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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911 댓글모음 옵션 열기
진심 이럴려고 안은 대선에 나왔나? ㅜㅜ 진심 지켜보는 일개 시민이 보기에도 무시무시한 행보!!... 정말 대선에서 집요하기로는 대왕찰거머리...... 물고 늘어지는 것에는 진정 좀비계의 새 역사급... 상대적으로 악당 이재명 후보는 그래도 정치-행정을 꾸준히 오래 한 것은 사실인데, 저 안철수는 도대체 정치를 제대로 하지도 않았고, 아니 선거 외에는 정치 행정을 제대로 해 본 적도 없는 것이고, 이재명 후보는 악행이 많아서 그렇지, 아예 저 태평양 건너 선거 때만 하이에나에, 또 10년간 최고의 캐스팅보트라는 권력에 자체 정신줄이
2022.02.27. 10: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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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줄을 놓은 정도가 아니라, 정신줄 자체가 이젠 완전히 사라진 안철수...ㅋㅋ상상초월 권력 도취, 제왕적 노릇에, 그래도 악당 이재명후보는 정치 행정을 꾸준히 하긴 했으니, 이재명 후보가 이제 도덕적으로도 꼴지를 탈출하는 이 놀라운 상황...ㅋㅋ 저 대왕찰거머리는 대선에 저려러고 나왔나? ㅜㅜ 전국민이 그 엽기 (캐스팅보트) 권력질에 그냥 정신이 어리벙벙..... 이젠 시민들은 이재명 후보의 도덕성에 대해 최악이라고 말도 할 수가 없게 되었음.... 꾸준히 행정-정치를 해 온 건 사실이니..ㅜ
2022.02.27. 1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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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911 댓글모음 옵션 열기
큰 선거 때만 나타나 그때만 정치인 행세하는 저 대왕 찰거머리를 보면, 그냥 지켜보는 시민들의 뇌가 그냥 갑자기 뭔가에 크게 한 방 맞은 듯한 충격....ㅜㅜ이재명 후보는 뭐 다른 변수 없이 갑자기 도덕성에서 꼴찌를 자동으로 탈출하게 되는, 무슨 성경 이야기에 선교 사역하던 누구가 감옥에 잡혔는데, 감옥문이 자동으로 열리더라는,,, 그런 예상 외의 외부 변수로, 자체 승격됨..ㅋㅋ
2022.02.27. 10: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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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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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국가 최고 선거마다 꼭 그 때만 정치인으로 변신하여 나타나서는, 결정적 캐스팅보트로
당선자를 결정지어 온 최고의 상왕 노릇을 해왔으니,
아마 지금 저 대왕찰거머리 짓을 하면서도, 스스로 어떠한 문제점도 못 느낄 것...!!
상왕 권력질을 하게 되면, 사람이 어떻게 좀비로 변하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일종의 표본..ㅋㅋ
갑작 득, 아니 "덕"을 보게 된 이재명 후보...
안철수의 나라를 다 빨아먹는듯한 대왕찰거머리 악행 앞에서,
갑자기 이재명 후보는 본인의 최악의 단점이었던 도덕성이나 정치 진정성에서, 느닷없이 최악은 탈출하는 기적을 경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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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911 댓글모음 옵션 열기
엽기 행각을 하는 후보에 대해서는 선거 개입?은 적용 안 되나요?안철수의 상상초월 엽기 대선 행보는 그 자체가 선거 개입....ㅋㅋ 10년간 선거때에 정치 후보 행세하면서, 당선에는 관심도 없고, 정치-행정을 제대로 해 본 적도 없는 인간이, 갑자기 나라 전체에 착 달라붙는 대왕찰거머리 짓을 하면서, 정당과 후보, 국민들의 치열한 선거, 국가 중대사에 왜곡 교란을 함...ㅜㅜ
2022.02.2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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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7] IIS 지식정보시스템.
서울경제 PICK 안내
안철수 "단일화 제안 철저히 무시 당해…립서비스 도리 아냐"
입력2022.02.27. 오전 10:07 수정2022.02.27. 오전 10:20
신한나 기자
尹 , 단일화 제안 위해 유세 일정 전면 중단
安 "아무런 답변 받지 못했다···문자 폭탄만"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서문 입구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성형주 기자
[서울경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의 단일화 담판 관측에 대해 “이미 열흘 정도 전에 제안했고 거기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무시를 당했다”고 말했다. 이날 윤 후보 측은 안 후보에게 단일화 협상을 제안하기 위해 모든 유세 일정은 전면 중단한 상태라고 전해졌다.
안 후보는 27일 목포 김대중컨벤션센터 방문 뒤 기자들과 만나 “아무런 답을 받지 못했다. 계속 립서비스만 하는 건 정치 도의상 맞지 않고 국민께도 도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계속 여러 가지 전화·문자 폭탄이 오고 있다”며 “휴대폰이 정말 뜨겁다. 이제 거의 2만 통 정도 전화·문자가 와있다. 제 전화를 못 쓰게 만드는 행동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이러고도 같은 협상 파트너라고 생각할 수 있겠느냐”며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국민의당은 윤 후보의 지지자 사이에 안 후보의 전화번호가 뿌려지면서 전화 폭탄과 문자 폭탄이 빗발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서울경제 신한나 기자 (han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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