혐의가 짙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정의당 장혜영 선대위 수석대변인은“이재명 후보를 둘러싼 의혹 관련 인물들의 갑작스런 죽음만 벌써 세 번째”라며 “우연의 연속이라고 보기에는 참으로 오싹하고 섬뜩한 우연”이라고 말했고, 청년정의당 강민진 대표도 “한두 명이 아니라 세 명이라니, 상식적으로 우연이라고 하기엔 너무 무섭다. 대선이 호러물이 되어 버렸다”고 비판했다.
국민의당 역시 “아수라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현실에 분노한다고 논평했다. 중앙선대위 안혜진 대변인은 “목덜미가 서늘해지고 소름이 돋을 정도다. 정작 이 후보는 아무것도 모른다며 가증한 미소만 띠고 공수표만 남발하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철저한 수사로 모든 범죄 행위를 낱낱이 밝혀 무너진 정의와 공정, 바닥까지 추락해버린 이 나라의 품격을 바로 세워주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홍준표 의원 페이스북
▲ 홍준표 의원 페이스북
모텔서 석달 전부터 투숙…유서 없어
숨진 이씨는 지난 2018년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맡았던 이모 변호사가 수임료 명목으로 현금 3억원과 상장사 주식 20억원어치를 받았다며 관련 녹취록을 한 시민단체에 제보했다. 그리고 11일 오후 8시40분쯤 서울 양천구의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씨는 숨진 채 발견된 모텔에서 석달 전부터 투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 시신에서는 외상이나 다툰 흔적 등 사인을 가늠할 만한 단서가 없었고, 객실에서는 누군가 침입한 정황이나 극단적 선택에 쓰이는 도구 등도 발견되지 않았다. 유서도 나오지 않았다.
이씨는 지난달 10일 페이스북에서 “이 생(生)은 비록 망했지만, 전 딸·아들 결혼하는 것 볼 때까지는 절대로 자살할 생각이 없습니다”라고 적기도 했다. 이씨 지인은 “이씨가 평소 술을 많이 마셔 건강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며 “사업 실패 이후 생활고를 겪어 지인들이 십시일반 도왔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 빈소에서 만난 유족은 “정확한 건강 상태는 모르지만 가족력이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이씨 시신을 부검하는 한편 출입자 등을 확인하기 위해 모텔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의혹’ 제보자 숨진 채 발견 11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처음 제보한 모 시민단체 대표 이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된 서울 양천구의 한 모텔 모습. 2022.1.12 연합뉴스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의혹’ 제보자 숨진 채 발견
11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처음 제보한 모 시민단체 대표 이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된 서울 양천구의 한 모텔 모습. 2022.1.12 연합뉴스
친문 원외정당 ‘깨어있는 시민연대딩’의 이재명 규탄집회 친문 성향 원외정당인 ‘깨어있는시민연대당’(깨시연)이 18일 부산 서면의 한 거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규탄 집회를 열었다. 2021.12.19 깨시연TV 유튜브 캡처
▲ 친문 원외정당 ‘깨어있는 시민연대딩’의 이재명 규탄집회
친문 성향 원외정당인 ‘깨어있는시민연대당’(깨시연)이 18일 부산 서면의 한 거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규탄 집회를 열었다. 2021.12.19
깨시연TV 유튜브 캡처
“이재명 후보 고인과 아무 관계 없다”
민주당은 선대위 공보단 명의로 입장문을 내고 “국민의힘은 고인의 사망과 관련해 마치 기다렸다는 듯 마타도어성 억지주장을 펼치고 있다”며 “이 후보는 고인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점을 밝힌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은) ‘변호사비 대납 의혹 폭로자 사망’ 소식으로 전하고 있다. 실체적 진실이 가려지기 전까지 이 씨는 ‘대납 녹취 조작 의혹’의 당사자”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정확한 사인이 밝혀지기 전까지 그 어떤 정치적 공세도 자제해 주실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김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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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입력 2022.01.12 14:00
업데이트 2022.01.12 14:52
김민중 기자
함민정 기자
* ...... 중앙일보 - 김민중-함민정 기자의 글
"숨진 제보자, 대장동도 고발…'李 범죄자 핏줄' 글쓴뒤 연락두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