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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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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저런 초강력 허풍이 가능한 게, 유럽 국가들 중에서는 그래도 러시아와 거리가 있고, 그리고 아무래도 미국이 영미권 국가들 위주로 좀 똘똘 뭉치자는 그런 게 있어, 미국 파워를 등에 업고, 저런 웃기는 수준의 과한 허풍 쇼를 할 수 있는 것 같은데, 어차피 러시아가 대규모 군사 공격을 할 의사도 없을 것이고, 또 지금 세계적 상황이 그럴 분위기도 아니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 침략이라는 건, 미국이나 유럽측에서 너무 심하게 오버하는 것 같은데, 오죽하면 먼저 도움을 청한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서방이 너무한다면서 불평을 함..

 

2022.02.0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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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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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가스수송관 공급을 멈추는데, 항공모함 출격과 대규모 파병을 지시하는 참 웃기지도 않는 그 헛발질과 과한 군사 무력 옵션 남발...... 무슨 악당 푸틴이 비웃듯 진짜 미국이 전쟁광스러운 모습을 보이면 어떡하나?... 유럽 국가들, 물론 러시아에 대한 역사적 공포감이 늘 한 켠에 있다고 들었는데, 지나친 군사 옵션 남발하는 모습, 좋지 않습니다. 미국 믿고 아주 하룻강아지급도 안 되는 영국이...ㅋㅋ .... 참 지나가다 뭐가 다 웃을..... 요즘 상태를 보면 바이든은 건강-기력에 분명 문제가 심각한 것 같은데,

 

2022.02.0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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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지금 보니, 영국 존슨 총리...... 역시 비상한 외모답게,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그 추태..... 좀 자제하시라.... 뭐 힘이 있으면 죄다 악당 짓거리 안 하는 권력자가 어디 있겠느냐만, 악당 푸틴에 비해서 더 심한 .... 무슨 전쟁광처럼 행세하는 안타까운 인생들...... 전 세계에 비웃음거리 되지 말고, 정신줄을 차려야 함.... 항공모함 출격 운운하니, 푸틴이 기다렸다는 듯, 가스수송관 밸브를 잠구어버리면서, 바이든... 그 멍청한 추태.... 언제까지 전세계인들이 보고 있어야 되나? 미국은 뭔 법이 없는지..

 

2022.02.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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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2-02]   IIS 지식정보시스템 구축과 운용을 위한 자료의 분석과 해석 연구팀.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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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압박 나선 존슨 英 총리 “대규모 파병 검토”

 

 

 

입력2022.01.30. 오전 9:44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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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 영국 총리./AP연합뉴스

 

 

 

 

[서울경제]

 

존슨 영국 총리가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파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존슨 영국 총리는 이날 성명을 통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방위조약에 따라 이 같은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에스토니아 등지에 주둔한 병력과 무기를 배로 늘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에스토니아에는 약 850명의 영국군 전투부대가 주둔하고 있으며, 이들을 포함해 동유럽 각국에 약 1150명의 영국군이 파견돼 있다.

 

존슨 총리는 “이번 결정은 우리가 지역 안정을 해치는 러시아의 행동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고, 러시아의 호전성에 맞서 나토 동맹국들과 행동을 같이할 것이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러시아에 전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존슨 총리는 이어 “만일 러시아가 살육과 파괴를 선택한다면 이는 유럽의 비극이 될 것”이라며 “우크라이나는 자국의 미래를 스스로 결정할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영국은 31일 나토 회원국 장관들이 브뤼셀에 모여 군사적 대응 조치를 논의할 때 구체적인 파병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박성규 기자(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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