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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집회를 막는 행위는,ㅜㅜ 이게 뭐 나라가 갈 데까지 간 것임. ㅜㅜ ...민주노총 지도부가 귀족이든 뭐든, 집회 막으려고 경찰을 대거 동원하는 것은, 이건 더 이상 기대할 게 없는 수준까지 내려 간 것임. 국민 밉상, 국민의 적...저 민주노총 지도부도 이번 권력이나 현 나라 상황을 정상적으로 보고 있지 않음.!! 전세계적으로 최근 반민주적인 국가 퇴행이 완전히 유행임...!! 물론 어차피 인류 문명은 사람 수가 많아지면서, 계속 열악한 조건, 악성 권력이 점점 강해지면서 더 날뛰었음... !!

 

2022.01.1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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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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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시대 아주 작은 부족 사회에서 그 부족은 어떻게 운영되었을까요? 노인들이고, 젊은이들이고, 여자들이고 할 것 없이 특별히 급한 문제가 있으면 모두가 모여 회의를 했을 것.. 뭐 어차피 다 친척지간이고...ㅜㅜ 지금은 뭐 힘없는 시민들은 무슨 일을 당해도, 아니 큰 일을 당해 어려움에 처하면, 오히려 주변에 있던 사람들도 다 떠나는 것. 다들 먹고 살기 힘든데, 무슨 협력을 할 수가 있고, ... 젋어서 대학 졸업하면 취업이든 창업이든, 절박한 생계 문제에 직면하게 되고, 한 해 한 해 시간이 지날수록, 그 압박감은.

 

2022.01.1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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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15]   IIS 지식정보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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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서 민주노총 대규모 집회 시작…경찰 “불법 행위 엄정 처리”

 

입력2022.01.15. 오전 10:47  수정2022.01.15. 오후 2:29

 

윤현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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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등 진보단체들로 구성된 전국민중행동이 서울시와 경찰의 집회 금지 방침에도 서울 여의도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전국민중행동은 오늘(15일) 오후 2시쯤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여의도 공원)에서 사회 공공성 강화와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 등을 요구하는 ‘2022 민중총궐기’ 집회를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전날까지 서울역 등 도심권에 집회 신고를 했지만, 서울시와 경찰은 코로나19 확산 우려 등의 이유로 모두 금지 통고했습니다.

 

전국민중행동 측은 “헌법 제21조는 집회·결사에 대한 허가는 인정되지 않는다”고 명시하고 있다며 “집회 자유 보장과 이에 대한 협의를 위해 국무총리 면담도 신청했으나 거부당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은 인원 제한 없이 출입할 수 있고 종교 시설은 정원의 70%까지 허용되는데 감염 확산 정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실외 공간의 집회를 금지하는 것은 소외받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틀어막겠다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경찰은 민주노총이 기습적으로 집회를 개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시내에 임시 검문소를 운영해 집회 참가가 목적인 관광버스와 무대 차량 등을 차단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전담팀을 편성해 불법행위를 신속하게 수사하고, 반복적인 불법행위를 주도하는 집행부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엄정하게 사법처리 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전국에서 상경하는 다수의 집회 참가자들로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된다며, 주최 측에 집회 계획을 철회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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