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바이든과 백악관 일당들. 2년간 아주 대단했고, 미국 사회에 엄청난 초토화를 일으키고 있고, 전방위적 물류대란에, 반도체 대란에, 특히... 아마 가장 치명적인 게 물가 폭등 인플레이션 문제일 것인데, 이제 이걸 러시아 침공 문제라고 책임 회피하려고 시나리오 이미 짰네!! 짜고 치네요.....
미국과 같이 바이러스-방역 난리를 친 나라들, 특히 유럽 국가들도 사회 문제가 폭발하니, 거기에 또 책임 전가를 위한 뭔가 구실을 만들 작당에 대대적으로 지금 참여하고 있는 듯!! 유럽은 에너지 가격 지금 좀 안정화되어 가고 있나요?
영국은 뭐 불과 얼마 전에 트럭 기사도 모자란다는 엽기 사태가 나오던데, 솔직히 트럭 기사는 눈에 띄는 문제일 뿐, 곳곳이 지금 작동이 안 될 것 같은데, 어찌 뭐 대책은 있습니까?
각국 정치인들 약 많이 팔고 수수료 엄청나게 비자금으로 꽁꽁 잘 숨겨놨을 것 같은데,
이제 뭐 책임 문제도 있고, 유럽 시민들이 가만 안 있을 것 같으니까,
갑자기 러시아 이용해서 뭔 갑자기 세계 3차대전 위기라는, ㅋㅋ ...
이게 좀 많이 나간 것 정도입니까, 그게 나갔다는 게 혹시 정신줄 아닙니까?
아니, 민주주의 국가 정상들이라는 뭔 대단한 동맹 운운 하더니만,
그게 민주주의가 전세계 기득권 결탁으로 시민들 마루타처럼 이용해서 생화학 테러 짓이나 하고, 업계와 결탁해서 자국 국고를 터는, 대환장 엽기 테러 만행 - 국제최고마피아수괴들 연합인 것을, 그걸 민주주의 정상 회의라고..... 쳐먹느라 정신 머리가 나가면, 그게 테러리스트들에 대한 면죄부가 된다는 게, 어찌 과거 뭐 돈 내고 사제들한테서 기도 받고, 네 죄는 사하여졌다~~~
사제들이 예수님 사칭하면서 천국행 티켓을 발급해줬다고 우기면, 이건 뭐 검사 사칭한 누구 후보는 뭐 명함도 못 내밀게 되어버리는데, ..... 갑자기 한국 대선이 재미가 없어져 버리네요...
그 까이것 검사 사칭 정도야 뭘.....
신을 사칭하는 사제들 앞에서 검사 사칭했던 사람이야 뭐 대선에 나온들, 뭐 어찌 흠을 잡지도 못하겠네요.... 그러면 이거 한국 대선 개입인가요?
햐,,, 이거 뭐 범죄의 스케일이 다릅니다.....
서유럽 쪽은 뭐 자기들 나라가 뭐 선진국이라면서, 친환경 플레이 또한 대단하던데,
물론 그 친환경 플레이가 에너지 위기 앞에서는 한 방에 뭐 원자력 발전도 친환경으로 등극해 버리는 기적의 레벌-업이 발생하더니만,
그렇게 친환경적이라서 뭐 생화학 테러를 2년간 , 그것도 자국민들 대상으로 해 놓고선, 비자금 잔뜩 여기저기 숨겨놨을텐데,
이제 러시아 지구 멸망급 세계 대전에 대한 공포, 히스테리인지 미스테리인지 공포 조장하면서
그에 대응한다고 하면서 , 갑자기 등장하는 뭔 알 수 없는 민주주의 국가 정상 회의 자꾸 개최하면서, 또 엉뚱한 물타기 관심 돌리고 나면,
이제 비자금 잔뜩 모은 생화학 테러리스트들의 죄가
갑자기 뭔 '눈과 같이 하얗게 되는' 대속의 은혜가 임하게 된다는,
초우주적 기적의 역사가 이루어집니까....?
그럼 그 제물이 러시아가 되는 겁니까, 우크라이나가 되는 겁니까,
아니면 전세계 시민들이 되는 겁니까?
와, 이 정도 바이러스 가지고 대환장 생화학 박멸 대작전을 벌이면,
구더기 몇 마리 나오면, 그냥 지구 멸망이라도 시키면서, 그냥
민주주의 국가 정상들 집단으로 화성으로 탈출 러시를 하겠네요.
그래서 화성에 이주 마을을 계획하고 있는 것이었다능....ㅜㅜ
그런 것 한다고, 미국이 러시아에 미사일 기술도 요즘 떨어지는 것 같고, 우주 스테이션도 러시아가 관리하고..... 게다가 요즘 뭐 스페이스 뭐니 하면서 세계 부자들과 함께 우주 여행 티켓이 인기인 겁니까?
ㅜㅜ 갑자기 상상의 나래가 막 연결이 되는데요?!!
