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S 지식정보센터

국내 뉴스

 

 

 

 

 

togyu 2분 전

 

대선 결과는 볼 것도 없는데, 언론은 계속 불을 지피고 싶은 것은 뭐 당연한 것.

너무 일찍 결판이 나 버리니, 언론이야 5년만에 찾아오는 뉴스 대박 시즌,

많이 많이 흥행 대박 롱~런하길 바라고 있겠지만, 초중반까지는 잘 대결 구도로 가다가,

후반부에 너무 싱겁게 일찍 결과가 보임...

다들 알고 있듯이 서울에서 지지율이 넘사벽으로 나오기 때문에, 뭔 공정인지 불공정인지 떠들어봐야 소용없는 것.!!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은 낮게 형성되어버린 그 천장을 절대 넘을 수 없는 것은

무시무시한 여러 의혹, 사건 때문에 절대 지지하지 않는 사람이 2/3는 되는 것.!!

최근 안후보가 나와봤자, 곧 사그라드는게, 참 진짜 악성 하이에나 짓을 반복해대니, 그 행태가 다 드러나는 것!

그런데 안철수의 상상초월 매국적 행태가 소문이 나도, 결코 이재명 후보에게 유리하게는 되지 않으니,

이재명 후보는 그냥 30%대 지지율이 상한인 것.!! 상한 리밋이 뚜렷함.!! 책 제목 따라, 그냥 굿바이~

 

답글 작성

좋아요 2

화나요 0

 

 

 ...... [2022-02-01]   IIS 지식정보시스템 구축과 운용을 위한 자료의 분석과 해석에 대한 연구팀.       

 

 

 


 

 

 

 

이재명 38.1% 윤석열 43.5% 안철수 7.8%…“3자→양자 구도” [여론조사공정]

 

 

 

중앙일보

입력 2022.02.01 10:47

 

업데이트 2022.02.01 13:00

 

이보람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중앙포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중앙포토]

 

 

 

 

 

이번 대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양강구도’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업체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달 29일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례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후보는 38.1%, 윤 후보는 43.5%로 조사됐다. 오차범위가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인 이번 조사에서 윤 후보가 이 후보를 5.4%포인트 앞선 것이다.

 

윤 후보의 지지율은 지난주 진행된 직전 조사 대비 2.5%포인트 올랐고 이 후보는 0.2%포인트 내리면서 두 후보간 격차는 지난주보다 커졌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지난주보다 2%포인트 내린 7.8%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를 두고 서요한 여론조사공정 대표는 “안 후보의 지지율은 최고점을 찍은 이후 지속적으로 하향 곡선을 그리는 반면, 이재명 후보는 정체, 윤석열 후보는 반등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3자 대결’ 구도에서 양자 대결구도가 강화하는 모습이라는 분석이다.

 

