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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대륙 내 거의 모든 국가의 시민들이 예전에 비해 형편없이 몰락하고 있고,

아메리카 대륙 외에도 호주 외 여러 신대륙 발견 전후 생성 국가들, 주로 영미권 ....

이번 2년 이상 이어지는 약장사 사태에서 기득권 권력과 결탁하여, 실로 처참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차라리 영국 총리가 방역 관련 지침을 어기면서 촉발된 여러 문제 때문인지,

어차피 유럽 내의 여러 국가들이 오미크론 변이 시기에 맞춰 방역을 전격적으로 해제하고 있는 것과도 뭐 무관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어떤 이유로든 간에, 영국에서 미국이나 WHO 등과는 많이 다른 의견을 사실 그간 꾸준히 내어 왔었고,

시민들의 반대운동도 강하긴 했었고, 

 

유럽 국가들은 북미 포함, 대부분 시민들의 반대 운동도 거세게 일었고,

그렇게까지 심한 사회 통제는 길지 않았던 것 같은데,

물론 독-오 이 원조 악의 축, 정신분석입문이라는 희대의 엽기 만행 전문 악성 국가들은 아직도 여전한지,

특히 오미크론 변이 시기에 이제와서 전국민 백신 강제 접종 한다고 하느데,

뭐 이런 최악성 쓰레기 국가는 예외로 하고,

유럽 국가들은 비교적 뒤늦게나마 방역 해제를 빠르게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봐서,

참, 이게 무슨 일인지, 차라리 구대륙 쪽이 그나마 더 나은 것인지......

 

그래도 지난 수 십년간 영미권 국가들이 금융권에 시민들을 팔아먹은 그런 행태 가운데서도,

유럽 몇몇 국가들은 비교적 중산층 몰락도 좀 적은 듯 하고,

 

(물론 영국은 런던시내는 이제 중산층 수준에서는 집을 새로 갖기가 힘들다고 할 정도로,

런던 집값은 상상을 초월한다고 하는데),

 

뭔가 심각하게 문제가 있는 신대륙 아메키라 국가들과, 호주, 뉴질랜드 등 유사 시기에 생성된 나라들.....

그런 나라들 내부 상황이 실로 처참한 듯 한데,

제대로 전세계 국가들 상황, 실상들을 알아봐야 할 필요가 있고,

원인에 대해서도 뭔가 알아봐야 할 듯.

 

미국 같은 나라도 국가 경제 지표상 1인당 GDP가 높게 나오지만,

중산층 몰락이 매우 심각하다고 한다.

 

지구촌 시민들의 몰락과, 기득권층의 이해관계, 미국 등 언론사들의 형편없는 모습,

이번 약장사 세력들의 2년간 지속된 테러성 사태.......

특히 백신 관련..... 온갖 헛소리들과 데이터 비공개.....

 

이번 사태는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될 일...

 

 

 

 

 ...... [2022-02-10]   IIS 지식정보시스템 구축과 운용을 위한 데이터 분석과 해석에 대한 연구 활동.       

 

 

 

 

 

 


 

 

 

 

서울신문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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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세지는 백신 반대시위…캐나다 이어 뉴질랜드에서도 수도 점거

 

 

 

입력 :2022-02-09 18:03ㅣ 수정 : 2022-02-09 18:03 아시아·오세아니아

 

 

 

의회 앞에서 수백명 1박2일 캠핑시위

저신다 아던 총리 “다수의 생각 아냐”

 

 

 

 

웰링턴 시내 차로 막은 백신 반대시위대 8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수고 웰링턴 의회 앞 사거리에 백신 의무 접종과 마스크 착용에 반대하는 시위 차량들이 줄지어 서 있다. 2022.2.9 웰링턴 AP 연합뉴스

▲ 웰링턴 시내 차로 막은 백신 반대시위대

8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수고 웰링턴 의회 앞 사거리에 백신 의무 접종과 마스크 착용에 반대하는 시위 차량들이 줄지어 서 있다. 2022.2.9 웰링턴 AP 연합뉴스

 

 

 

캐나다에서 코로나19 백신 의무 접종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전국적으로 번지는 가운데 엄격한 코로나 억제 정책을 펴온 뉴질랜드에서도 누적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9일 BBC에 따르면 ‘자유호송대’라는 이름을 내건 수백 명의 시민들이 트럭과 차량을 몰고 8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 의회 앞 도로를 점령한 채 이틀째 캠핑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시내 거리를 점령하고 백신 의무 접종을 포함한 방역 규제정책을 규탄했다.

 

 

 

 

 

캐나다와 뉴질랜드 수도에서 백신 반대 트럭 시위 코로나19 백신 의무 접종 등 방역 규제에 반대하는 트럭시위가 캐나다 수도 오타와(위)와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에서 벌어졌다. 뉴질랜드 시위대는 지난달 28일부터 시위에 나선 캐나다 ‘자유호송대’에 영감을 받아 같은 이름을 내걸고 거리에 나섰다. 2022.2.9  AFP 연합뉴스

 

▲ 캐나다와 뉴질랜드 수도에서 백신 반대 트럭 시위

코로나19 백신 의무 접종 등 방역 규제에 반대하는 트럭시위가 캐나다 수도 오타와(위)와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에서 벌어졌다.

뉴질랜드 시위대는 지난달 28일부터 시위에 나선 캐나다 ‘자유호송대’에 영감을 받아 같은 이름을 내걸고 거리에 나섰다.

2022.2.9   AFP 연합뉴스

 

 

 

시위대 규모는 이틀째 수십 명대로 줄었지만 100여명의 경찰관이 의회 앞에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고 BBC는 전했다.

 

뉴질랜드 의회와 정부는 이들의 시위에 반응하지 않았다. 현지 언론들은 의원들이 이번 시위를 철저히 무시했고 아무도 시위대를 만나 의견을 듣거나 설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 웰링턴 AP 연합뉴스

▲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 웰링턴 AP 연합뉴스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도 시위대는 소수 시민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아던 총리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우리가 밖에서 본 장면(시위대)이 다수를 대표하는 것으로 보는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한다”며 “뉴질랜드 국민 다수는 서로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는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국경 폐쇄와 시민 봉쇄령 등 강력한 코로나 억제 정책을 유지함으로써 감염자와 사망자 수를 낮췄다.

 

 

 

 

호주에서도 백신 반대 시위 8일(현지시간) 호주 캔버라의 의회 앞에서 시민들이 호주 국기 등을 들고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2.2.9  EPA 연합뉴스

▲ 호주에서도 백신 반대 시위

8일(현지시간) 호주 캔버라의 의회 앞에서 시민들이 호주 국기 등을 들고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2.2.9

EPA 연합뉴스

 

 

 

인구 500만명의 뉴질랜드는 9일 현재 누적 확진자는 1만 8503명이며 사망자 수는 53명을 기록했다. 8일 신규 확진자는 269명으로, 2월 들어 감염자 수가 역대 최다 수준으로 늘었다. 이 나라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약 77%이다.

 

시민들의 피로감과 불만이 누적되면서 최근 수개월간 방역 규제에 항의하는 시위도 증가했다.

 

 

 

오달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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