* * *
16일 러시아 침공설은 가짜뉴스임이 확실해졌는데 ...
* 참, 같이 쳐먹느라 좀비가 된 언론들은 왜 16일 침공성, 그 백악관 엽기개그-가짜 뉴스에 대해서는
말이 아예 없어졌습니까? 엉터리로 판명났는데, 왜 갑자기 치매? 코스튬 플레이를......
같이 먹었으니, 뭐 치매 연기를 하면서 치매니 죄가 사라지게되는 ...... 그 신의 은총, 시민들은 좀 같이 누리면 안 됩니까?
...... [2022-02-18] IIS 지식정보시스템 구축과 운용을 위한 데이터 분석과 해석에 대한 연구활동.
국제 정치·사회
러 매체 "우크라가 선제 공격했다"…침공 명분 삼나
입력2022-02-17 18:04:36 수정 2022.02.17 19:13:13 워싱턴=윤홍우 특파원·조양준 기자
"친러시아 반군에 포격 감행" 보도
우크라는 "반군 공격에 피해” 부인
침공 위한 러 '자작극' 가능성도
美·나토 "러 철군 주장은 허위"
최대 7000명 추가 배치도 밝혀
우크라 군사 긴장 다시 고조
우크라이나 정부군이 17일 친(親)러시아 반군을 상대로 포격을 감행했다고 러시아 언론이 보도했다.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우크라이나가 선제 공격을 했다는 주장이지만 러시아가 침공의 명분을 얻기 위해 벌인 ‘자작극’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러시아가 일부 병력 철수를 선언하며 위기감이 다소 누그러진 가운데 불거진 이번 공격설로 우크라이나 사태가 또다시 긴장의 소용돌이로 빠져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스푸트니크통신 등 러시아 매체는 이날 현지 시각으로 오전 4시 30분께 우크라이나군이 동부 루간스크주에 박격포와 로켓추진수류탄(RPG) 등으로 총 네 차례 공격을 가했다고 보도했다. 루간스크주는 친러 분리주의 반군이 장악한 곳으로 이들은 지난 2014년부터 우크라이나군과 무력 분쟁을 벌여왔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국경에 배치된 병력의 일부를 철수했다고 발표하며 잠시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던 긴장감이 되살아나는 모양새다. 실제로 미국 정보 당국은 최근 러시아가 침공 구실을 만들기 위해 오히려 자신들이 공격 당한 것처럼 꾸미는 ‘가짜 국기’ 작전을 준비 중이라고 파악한 바 있다.
이번 우크라이나의 공격이 러시아의 자작극인지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우크라이나 정부는 “포격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고 로이터통신은 보도했다. 그러나 이 직후 러시아 언론은 “친러 반군도 우크라이나의 포격에 대응해 보복 공격을 했다”고 전했고 우크라이나 군 당국은 “친러 반군이 루간스크주 마을을 포격해 유치원 건물 등이 파손했다”면서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발표했다.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도 전쟁 위협이 가라앉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미 고위 당국자는 이날 “러시아의 철군 주장은 거짓이며 오히려 우크라이나 국경 근처에 최대 7000명의 병력을 추가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우리가 현재 파악하는 모든 징후는 러시아가 전쟁을 위해 군대를 동원하는 동안 겉으로는 대화를 제안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날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보다 더 분명하게 러시아의 철군 주장을 허위라고 규정한 것이다.
나토 역시 러시아의 주장을 믿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현장에서 어떤 긴장 완화의 신호도 보지 못하고 있으며 병력이나 장비 철수도 보고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러시아가 물리력을 동원해 우리 안보를 위협하는 상황은 이제 유럽의 뉴노멀로 봐야 한다”며 “회원국 장관들과 동유럽 일대에 신규 나토 전투단 배치를 검토하기로 했으며 세부 사항이 앞으로 수주 내에 보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도 이날 ABC 인터뷰에서도 “불운하게도 러시아의 말과 행동에는 차이가 있다”며 ”의미 있는 철군은 없다"고 재차 밝혔다. 그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매우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면서 “방아쇠를 오늘 당길 수도, 내일 당길 수도, 다음 주에 당길 수도 있다”고 했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미국의 휘발유 가격에 영향을 주고 이는 인플레이션을 부추길 수 있다면서 “나는 이것이 고통이 아닌 척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러시아는 이 같은 주장에 대해 “서방의 히스테리가 계속되고 있다”고 맞받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국제부
워싱턴=윤홍우 기자 seoulbird@sedaily.com
안녕하세요. 청와대 출입하는 윤홍우입니다.
러 언론 "우크라가 선제포격"…침공 명분 쌓기용 자작극 분석도
우크라 사태 정보전 와중에…러시아, 美대사관 고위인사 추방
*
국제부
조양준 기자 mryesandno@sedaily.com
----------------------------------------------------------------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26EZ2TIN/GF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