서 대표는 이 후보의 지지율 정체에 대해선 “성남FC 후원금 의혹, 아들 국군수도병원 특혜 입원 등이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윤 후보 지지율 반등과 관련해선 “홍준표 의원의 상임고문 수락, 계속되는 단문 공약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에서 ‘정권교체가 돼야 한다’는 응답은 54.4%, ‘여당 후보로 정권 연장’은 38.2%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정권 교체를 원하는 사람들(544명)에게 적합한 야권 단일 후보를 묻자 73.7%가 윤 후보라고 답변했다. 안 후보라는 답변은 16.8%를, 김동연 새로운물결 후보는 1.6%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이면서 정권교체에 찬성하는 응답층에서는 84.6%가 윤 후보를 야권 단일 후보로 적합하다 봤다. 뒤이어 9.4%가 안 후보를 선호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이지만 정권교체에 찬성한다고 밝힌 응답자(41명) 중에서도 59.1%가 윤 후보를, 26.3%가 안 후보를 선택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9일 전국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최종 1002명이 응답해 전체 응답률은 7.8%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보람 기자 lee.boram2@joongang.co.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Hit)(Hot)= (뉴시스 양소리 김승민) 윤-리 총리 "외교안보 대화 신설…FTA 2단계 협상 재개"(종합) ...[2024-05-26] viemysogno 2024.05.26
257 [Comment] (JTBC 이희정) [단독] JTBC 뉴스룸, 김혜경씨 '과잉의전' 관련 추가 녹취록 보도 [2022-02-03] viemysogno 2022.02.03
256 [Comment] (중앙일보 윤성민) 이준석, 호남의 '文정부 박탈감' 자극했다…“흑산도공항 해결” [2022-02-03] viemysogno 2022.02.03
255 ZDNet 박수형) 국민의힘 "차기 정부 미디어 부처 통합해야" [2022-02-03] viemysogno 2022.02.03
» [Comment] (중앙일보 이보람) 이재명 38.1% 윤석열 43.5% 안철수 7.8%…“3자→양자 구도” [여론조사공정] [2022-02-01] viemysogno 2022.02.01
253 디지털타임스 권준영) 침묵 깬 서민 교수, 이재명 妻 김혜경 저격 “남편이 형수 욕하는데 깔깔깔 웃고…” [2022-02-01] viemysogno 2022.02.01
252 [Comment] (중앙일보 장구슬) 안철수 "李·尹 담합 보기좋게 빗나가…4자토론 무자료로 붙자" [2022-01-31] viemysogno 2022.01.31
251 [Comment] 조선일보 김승재) 이준석 “온라인 광고 안하는 黨 완주 가능성 낮아” 安측 “계약했고 단일화없이 완주” [2022-01-30] viemysogno 2022.01.30
250 [Comment] 서울경제 신한나) 김건희 “尹 순진해…노무현 영화 보고 혼자 2시간 울어” [2022-01-30] viemysogno 2022.01.30
249 [Comment] 동아일보 배석준-유원모) [단독]김오수, 박은정에 전화해 ‘李-가족 자료요청’ 반려 [2022-01-30] viemysogno 2022.01.30
248 [Comment] 동아일보 송치훈) 윤석열 “국민 밥상에 숟가락 얹는 외국인 건강보험 해결할 것” viemysogno 2022.01.30
247 [Comment] 세계일보 김현주) 이준석 “460억 쓰고 혈세로 환급받아간 안철수 후보가 세금 운운하나?” [2022-01-30] viemysogno 2022.01.30
246 [Comment] 뉴시스 박미영-권지원) 윤석열 상승세에 '자강론' 대두…野 단일화 셈법 '복잡' [2022-01-30] viemysogno 2022.01.30
245 IIS Propose )) 각 정당에 대대적 개혁과 개혁 지침 마련을 촉구함 [2022-01-29] viemysogno 2022.01.29
244 디지털타임스 권준영) 강성범 폭탄 발언 “윤석열 장모님은 왜 무죄인가…원하는대로 다 이뤄지는 세상” [2022-01-29] viemysogno 2022.01.29
243 [Comment] (중앙일보 한영혜) 이재명 32.9% 윤석열 41.1% 안철수 10.5% 심상정 3.1% [코리아리서치] [2022-01-28] viemysogno 2022.01.28
242 [Comment] (디지털타임스) 김기현 "이재명 털끝조차 못 건드리는 검경…부끄러운 줄 알라" [2022-01-28] viemysogno 2022.01.28
241 [Comment] (조선일보 이용수) 고민정 “이준석 불출마해야”, 허은아 “우리 대표 0선인데” [2022-01-28] viemysogno 2022.01.28
240 [Comment] (중앙일보 손국희) 이제 윤석열만 때린다…"도망다니지마" 안철수의 거친 경고 [2022-01-28] viemysogno 2022.01.28
239 [Comment] (서울경제 김남균) 尹 35%·李 35% 동률, 초접전…안철수 15% [갤럽] [2022-01-28] viemysogno 2022.01.28
238 [Comment] (중앙일보 이은지) "저 뒈지래요" 양부모 학대 참다참다 초등생이 경찰서 갔다 [2022-01-28] viemysogno 2022.01.2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 ... 269 Next
/ 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