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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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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의 악질 정치인 ㅜㅜ ..... 무식해도 정도가 있지, 뭔 이~딴 놈이...ㅋㅋ 한반도 남북 전부를 아예 중국 지배 하에 두자는 것인가? ... 한반도 남북 문제 운운하는 자가, 한반도 역사 자체를 모르는 듯..ㅋㅋ .... 저런 뇌가 없는 수준 인간이 북한 문제를 다루었으니.... 어이쿠... ㅜㅜ
2022.02.05. 20: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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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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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멍청한 자의 되지도 않는 발언은 누구에게서도 환영받지 못할 것.!! 북한의 존재가 미국 국방-군수 쪽에 얼마나 득이 되어 미국의 동맹 유지와 자금줄 관련의 최대 원천의 그 정당성을 제공해 주고 있는 그 재미있는 상황, 그래서 볼턴의 주장은 미국 내에서도 결코 실제로는 채택될 수가 없는 바보 같은 헛소리에 불과한 것!... 그리고 저 시나리오는 가능성도 없어 보이고, 또 북한은 중국의 절대적 도움 없이는 곧 흡수 통일이라도 될 수준인양 잘못 파악하고 있고
2022.02.05. 21: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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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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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한반도 문제에 중국이 저렇게 결정적 중재를 해버리는 그런 모양새는, 한반도를 중국의 그늘 하에 있게 만든 그런 치명적 최악의 시나리오임이 역사적 경험으로 이미 증명된 수준이고, 북한이 무너지면 미-중의 역할에 의해 한반도 통일? ㅋㅋ 그 되지도 않는 수준의 머리로 참 만화급도 안 되는 헛소리를... 그런 머리로 뭘 하겠다고 ㅜㅜ... 어이쿠... 설사 그렇게 된다 해도, 그럼 미국 국방부 인사들이나 미 군수업계, 도대체 누가 그걸 좋아하겠나?.. 동태가 된 그 뇌부터 좀 해동이 필요해 보임!! ㅜㅜ
2022.02.05. 21: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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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추가 ))
미국 언론이나 정치계, 국방부에서 북핵에 대해 그렇게 요란스런 반응을 보이는게, 무슨 미국 본토에 북한 핵 미사일이 날아올 게 겁나서 그러는 것인 줄 아는지, 원 이 사람 바보인가?ㅋㅋ
저런 머리로 무슨 미국 동맹-외교를 담당했는지....ㅋㅋ ..... 이 사람아, 미국 정치 안보 전문가를 자청하는 사람이, 스스로 미국의 외교와 동맹, 국방력 등 미국의 패권과 동맹의 리더로서의 존재 이유를 부정하는 그런 멍청한 발언을 하면, ㅋㅋ 그러니 늘 찬밥 신세이고, 갈 데 없는 신세인 게지.... ㅜㅜ 셀프 꼴통 인증!! ㅋㅋ
...... [2022-02-05] IIS 지식정보시스템 구축과 운용을 위한 데이터 분석과 해석에 대한 연구.
뉴시스
볼턴 "한반도 통일, 북핵 제거 방법 중 하나…北문제 해결 위해 중국 중심에 둬야"
입력2022.02.05. 오전 9:56 수정2022.02.05. 오전 9:57
이재준 기자
[테네시=AP/뉴시스]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지난 2월 19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 소재 밴더빌트대학교에서 열린 글로벌 리더십 토론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0.06.23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은 4일(현지시간) 한반도 통일이 북한 핵 프로그램을 제거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 소리(VOA)에 따르면 볼턴 전 보좌관은 이날 워싱턴 민간단체 한미연구소(ICAS)가 주최한 화상 대담에서 "한반도 통일이 어느 시점에 이뤄질 것으로 생각한다"며 "그것이 북한 핵 프로그램을 제거하는 한 가지 방법"이라고 언명했다.
볼턴 전 보좌관은 또한 "한반도 통일에 대한 우리의 정책을 정말로 다시 검토해야 한다"면서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북한 정권의 생명줄인 중국을 협상의 중심에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 상황에서는 중국과 이에 관한 논의를 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지만 "이것이 대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볼턴 전 보좌관은 중국이 경제적 압박을 통해 북한 정권이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도록 만들 수 있다며 중국이 장기적인 해결책을 원한다면 한반도 통일을 위한 협상을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중국이 진정으로 동북아시아의 안정을 원한다면 핵무기 없는 한반도를 원할 것"이라며 "그렇게 하는 최상의 방법은 통일을 통해서"라고 밝혔다.
볼턴은 그러면서 한반도 통일 후 중국이 우려하는 주한미군의 북중국경 재배치나 북한 주민의 중국행 등은 중재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30여년간 실패한 미북 간 협상은 북한이 핵을 포기할 것이라는 전략적 결정이 없다는 점을 보여줬다고 지적했다.
지난 30년 동안 미국 정부는 북한의 핵무기를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지만 북한은 핵을 보유했을 뿐 아니라 대륙간 탄도 미사일 개발은 물론 극초음속 미사일 능력 역시 개발에 근접했다고 볼턴은 설명했다.
볼턴은 그래서 다른 방책을 검토해야 한다며,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해 북한 정권을 존속하게 만든 중국을 끌어들여야 한다고 부연했다.
그는 북한이 절대 핵을 포기하는 전략적 결단을 내리지 않는다고 보기에 중국과 협력이 절대적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중국이 지원하는 석유, 연료 등은 북한 경제의 생명줄"이라며 "이게 없다면 북한 정권은 매우 쉽게 무너질 것"이라고 볼턴은 관측했다.
때문에 미국은 이제 미중 관계에서 북한 문제를 중심에 두는 장기적인 대북 전략이 필요하다고 볼턴은 목소리를 높였다.
볼턴은 대북 제재와 관련해서는 트럼프 행정부에서도 최대 압박 캠페인을 효과적으로 시행했다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제재란 끝이 없는 절차라고 설명했다.
대규모 제재 발표는 과정의 끝이 아니라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배웠기에 제재를 받는 모든 국가가 제재 회피 방안을 찾는다며 제재가 최대 압박의 효과가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가차 없어야 하고 강제 조치를 해야 한다고 볼턴은 밝혔다.
이와 관련 볼턴은 미국의 군사적 행동 가능성에 관해선 북한의 핵개발을 막기 위한 군사조치가 핵 위협을 감소하는 효과를 끌어낼 수 있다며 군사적 행동에는 리스크가 있으나 "선택지가 실행 가능할수록 중국을 설득하거나 평화롭고 통제된 방법을 사용할 가능성 역시 커진다"는 견해를 표명했다.
뉴시스 이재준 기자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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