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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 1분 전
안철수와 지지세력을 이용해 막판 대혼란 작전을 폈으나, 저번 오세훈 캠프 측에서 뒷통수 당한 적 있는 국힘 측이 미리 단단히 대비한 듯!! 진심 안철수의 정체가 이제 드러나기 시작한 듯. 무슨 이런 무섭고 끈질긴 찰거머리가 다 있었나.... 국힘 측에서 자세한 시간별 기록까지 공개하는 초강수...ㅋㅋ ... 진심 큰 선거 때마다 태평양을 건너 와 국가 중대사를 뒤흔드는 그 검은 손의 무시무시함을 지켜보는 시민들이 다 경악한 것. 진심 무서운 검은 세력...ㅋㅋ.... 국힘 측에서 미리 철저히 준비해서 기록 다 공개하니, 이제 언론도 더는 농간하기 힘들 것.....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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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 방금 전
역시 예상한 대로, 단일화해봤자, 안철수 지지세력은 그냥 이재명 쪽으로 더 많이 움직인다는 .... 대충 그런 결론인데, 정확한 정량 분석은 저 조사 자체가 정확하지 않아서 할 필요도 없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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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 방금 전
대선에서 뭐 더는 안철수 쪽이 판을 엎으려고 할 수도 없겠지만,만약 계속 또 다른 수작을 부린다면,진짜 전세계 최초 정보보안 관련 민간회사..... 그걸 기술적인 면도 자기가다 연구해서 했다는 그 전세계적 업적에 대해서도 한 번 검증이 들어가야 할 것.!!이번에는 그냥 못 넘어감.... 정치판이 아무리 엉망이지만, 나머지 3명 주자는 정치-행정 쪽을 꾸준히 했거나, 국민들이 불러냈거나.. 잘했든 못했든 어느 정도 이유는 있어서 대권 주자가 되었는데, 저 안철수라는 자는,,,,, 진짜 무시무시하고, 도대체 정체 자체가 의심됨.... 뭔가 섬뜩함...!! 정보보안 전문가 출동 준비하십시오...~~
...... [2022-02-27] IIS 지식정보시스템.
李 37.2% 尹 42.3%…尹·安단일화땐 李와 격차 되레 더 작었다 [한국갤럽]
중앙일보
입력 2022.02.27 19:26
업데이트 2022.02.27 19:49
권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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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상암동 SBS 스튜디오에서 열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2차 정치분야 방송토론회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왼쪽), 국민의힘 윤석열 국민의힘. [국회사진기자단]
대통령 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서울신문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5~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대선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 후보 지지율은 37.2%, 윤 후보는 42.3%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1%포인트로, 윤 후보가 이 후보를 오차범위(6.2% 포인트) 내에서 앞섰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11%, 심상정 정의당 후보 3.5%였고, 기타 후보 1.2%, 지지후보 없음 3.1%, 모름ㆍ응답 거절은 1.7%였다.
야권 후보 단일화를 할 경우 윤 후보로 단일화하면 윤 후보 44.8%, 이 후보 40.4%, 심 후보 7.8%, 안 후보로 단일화하면 안 후보 41.9%, 이 후보 38.3%, 심 후보 9%로 나타났다.
윤 후보로 단일화 시 이 후보와의 격차(4.4% 포인트)와 안 후보로 단일화 시 이 후보와의 격차(3.6% 포인트)가 모두 단일화를 하지 않았을 때 윤 후보와 이 후보 간 격차(5.1% 포인트)보다 작게 나온 것이다.
야권 단일화에 대한 견해에서도 찬성과 반대가 각각 43.8%로 동일해, 단일화가 반드시 야권 후보에게 유리하다고 보기 어렵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현재 지지 후보를 투표일까지 계속 지지할지에 대해서는 ‘계속 지지할 것 같다’는 응답이 78.1%, ‘바꿀 수도 있다’가 21.4%였다. 이번 대선의 성격에 대해서는 정권교체론이 54.1%로 정권재창출론(38.1%)을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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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