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근거나 상식적 수준까지 묵살하는 중국의 몰염치하고 몰상식한 행위,
억지 생떼쓰기 식의 대회 운영, 공정은 커녕 몰상식의 극치를 보여주는 자국 선수 금메달 안기기.
이렇게까지 추악한 모습으로 올림픽 대회를 운영하다니, 진정 상상초월.
중국인들은 전세계인으로부터 혐오와 적대, 비난을 유발하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상식적 선을 지키기 바란다.
몰상식한 안면몰수급 불공정한 판정을 한 대회 관계자들에 대해
IOC 올림픽위원회 측은 강력한 징계와 영구 퇴출을 반드시 하길 바란다.
중국인들은 왜 자신들이 예전부터 전세계적으로 강한 혐오, 인종차별을 받는지,
이번 기회를 통해 명백히 보여주었으니, 남 탓 하지 말고, 스스로 철저히 바뀌어야 할 것.!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몰상식한 대회 운영, 전세계가 반중국 연대를 강화할 것 같아 우려됨.
최소한의 상식마저 포기한 추악한 행태에 깊은 분노를 표한다.!!
...... [2022-02-07] IIS 지식정보시스템 구축과 운용을 위한 데이터 분석과 해석에 대한 연구 활동.
스포티비 뉴스
[베이징 NOW] 중국 쇼트트랙 '어거지 금메달'…부끄럽지 않은가
기사입력 2022.02.07. 오후 10:28 최종수정 2022.02.07. 오후 10:28 기사원문
[스포티비뉴스=베이징, 이성필 기자] 우려는 현실이 됐다. 혼성 계주 '노터치 논란'에 이어 남자 1000m에서도 한국 선수를 둘러싼 석연찮은 판정이 연이어 나와 공분을 샀다.
결선에서도 류사오린 산도르(헝가리) 금메달을 납득하기 어려운 판정으로 박탈했다.
2022베이징동계올림픽이 '황당한' 판정으로 얼룩졌다. 일각에선 20년 전 한국 사회 공분을 산 2002솔트레이크시티동계올림픽이 연상된다며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첫 메달이 걸린 지난 5일 혼성 계주부터 판정 논란이 고개를 들었다. 준결선에서 3위로 레이스를 마친 중국은 미국과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 실격으로 어부지리로 결선에 올랐다.
심판진은 중국 선수 교대 과정에서 미국과 ROC가 방해했다는 판정을 내렸다. 하지만 정작 문제는 또 있었다. 중국이 터치 없이 경기를 진행했다는 게 확인됐다. 혼성 계주는 반 바퀴를 탄 뒤 터치해야 하는 규정을 지키지 않았는데도 실격은커녕 결선까지 오른 셈이다.
미국, ROC와 더불어 중국도 함께 실격됐어야 할 상황이었다. 하지만 중국만 실격을 면했다. 편파 판정 의혹이 거세게 제기되는 이유다. 중국은 이후 혼성 계주 결선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충격적인 결과는 이틀 뒤 남자 1000m에서도 이어졌다. 남자 쇼트트랙 간판 황대헌(강원도청)과 복병 이준서(한국체대)가 석연찮은 판정으로 남자 1000m 준결선에서 탈락했다.
황대헌은 7일 1000m 준결선 1조에서 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3위로 출발한 황대헌은 결승선을 4바퀴 남기고 승부를 걸었다. 인코스를 파고들어 중국 런쯔웨이, 리원룽을 차례로 따돌려 선두를 꿰찼다.
이후 그대로 1위를 유지하며 여유 있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하지만 심판진은 비디오 판독을 통해 황대헌에게 페널티를 줬다. 선두를 뺏는 과정에서 레인 변경을 늦게 했다는 판정을 내렸다. 황대헌을 대신해 런쯔웨이, 리원룽에게 결선 진출권을 부여했다.
준결선 2조에 속한 이준서도 판정 논란 희생양이 됐다. 조 2위로 통과했지만 역시 페널티를 받아 탈락했다. 이준서가 류사오린과 접촉 과정에서 레인 변경 반칙을 했다고 판정했다. 그 결과 중국 우다징이 2위로 올라가 결승에 진출했다. 결과적으로 한국 선수 2명이 탈락한 자리에 중국 선수 3명이 결승 무대를 밟게 된 것이다.
결선에서도 촌극은 계속됐다. 1위로 통과한 류사오린이 비디오 판독을 거쳐 옐로 카드를 받았다. 페널티를 받고 금메달을 뺏겼다. 중국 런쯔웨이가 금메달, 리원룽이 은메달을 차지했다. 마치 미리 짜여진 각본이 있는 듯 쇼트트랙 남자 1000m가 마무리됐다.
기사제공 스포티비뉴스
이성필 기자(elephant3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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