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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시즌을 맞이해서, 지금 온갖 지자체 공직자들의 악성 부패 범죄가 이슈가 되고 있는데,

 

언론 등 한국 기득권 측에서,

주민 참여 루트는 거의 없는 현 지방 행정을 두고, 지방 자치라고 하는데, 이게 지방 관료 잔치라는 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

여러 차례 우스개소리처럼 해왔는데,

하다하다 지방 관료 잔치에 대해 풀뿌리 민주주의라고 옹호하면서도,

지방 권력에 대해 감사나 수사, 또는 주민 참여 방안에 대해서는 아예 논의도 하지 않는

이 기득권 악성 행태에 대해 분노를 표하면서,

그 황당한 풀뿌리 민주주의 헛소리의 정체는,

지자체 공직권력자들이 하도 국고 약탈, 시민 약탈을 해대니

주민들이 탈탈 털려서 빈털털이로 전락해, 풀뿌리나 캐는 수준으로 된 것을 두고,

아마 풀뿌리 민주주의라고 하는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들어, 우스개 소리 한번 적어본다..

 

풀뿌리 민주주의,

기득권에 약탈 당한 시민들이 풀뿌리나 캐서 연명해야 하는 지경을 두고 나온 표현....!!

 

 

 

 

 ...... [2022-02-19]   IIS 지식정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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