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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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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뭔 기자라는 놈이 김건희의 지능적 플레이에 완전히 지가 넘어갔구먼....ㅋㅋ아주 스마트한 김건희 여사... 저 넘이 뭔가 이상한 개수작을 하고 있는 걸 다 눈치채고, 아주 국민들에게 제대로 어필할 수 있는 말들을 골라, 아주 지혜롭게 잘 처신했는데, 감이, 감이 영 없는 뭔 기자놈이 자기가 뭐라도 건진 줄 알고 전국에 터트리니 뭐니 까불다가, 완전 악성 인간으로 셀프 소문을 다 내어서, 이제 누가 사람 취급도 안 해줄 듯..ㅋㅋㅋ 감이,,, 감이 없고, 그냥 썩은 수준의 감으로 무슨 정치를 .. 기자생활도 접어야 할 판!

 

2022.01.30. 1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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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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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차피 한국 사람들은 이념이고 진영이고 할 것 없이 노무현 때를 다들 그리워 함. 노무현을 그리워한다고 국힘에서 뭐 이상한 소리할 사람 아무도 없고, 민주당 내 안티이재명, 친 정통 친노 세력이 오히려 윤석열을 다르게 보기 시작할 것.!! .... 김건희 여사 측이 일을 아주 잘 처리함....!! 예기치 못한 대선을 두고, 그야말로 커리어 우먼에서 내조의 여왕으로 .... 그야말로 전천후....!!

 

2022.01.30. 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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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30]   IIS 지식정보시스템연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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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尹 순진해…노무현 영화 보고 혼자 2시간 울어”

 

 

입력2022.01.30. 오후 4:45  수정2022.01.30. 오후 5:43

 

신한나 기자

 

 

 

김건희 "정의는 시대마다 바뀌어"

 

 

 

국민의힘은 26일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의 프로필 사진을 언론 보도용으로 별도 제공했다./사진=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제

 

 

 

[서울경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윤 후보에 대해 “노무현(전 대통령)을 너무 좋아한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백브리핑’은 30일 김 씨와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의 ‘7시간 통화’ 녹취록을 입수했다며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김 씨는 먼저 ‘(윤 후보에게) 저와 통화하는 거 얘기했느냐’는 이 씨의 질문에 “안 했다. 하면 안 된다”고 답했다.

 

이어 윤 후보의 성격을 묻자 “너무 순진하고, 영화 보면 맨날 운다. 노무현 영화 보고 혼자 2시간 동안 울었다”고 했다.

 

김 씨는 이 씨에게 “오늘 통화는 기자님과 저의 개인적인 인연이라 생각하고 끊을게요”라며 “내보내지 마세요”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에 이 씨는 “저 남자입니다”라고 안심시켰다.

 

방송인 김어준 씨와 관련한 대화 내용도 함께 공개됐다. 김 씨는 김어준 씨에 대해 “영향력 있는 방송인이지 그래도. 이제 그 양반은 돈을 엄청나게 벌잖아”라며 “알다시피 그 양반은 진영이라기보다는 자기의 사업가”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정의라는 것은 항상 시대마다 바뀐다”며 “사람들이 정의의 편을 들어야지 무조건 진보니까 진보 편을 든다, 그렇게 해서도 안 된다. 그건 정의가 아니라 하나의 비즈니스”라고 덧붙였다.

 

 

 

신한나 기자(han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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