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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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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4인 토론이면, 뭐 규정대로 일정 회수 이상 토론을 해야 하겠지만, 시청자로써 그게 무슨 토론인지도 모르겠고, 그런 식이면 안 보는 사람 많을 듯!! ... 4명 나와서 토론을 하는 게, 무슨 수박 겉을 확인할 시간도 안 되는데, 그걸 국민들 보고 대선 토론회라고 하면, 이건 농간이고, 그냥 시간 허비일 뿐!. 그 뭔 시작하나 싶으면 끝나고, 누구도 본격적인 말 한마디 못하는 걸 무슨 토론회라고... ㅜㅜ 안 본 사람이 시간 아낀 것.!! 1:1 토론 위주로 하되, 그것도 주요 주자 2명과는 모두가 충분히 3회 이상으로
2022.02.05.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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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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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이 토론, (2) 윤-안, (3) 윤-심 ..... (4) 이-안, (5) 이-심, ..... 이렇게 메이저 후보 2인을 각각 중심으로 타후보와 3회 이상 토론하면 될 것.!! 물론 마이너 후보들끼리 추가로 하고 싶으면 허락하면 되고. ... 무슨 4명이 나와서 그것도 주제도 여러 가지로 하니, 이 뭔 대선 토론 후 결론이 '냉무'~~ ㅋㅋㅋ... 대선 토론이 '냉무~'... 어이크...ㅜㅜ 그리고 방송하고 싶은 방송사, 유튜브 채널.... 전부 허용해야 할 것.!! 그걸 뭐 특정 방송국이 독점할 이유도 없고요..
2022.02.05. 20: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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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추가 ))
국힘, 일처리가 매끄럽지 못하고, 모양새가 안 나옴!
토론 조건을 너무 까다롭게 하지 말고,
JTBC 라도 OK 할 수 있다고 하고, 단 손석희 진행이라고 못박으면 됨.
손석희 사장, 지금 어디 있는지 모르겠는데, 뭐 지구 내에 있으면 불러 오면 됨.!!
방송사 운운할 것 없이, 사회자가 수준있고, 공정하면 얼마든지 수용하는 모습을 보이길 바람.
단, 지금 도저히 못 봐주는 수준 이하 인물들은 안 되고, 손석희를 불러오면 얼마든지 한다고 해야 함.!!
...... [2022-02-05] IIS 지식정보시스템 구축과 운용을 위한 데이터 분석과 해석에 대한 연구.
서울신문 PICK 안내
“주최 측 편향성”…국민의힘 문제제기로 ‘4인 8일 TV토론’ 무산
입력2022.02.05. 오후 7:02
신진호 기자
국민의힘, 기자협회 및 JTBC 편향성 문제삼아
여야 대선후보들이 3일 서울 영등포구 KBS 공개홀에서 열린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 합동 초청 대선후보 토론회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심상정 정의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국민의힘,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정연호 기자
오는 8일로 예정됐던 여야 대선후보 4인의 ‘2차 TV토론’이 국민의힘의 문제 제기로 결국 무산됐다.
국민의힘이 주최 측인 한국기자협회와 생중계를 맡은 JTBC의 편향성을 문제 삼았기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국민의당 안철수,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 측은 5일 오후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TV토론 관련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한국기자협회가 제안하고 여야 4당 대선후보들이 모두 참여 의사를 밝혀 큰 틀에서 개최가 결정된 토론이었다.
1차에 이어 5일 만에 2차 토론이 열리는 토론으로, 선관위가 주최하는 세 차례 법정 토론(21일 경제·25일 정치·3월 2일 사회 주제)에 더해 총 5번의 4자 토론을 하게 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토론의 구체적인 사항을 준비하기 위해 만난 실무협상 자리에서 국민의힘 측은 이번 토론을 주관하는 한국기자협회와 생중계를 맡은 JTBC의 편향성을 문제 삼아 종합편성채널(종편) 4사가 주관하는 형식으로 바꿀 것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이 모두 반대하면서 결국 8일 TV토론 개최는 불발됐다.
서울신문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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