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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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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국가의 수사기관이 권력자들의 최악의 범죄 의혹에도 늘 아예 움직이지를 않는 사태가 반복되고 있는데, 이에 대해 각 정당들은 문제인식과 해결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입장을 밝혀야 할 것.!! 뿐만 아니라 제도권 내의 여러 합법적 기관들의 악성 범죄에도 거의 반응을 하지 못하는, 어떤 죽은 거대 매머드 사체 같은 , 치명적 문제가 보여도 아무도 어떻게 하지 못하는 무슨 악성 암덩이 같은 문제, 암덩이가 있어도 수술이나 치료를 방치하는 문제, 작동하지 않는 나라 법의 문제가 사회 악성 문제의 근본으로 자리잡은 지 오래!
2022.02.04. 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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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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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법이 국가 파워 앞에서는 도대체 작동하지도 않는 이 고질적 사회의 암적 문제에 대해 각 정당은 해법을 내놓아야 할 것.!! 약자만 때려잡는 법이 무슨 나라 법인가?..... 진짜 사회 악성 암적 존재들은 권력자들과 다 결탁해 있는데!! 기득권 거대 암덩어리들에 대해 나라의 법이 작동할 수 있게 어떤 조치, 혁신을 해야 할 지 각 정당은 해법을 내놓아야 할 것.!!
2022.02.04. 15: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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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4] IIS 지식정보시스템 구축과 운용을 위한 데이터 분석과 해석에 대한 연구팀.
서울경제
이준석, 李 부인 김혜경 의혹 “수사로 바로 전환해야”
입력2022.02.04. 오전 9:39
구경우 기자
“경기도 자체 감사로 해결 안 돼”
安과 단일화 “어려워” 또 선 그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연합뉴스
[서울경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4일 경기도 법인카드를 사적 용도로 쓴 정황이 드러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에 대해 “수사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기도의 자체 감사로 밝혀내는데 한계가 있으니 수사기관에 맡겨야 한다는 취지다.
이 대표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 사안과 관련해 “이 후보의 해명이 “과연 대중적으로 먹힐까 하는 의구심이 있다”며 “수사로 바로 전환해서 진행해야 할 부분이지 지금 의혹의 대상 중인 하나인 경기도가 자체 감사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이 대표는 이 후보의 배우자 김 씨와 관련해 여러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면서 “이것들을 검증하고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섣부르게 움직일 생각은 없다”고도 밝혔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전날 토론에서 이 사안을 언급하지 않은데 대해서는 “ “이 사안이 숙성되지 않은 상황 속에서 저희가 상대 후보처럼 네거티브에만 의존해서 선거를 치를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이날도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내비쳤다. 그는 선거 비용 보전 등의 문제를 언급하면서 “보통 (단일화) 마지노선을 40일 전으로 본다. 그런데 벌써 30일에 가까워지고 있고, 그렇다고 한다면 과거의 사례를 준용했을 때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구경우 기자(bluesquare@sedaily.com)
서울경제 구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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