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S 지식정보센터

국내 뉴스

 

 

 

 

 [1]...

togyu 1분 전

 

안철수와 지지세력을 이용해 막판 대혼란 작전을 폈으나, 저번 오세훈 캠프 측에서 뒷통수 당한 적 있는 국힘 측이 미리 단단히 대비한 듯!! 진심 안철수의 정체가 이제 드러나기 시작한 듯. 무슨 이런 무섭고 끈질긴 찰거머리가 다 있었나.... 국힘 측에서 자세한 시간별 기록까지 공개하는 초강수...ㅋㅋ ... 진심 큰 선거 때마다 태평양을 건너 와 국가 중대사를 뒤흔드는 그 검은 손의 무시무시함을 지켜보는 시민들이 다 경악한 것. 진심 무서운 검은 세력...ㅋㅋ.... 국힘 측에서 미리 철저히 준비해서 기록 다 공개하니, 이제 언론도 더는 농간하기 힘들 것.....ㅋㅋ

 

답글 작성

 

 

 *  *  *  *  *

 

 

 [2]...

togyu  방금 전

 

역시 예상한 대로, 단일화해봤자, 안철수 지지세력은 그냥 이재명 쪽으로 더 많이 움직인다는 .... 대충 그런 결론인데, 정확한 정량 분석은 저 조사 자체가 정확하지 않아서 할 필요도 없을 것.... !!

 

답글 작성

 

 

 *  *  *  *  *

 

 

 [3]...

togyu  방금 전

 

대선에서 뭐 더는 안철수 쪽이 판을 엎으려고 할 수도 없겠지만,만약 계속 또 다른 수작을 부린다면,진짜 전세계 최초 정보보안 관련 민간회사..... 그걸 기술적인 면도 자기가다 연구해서 했다는 그 전세계적 업적에 대해서도 한 번 검증이 들어가야 할 것.!!이번에는 그냥 못 넘어감.... 정치판이 아무리 엉망이지만, 나머지 3명 주자는 정치-행정 쪽을 꾸준히 했거나, 국민들이 불러냈거나.. 잘했든 못했든 어느 정도 이유는 있어서 대권 주자가 되었는데, 저 안철수라는 자는,,,,, 진짜 무시무시하고, 도대체 정체 자체가 의심됨.... 뭔가 섬뜩함...!! 정보보안 전문가 출동 준비하십시오...~~

 

 

 

 ...... [2022-02-27]   IIS 지식정보시스템.       

 

 

 

 


 

 

 

李 37.2% 尹 42.3%…尹·安단일화땐 李와 격차 되레 더 작었다 [한국갤럽]

 

 

 

중앙일보

입력 2022.02.27 19:26

업데이트 2022.02.27 19:49

 

권혜림 기자 

구독

 

 

 

25일 서울 상암동 SBS 스튜디오에서 열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2차 정치분야 방송토론회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왼쪽), 국민의힘 윤석열 국민의힘. [국회사진기자단]

25일 서울 상암동 SBS 스튜디오에서 열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2차 정치분야 방송토론회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왼쪽), 국민의힘 윤석열 국민의힘. [국회사진기자단]

 

 

 

 

대통령 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서울신문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5~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대선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 후보 지지율은 37.2%, 윤 후보는 42.3%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1%포인트로, 윤 후보가 이 후보를 오차범위(6.2% 포인트) 내에서 앞섰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11%, 심상정 정의당 후보 3.5%였고, 기타 후보 1.2%, 지지후보 없음 3.1%, 모름ㆍ응답 거절은 1.7%였다.

 

야권 후보 단일화를 할 경우 윤 후보로 단일화하면 윤 후보 44.8%, 이 후보 40.4%, 심 후보 7.8%, 안 후보로 단일화하면 안 후보 41.9%, 이 후보 38.3%, 심 후보 9%로 나타났다.

 

윤 후보로 단일화 시 이 후보와의 격차(4.4% 포인트)와 안 후보로 단일화 시 이 후보와의 격차(3.6% 포인트)가 모두 단일화를 하지 않았을 때 윤 후보와 이 후보 간 격차(5.1% 포인트)보다 작게 나온 것이다.

