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ogno Della Musica 2분전
아직도 바이든은 푸틴하고 전화로 우크라 문제 해결하려고 하나?
그 놈의 전화 사랑은..ㅋㅋ 진짜 지독한 전화 애착, 참 상사병 걸리겠네...!!
군대도 전화로 파병 지시했을 듯. 전화로 파병 지시받은 미국 군대도 전화로 다 임무수행하면 될 듯...
무슨 소리냐고요?..... 그건 바이든에게 물어봐야 할 것.!!
우크라이나가 도와달랬지, 전화로 푸틴에게 통화 정도나 해서 회담이 성공할 거라고 생각하셨나,
아니면 우크라이나를 전쟁터로 만들고 싶어서 아주 안달이 나셨나?
어이쿠....
그 대서양 건너가는 게 그리 어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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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ogno Della Musica 조금전
영국이나 프랑스, 독일 정상이 나와서 중재해서 될 일이라고 생각하나?
바이든, 좀 정신을 차리시오. 역대 최악의 미국의 추락, 내가 다 안타깝네....ㅜㅜ
전화로 푸틴하고 회담하면, 힘 자랑하고 싶은 불곰국의 푸틴이 참 좋아하겄소?
어이쿠, 형님 전화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용히 기어들어가겠습니덩, 바이든 형님...
하고 해 줄 줄 아셨나 ㅜㅜ
태평양 건너 방구석에 있는 내가 다 창피한 수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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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4] IIS 지식정보시스템 구축과 운용을 위한 데이터 분석과 해석에 대한 연구활동.
뉴시스
미국인들, 정부 인플레 정책 효과 없을 것이란 우려 커
임종명 입력 2022. 02. 14. 12:18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미시간대 조사 결과 올 첫 두달 소비자심리지수 하락
가계 재정 우려 크고 경제 전망도 10년 내 가장 부정적
[인디애나폴리스(미국)=AP/뉴시스]지난해 11월26일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한 백화점에서 고객들이 결제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2.01.13.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미국 내에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정책이 효과가 별로 없을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CNN비즈니스는 14일 2월 소비자심리지수를 미리 살펴보면 이러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시간대는 지난 11일 소비자심리지수는 올해 첫 두 달 동안 경제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낮은 61.7포인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10년 새 가장 낮은 수치다. 1월에 비해서는 8% 이상 하락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들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만연한 상황에서 나타난 높은 인플레이션에 가계 재정에 대해 우려했다. 미국 경제에 대한 장기 전망도 10년 만에 가장 부정적이었다.
또 미국 국민 10명 중 6명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통령직 수행에 찬성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든 대통령이 경제를 다룰 수 있다는 신뢰감도 지난해 3월 30%에서 18% 수준으로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미국의 경제는 소비지출에 달려있다고 분석한다. 향후 몇 달 동안 경기 회복이 어떻게 될지 예측하는데 소비자심리지수와 같은 데이터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리처드 커틴 소비자동향조사 수석 경제분석가는 "최근의 하락은 현재 소비자심리지수가 소비지출의 지속적인 침체의 시작을 의미한다"며 "이것은 경기 회복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많은 사람이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그들의 소비 습관을 바꿨기 때문에 가계 저축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앞으로 이것이 소비지출을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기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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