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서울경제 김남균) 尹 35%·李 35% 동률, 초접전…안철수 15% [갤럽] [2022-01-28]

by viemysogno posted Jan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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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gno 프로필naver 대표계정 입니다.sogno방금 전 · 공유됨(1)

 

혹시 언론이 이렇게까지 되어버린게,

물론 이권과의 결탁 문제가 있겠지만,

결국 정부의 방송위 , 이런 기관 때문일까요?

이번에 확실히 국가조직 대개혁 해서,

수사기관, 감사기관, 선관위, 금감원, 방송위 등

확실한 독립 체계를 시스템으로 갖추어야 합니다.

맨날 저거들끼리의 무슨 위원회,

모든 결정권 밑에서 알아서 척척 기어가면서 눈치껏 해주는,

관료들이 평가-결정 다 하는 국가 권력.!!

이게 뭔 나라냐?!!

서울에서 지지율이 2배 차이가 나는 건, 이건 대선은 그냥 끝난 것인데,

진짜 무슨 선거 공작이라도 준비하는 것 같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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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ogno방금 전 · 공유됨(1)

 

언론 기득권에 묻지마 생떼탕 망령이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나라에 지금 유행하는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사실은 좀비 바이러스가 훨씬 심각한 것 같은데,

괜히 코로나 잡고 물고 늘어지는 이유가 뭘까요.... ㅜㅜ

아직도 대선에 미련을 못 버리고 이렇게 조작 공작을 하는 건,

마지막 안철수 카드 때문일 것.!!

안철수라는 희대의 엽기 인생 ..... 실로 이재명보다 더한 놈이 지금 나라에 대선 후보를 자처하며

맨날 세력을 등에 업고 선거철마다 온 나라에 만행을 일삼고 있음.

이재명을 능가하는 악질 악한....ㅜㅜ

아마 실체가 밝혀지면, 국민들은 이재명보다 안철수의 엽기 가짜 인생에

충격과 공포에 휩싸일 것.....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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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28]   IIS 지식정보연구실.       

 

 

 

 

 

 


 

 

 

 

 

정치 국회·정당·정책

 

 

尹 35%·李 35% 동률, 초접전…안철수 15% [갤럽]

 

 

 

입력2022-01-28 10:36:27 수정 2022.01.28 13:13:58 김남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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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여론조사

 

李 35%, 尹 35%, 安 15%

 

민주당 37%, 국민의힘 35%

 

 

 

 

 

 

이재명(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연합뉴스

 

 

 

 

 

/자료=한국갤럽

 

 

 

대선이 4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율이 동률을 보이며 여전히 접전세를 이어나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5~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누가 다음 대통령이 되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은 결과, 이 후보와 윤 후보는 각각 35%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 후보는 지난 조사(18~20일) 보다 1%포인트, 윤 후보는 2%포인트 각각 오른 결과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2%포인트 하락한 15%,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1%포인트 오른 4%였다.

 

이 후보와 윤 후보와 지지율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이 후보는 대전·세종·충정 지역에서 지지율 상승이 두드러졌다. 이 후보는 충청권에서 지난 조사(17%) 보다 18%포인트 오른 35% 지지율을 얻었다. 반면 대구·경북(14%, 9%포인트↓), 광주·전라(66%, 3%포인트↓)에서 지지율이 하락했다.

 

윤 후보의 경우 대구·경북(56%, 8%포인트↑), 서울(38%, 3%포인트↑), 인천·경기(30%, 4%포인트↑) 등에서 지지율이 고루 올랐지만 대전·세종·충정에서 8%포인트 떨어진 33%를 기록했다.

 

 

 

 

/자료=한국갤럽

 

 

 

정당 지지도에서 민주당은 37%로 오차 범위 내 선두를 차지했다. 국민의힘 35%, 국민의당 7%, 정의당 5%로 뒤를 이었다. 지지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16%였다. 민주당과 합당한 열린민주당의 지난 조사 지지도가 3%였던 점을 고려하면 4개 정당 모두 지난주 대비 수치상 1%포인트씩 상승했다.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60대 43%, 70대 이상 48%)에서는 국민의힘, 30·40대(30대 42%, 40대 46%)에서는 민주당 지지도가 40%대다. 주관적 정치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71%가 국민의힘, 진보층의 69%가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 36%, 국민의힘 28%, 무당층 21%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10% 포함) 방식으로 이뤄졌고 응답률은 15.1%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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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김남균 기자  south@sedaily.com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11HL0MJN?OutLink=n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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