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gyu 8분 전
언론과 정치권에서는 자꾸 감추지만, 실제 시민들이 절대 절대 이재명은 안 된다고 하는
그 핵심에는 형님에 대한 정신병원 강제입원 ....
통화 들어보면 무슨 정신병자? ..... 나라 법질시와 시민 안전을 가장 위협하는 최악의, 시민들의 역린을 건드린 것.!!
욕설이 문제라고? ㅋㅋ 형님과 대판 싸울 수도 있고, 뭐 형제끼리 심한 집안은 뭐 진짜 몸싸움도 할 수도 있을 것!...
하지만 절대 안 되는 그 최후의 선을 넘어선 것은, 바로 정신병원 강제입원.....
정상적인 성인이 정신병 진단을 믿는다면, 그게 이미 상태가 정상이 아닌 것.!!
시민 안전을 가장 위협하고, 국가의 법질서를 무너뜨리고, 독재 권력의 절대적 지표가 바로 정신병원 입원잉...!
이 쪽에 한 번 발을 담그면, 뭐 얼마나 엄청난 이권이 있는지, 진짜 헤어나질 못함.
정치인사들도 그렇고, 그냥 좀비가 되어 버림....!! 한 번 발을 들이는 순간, 저 쪽은 헤어나질 못함.....
진심 무서운 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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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6] IIS 지식정보연구실.
이낙연계 30명 “尹 대통령돼선 안돼…李중심으로 단결해야”
중앙일보
입력 2022.01.26 15:51
업데이트 2022.01.26 16:30
하수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25일 경기 의정부시 행복로 시민광장에서 열린 '매타버스 의정부, 민심 속으로!'에서 이재명 대선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에서 이낙연 전 대표를 도왔던 의원 31명이 지지자를 향해 “이재명 후보를 중심으로 단결하자”고 호소했다.
이 전 대표 경선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던 홍영표 의원 등은 이날 국회에서 발표한 기자회견문을 통해 “4기 민주정부 수립이라는 절대 목표 앞에서 당내 갈등과 앙금은 접어둬야 한다”며 “서운함과 실망감은 훌훌 털어 버리자. 우리 모두 마음을 모으자.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반드시 승리하자”고 말했다.
이들은 “전환기라는 비상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검증된 이재명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리더십을 연습하고 실험해야 하는 어처구니없는 경우를 맞아서는 곤란하다. 내세울 거라고는 27년의 검사 경력밖에 없는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대한민국은 여지없이 그런 상황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양극화 위기를 극복하고 대전환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국민 역량의 결집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통합의 정치 리더십이 필요하지만, 정치 현실은 갈등의 해결은커녕 대결 정치, 양극화 정치의 수렁에 빠져 있다”며 “개헌과 선거법 개정 등 과감한 결단으로 대통령 권력, 국회의 권력을 개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이들은 "이번 대통령 선거는 대한민국이 미래로 나아가느냐 과거로 되돌아가느냐를 판가름할 것"이라며 "미중 패권 경쟁과 북한 핵 개발로 평화와 공존, 균형의 외교안보적 지혜가 요구되고 코로나 위기 극복, 탄소 중립 에너지 사회로의 전환을 요구받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스스로 강해지면서도 세계와 동북아, 한반도의 평화와 공존을 이끌어내야 한다. 성장과 분배가 동반하는 새로운 전환적 경제 해법을 만들어야 한다. 연대, 조화와 균형으로 높은 사회적 신뢰와 통합이 꽃피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며 “모두 하나 돼 승리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입장문에는 김승남, 김영배, 김종민, 김주영, 김철민, 박정, 박광온, 박영순, 박완주, 서동용, 설훈, 신동근, 양기대, 어기구, 오영환, 오영훈, 윤영찬, 윤재갑, 이개호, 이병훈, 이장섭, 임호선, 전혜숙, 정태호, 최인호, 허영, 허종식, 홍기원, 홍성국, 홍익표, 홍영표 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하수영 기자 ha.suyou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