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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 14분 전
사람의 여러 면에서의 어떤 수준, 능력, 자질. 클래스... 어느 한 가지도 결코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 법! 네 놈의 상태나 언행 수준을 보면, 과거의 그 뭔 세계적 업적이라는 것도, 정말 많은 의혹이 갈 수 밖에 없다. 과거에 세계 최초 민간 정보보안 업체를 설립하고, 그것도 자신이 무슨 컴퓨터, 인터넷 등 보안 문제의 대가라는..... 그 분야가 잘 하려면 얼마나 많은 노력과 비상한 지적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아무리 분야가 다르다고 해도, 10년씩 정치를 했다는 사람이 저 지경인 것은 그건 뭔가 치명적 모순에 대한 의혹을 자초하는 것!! 그 엽기 가짜 의혹에 대한 전세계적 대망신, 국가적 불신, 엽기 만행 인생 의혹 본격화 되기 전에, 나라 중대사를 자기 이권 세력과의 연계를 통해 쳐먹을 잔치상 정도로 생각하면서 수금할 타임이라고 생각하는 그 추악한 만행, 희대의 엽기 가짜는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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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 8분 전
당신보다 훨씬 작은 성취를 이룬 대부분의 사람들, 당신만큼 그리 세계적인 업적 없는 사람들도, 당신만큼 돌대가리는 없고, 무뇌 수준의 사람은 없다. 나이 쳐먹고 정치를 10년간 했다는 사람의 언행, 자질 수준이 그 지경이면 (정치의 결과적 성공을 말하는 것은 결코 아님...) 아무리봐도 완벽한 모순이다. 어느 분야나 어느 정도급의 실력파들 만나서 약간의 대화나 메시지만 들어봐도, 네 놈만큼 무식하고 저급하고 추악한 수준은 접할 수도 없고, 감히 그런 상상도 하기 힘든 비현실적인 아이콘, 자체 모순 증거임!!.... 쳐먹으려고 태평양 건너와서 국가의 존립 자체가 위협받는 절체절명의 국가적 사회적 위기 상황에, 전국민이 나라 걱정으로 심각한데, 이런 쓰레기급도 안 되는 놈이, 초딩급도 안 되는 지적 수준으로 날뛰니....ㅜㅜ 어이가 없다...!! 그냥 꺼져라, 태평양 건너 가라..... 다시 돌아오지 말고..!! 반사회적 악질 행태에도 정도가 있다. 차라리 이재명의 도덕성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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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 방금 전
근거 자료도 없는 무슨 망상 토론이나, 공상 만화 대회를 주장하냐? ㅋㅋ .... 뭐 요즘 과학연구를 한다고?ㅋㅋㅋ 이 넘의 시키가 일선에서 일생을 바쳐 연구하는 각 분야 과학 공학자들 모욕을 해도 정도가 있고, 그리고 네 놈의 수준에서 무슨 연구를 한 티끌만큼의 지적 능력, 그런 연구를 한 증거 자체가, 말이나 메시지나, 판단력이나, 아무리 분야가 달라도 기본 수준이라는 게 안 되면, 무슨 과학 연구를? ㅋㅋ... 분야가 달라도 어느 분야나 제대로 연구를 했으면, 절대 그런 무뇌 좀비 언행만 반복할 수가 없다. 물론 뛰어난 사람도 실수 많이 하고, 헛짓거리 많이 하지만, 그렇다고 전체적으로 이렇게 말이 안되는 네 놈의 모습과는 다를 수 밖에 없다. 토론 나와서 만일 누가 당신의 정보보안 업적이나 뭔 과학 연구 운운하는 것에 대해 검증을 한다면, 네 놈은 잘 답변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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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31] IIS 지식정보시스템 구축과 운용을 위한 자료의 분석과 해석 연구팀.
안철수 "李·尹 담합 보기좋게 빗나가…4자토론 무자료로 붙자"
중앙일보
입력 2022.01.31 15:52
업데이트 2022.01.31 18:00
장구슬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3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양자토론이 무산된 것에 대해 “비전과 대안을 설명하기보다 서로의 약점과 허점만을 노려서 차악 선택의 불가피성을 부각하려던 두 후보의 노림수는 보기 좋게 빗나갔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득권 양당은 담합 토론을 통해 불공정하고 부당한 정치적 이득을 취하려 했던, 탐욕에 가득 찬 모습을 스스로 거울에 비추어 보기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담합 토론으로 정치적 갈등을 조장한 데 대해 국민께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지난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양자토론을 규탄하며 철야농성에 돌입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또 안 후보는 “어쩌면 두 후보의 사소한 다툼과 결렬을 보면서, 두 후보의 원래 본심은 양자 토론 논쟁을 통해 원래 방송사에서 요청했던 4자토론을 무산시키는 데 있지 않았나는 생각도 든다”며 “어떻게 해서든 저 안철수를 설전 민심의 밥상에 올리지만 않으면 된다는 또 다른 담합이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주장했다.
이어 안 후보는 이 후보와 윤 후보를 향해 “2월3일, 4자토론에서 무자료로 제대로 붙어보자”고 제안했다.
그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도덕성, 미래비전, 정책대안, 개혁 의지를 갖고 한번 제대로 붙어서 국민의 평가를 받아보자”며 “편법으로 빠져나가고, 기득권을 고집해서 이익을 취하려는 치졸한 짓들은 이제 그만하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께서는 진영의 시각이 아닌 공정의 눈으로 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을 자격이 있는지 냉정하게 지켜보시고 판단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장구슬 기자 jang.guseul@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