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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 7분 전
언론의 대선 열기 띄우기, ㅎㅎ 언론 장사 최대의 시즌, 대선을 초박빙 경쟁으로 끌고 가기 위한 안간힘.... 거의 공작 수준..ㅎㅎ 어제 ㄱ겨차가 한 8% 정도 차이난 그런 조사 결과는 거의 보도도 잘 안하고,ㅋㅋ 무조건 박빙 으로 나오는 조사 결과만 엄청 띄움. 어제 데일리아 의뢰, 공정의 여론 조사 8% 정도 격차, 이전과 더 벌어진 조사 내용은 도대체 왜 다들 쉬쉬하나요...ㅜㅜ .... 언론사가 언론 플레이를 제일 잘함.... 여론 조사를 하는지, 여론 조작을 하는지..ㅜㅜ 헷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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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 방금 전
민주당이 신경써야 할 건 거기 뭘 건졌다고 주장하는 건 모 법사가 아님.... 거기 진짜 유권자들을 홀리는 신종 기법의 법사가 있음.... 어제부터 현장 유세가 시작되었고, 현장에서 뭐 정치 버스킹을 하면서,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진짜 법사가 있음... 현장에서 거의 신종 마법급을 부린다 함... 그래서 안타깝게도 이재명 후보에게는 마지막 3주에서 추격이 아니라 격차가 벌어질 가능성이 농후함... 민주당의 바람잡이들은 엉터리라서 역풍을 부른다지만, 저기 뭔 법사는 유권자의 심장을 저격해 버린다고 함...!! 잘 키운 정치 신인 10년 기다리니 아주 마법을 부리는 수준이 되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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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6] IIS 지식정보시스템.
李 41.9% 尹 42.4% 초접전… 한달 내내 하락한 安 7.2% [한길리서치]
중앙일보
입력 2022.02.16 07:51
업데이트 2022.02.16 08:04
이해준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0.5% 포인트 차이로 접전을 벌이고 있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이 후보는 지난 2일 조사와 비교해 1.5% 포인트 오른 41.9%, 윤석열 후보는 3.9% 포인트 오른 42.4%를 나타냈다.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운동을 앞둔 14일 충남 금산에 위치한 차량광고업체에서 관계자들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전 후보의 선거운동 유세차량을 제작하고 있다. 뉴스1
지지 호소하는 이재명·윤석열·심상정·안철수 대선후보. 연합뉴스
쿠키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가 지난 12~14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1009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 선호도(다자대결)’을 조사한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 3.1% 포인트다.
한길리서치가 올해 실시한 4번의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는 모두 오차범위 내의 접전 양상을 보였다. (이 35.3%-38.5%-40.4%-41.9%, 윤 38%-40.2%-38.5%-42.4%)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7.2%,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는 2.0%였다. 안 후보는 지난 1월 조사에서 11%로 정점을 찍은 후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약 한 달 동안 11%→10%→8.2%→7.2%로 모두 3.8% 포인트 하락했다.
지난 1월 초 조사 이후 다자대결에서 이 후보와 윤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나란히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지지후보가 있는 경우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지지할 것인가’를 물었을 때, 응답자 87.1%가 ‘계속 지지할 생각’이라고 답했다. ‘바꿀 수도 있다’는 12.0%에 그쳤다. 잘모름·무응답은 1.0%였다.
대선 성격과 관련해선 ‘야당인 국민의힘 등으로 정권교체’가 50.7%, ‘여당인 민주당이 정권 재창출’이 40.6%로 나타났다.
정권교체 여론은 직전 조사 대비 4.3% 포인트 올랐다. 정권 재창출은 0.3% 포인트 내렸다. 두 응답간 격차는 10.1%p까지 벌어졌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길리서치 혹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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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