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ogyu 10분 전
몇몇 언론 방송사는 개혁해서 될 수준도 아니고, 악성 공공범죄, 대선 공작 수준에 대해서는 범죄를 저지른만큼 형사처벌이 필요하고, 그것을 지속적으로 악의적으로 하면서 선거 여론을 조종하려 했다면.... 그리고 정치 편향과 상대방에 대한 사실관계에 어긋나는 악의적 공격과는 엄연히 다름. 정치 편향이라면 자기 편은 막 띄워주고 많이 방송하고 좀 거창하게 포장해 줄 수 있고, 상대방 것은 가치절하하거나 보도를 확 줄이거나 할 수 있지만, 자체 완벽한 모순급에 허위 비방 선거 공작은 정치 편향 수준이 아님... 그게 어떻게 편파 방송인가? 그건 그냥 악성 범죄이고, 대선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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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ogyu 6분 전
대장동 마피아에 검사 사칭? 포함 악성 전과자가 대선에 나와서는, 대장동에 대해 뭘 좀 아는 자체 증거인 증인들이 의문의 자살이나 의문사가 계속 발생하는데, 나와 상관없는 일이다?, 친형 회계사가 성남시의 악성 부패 법죄에 대해 회계사로서 시민운동을 하니, 지속적 정신병원 생매장을 추진함에 대해 목숨의 위협을 느끼면서 저항을 하는 것은 당연함. 들어가면 나올지 장담할 수 없는 곳에 생매장을 당하게 생겼는데, 가만히 있으면 그게 정신병자일 것.!! 친형이 정신병자임은 정신병원측에서 입증하지 못하면 인신매매에 살인을 조장한 병원 관계자들은 전부 처형되어야 할 것.!! 지금도 정신병원의 황당한 소설 쓰기, 존재하지도 않는 황당한 수퍼 홍길동급 정신병자 이야기를 연일 만들어내는 인류 최악질 인신매매업자들, 어디 사이비급도 안되는 인간들이 병원에 슬적 끼어들어가서 병원 의료 관계자들 욕은 다 먹임... 외래로 돌아가지 않으면 무사하지 못할 것.!! 그리고 정신관련 지멋대로 진단 아예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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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 1분 전
중앙지검 등 수사를 안 하는데, 아니 최악의 권력 마피아 사건을 수사를 안 하고, 그로 인해 의문사가 3-4건 계속 연이어 발생하고, 그러면 서울중앙지검은 직무유기?ㅋㅋ 직무유기? 어디서 약을 파나? 형사사건은 수사기관과 검사의 기소를 거치지 않으면 피해자가 어떻게 되고, 나라 법질서가 어떻게 되는데, 무슨 직무유기?..... 법 질서를 유린하고 의문사를 계속 유발하고, 대선 후보에서 진작 내려왔어야 할 자가 시민들을 공포에 몰아넣으며 지금도 활개를 치고 전국을 활보하는데, 무슨 직무유기 같은 소리를..... 분명 나라 법을 농락하고, 법 질서를 파괴, 무력화 시킨 죄를 물어야 할 것.!! 그리고 선거관련 개입도 죄질이 무거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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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8] IIS 지식정보연구실.
김기현 "이재명 조카, 김혜경에 '어른아니다'…이것도 틀어라"
중앙일보
입력 2022.01.18 09:19
업데이트 2022.01.18 09:47
고석현 기자
지난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장동 특혜비리 관련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 1차회의'에서 김기현 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MBC '스트레이트'의 '김건희씨 통화 녹취 공개'에 대해 "어떻게든지 판을 키워보자는 뜻이었을 것"이라며 "정치 목적을 가지고 신분을 악용한 것인데, MBC가 그것을 방송한 것 자체가 잘못이다. 공범이나 마찬가지"라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1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MBC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이른바 '형수욕설' 녹취도 틀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후보의 본인이 어떤 행동·말을 했는지…. 가족·형수·형과의 사이에서 패륜이 드러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서 되겠느냐"며 "특히 전과 4범이라는 것이 객관적 팩트인데, 그렇다면 이재명 후보가 본인이 했던 직접 육성도 틀어야 형평성에 맞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MBC에 해당 파일을) 전달했다. 그런데 그것은 (MBC가 보도를) 안 한다"며 "그러니까 의도가 매우 의심스럽다. 매우 정치 편향적인 편성"이라고 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배우자 김혜경씨. 뉴스1
"MBC 기자는 이 후보의 형수 녹취파일은 전 국민이 다 알고 있는 건데 왜 보도해야 하느냐고 한다"는 질문에 김 원내대표는 "전 국민이 다 알고 있다고 어떻게 그 사람이 그렇게 단정해서 얘기하느냐. 알지 못하는 국민이 많이 있다"며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후보로는 처음 나왔다. 대통령후보로 검증을 받은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김 원내대표는 MBC가 김씨 녹취 2탄을 방송한다면 3~4탄으로 이재명 후보 관련 내용을 방송해야 한다며 "4탄은 김혜경 여사이냐. 그분(김 여사)과 조카의 말씀을 들어봤다. 조카가 '집안 어른 아니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건희씨 관련 여론에 대해서 김 원내대표는 "제가 듣기론 (김씨가) 멀리 다른 나라에 있는 신데렐라처럼 느꼈던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다"며 "(사람들이) '나랑 똑같네. 평상시 늘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그런 여성이네'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라고 평가했다.
고석현 기자 ko.sukhyun@joongan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