 

 

 

 

야권 단일화에 대한 견해에서도 찬성과 반대가 각각 43.8%로 동일해, 단일화가 반드시 야권 후보에게 유리하다고 보기 어렵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현재 지지 후보를 투표일까지 계속 지지할지에 대해서는 ‘계속 지지할 것 같다’는 응답이 78.1%, ‘바꿀 수도 있다’가 21.4%였다. 이번 대선의 성격에 대해서는 정권교체론이 54.1%로 정권재창출론(38.1%)을 앞섰다.

 

 

이 기사 어때요

尹 "제 진정성 믿어달라, 만나달라"…安에 보낸 문자 2통 깠다

[단독] '물딱지'가 40억 로또? '반전의 반전' 반포1단지 입주권

 

 

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Hit)(Hot)= (뉴시스 양소리 김승민) 윤-리 총리 "외교안보 대화 신설…FTA 2단계 협상 재개"(종합) ...[2024-05-26] viemysogno 2024.05.26
377 [Comment] (중앙일보 고석현) 우상호 "우크라 대통령 미숙한건 사실"…폄훼 논란 李 감쌌다 [2022-02-28] viemysogno 2022.02.28
» [IIS - 안철수에 대한 의혹] (중앙일보 권혜림) 李 37.2% 尹 42.3%…尹·安단일화땐 李와 격차 되레 더 작었다 [한국갤럽] [2022-02-27] viemysogno 2022.02.27
375 [Comment] (서울경제 신한나) 안철수 "단일화 제안 철저히 무시 당해…립서비스 도리 아냐" [2022-02-27] viemysogno 2022.02.27
374 (동아일보 김현욱) 한국이 우크라처럼 되지 않기 위해 해야 할 일[동아시론/김현욱] [2022-02-26] viemysogno 2022.02.26
373 [Comment] (서울경제) "무사고가 1순위" 공사·수주 미뤄…"안전 노력땐 면책" 호소도 [중대재해법 시행 한 달] [2022-02-26] viemysogno 2022.02.26
372 [Comment] (서울경제 김태영) 오스템·계양전기 횡령 잇따르는데…돈 빼돌리는 이유 있다? [2022-02-26] viemysogno 2022.02.26
371 [Comment] (서울경제 서종갑 외) '러시아 진출 기업들 어쩌나'…조선 3사, '7조' 떼일라 발동동 [뒷북비즈] [2022-02-26] viemysogno 2022.02.26
370 [Comment] (중앙일보 고석현) 李 "윤석열, 빙하 타고 온 둘리같다" 尹 "정상적 질문하라" [대선토론] [2022-02-25] viemysogno 2022.02.25
369 (디지털타임스 박상길) 무주택자 분노 폭발 "폭등한 전월세 감당하느라 허리 휘어…어디서 어떻게 살아야 하나" [2022-02-25] viemysogno 2022.02.25
368 [Comment] (중앙일보 고석현) 文 "원전이 주력전원···신한울 1·2호 신고리 5·6호 신속 가동" viemysogno 2022.02.25
367 [Comment] (서울경제 양철민) 한전의 사상최대 적자.. 커지는 '탈원전 책임론'[양철민의 경알못] [2022-02-25] viemysogno 2022.02.25
366 디지털타임스 권준영) 김용태, 이재명 직격…“어디 ‘전과 4범’이 검찰총장 출신한테 달려드나” [2022-02-25] viemysogno 2022.02.25
365 [Comment] (중앙일보 김남균) 안철수 “우크라 지원해야…우리도 똑같은 위기 빠질 수 있어” [2022-02-24] viemysogno 2022.02.25
364 [Comment] (중앙일보 김은빈) 유시민 "李 강점은 머리 좋은 것, 尹과 일반 지능에서 큰 차이" [2022-02-24] viemysogno 2022.02.24
363 [Comment] (중앙일보 고석현) 권영세 경고 날…수원 유세 취소한 이준석, 광주로 달려갔다 [2022-02-24] viemysogno 2022.02.24
362 중앙일보 김서원) 우크라 결국 민간인 피 물드나…잔혹한 '푸틴 비밀병기' 떴다 [2022-02-24] viemysogno 2022.02.24
361 중앙일보 이보람) 진중권 "이재명, 전화로 '우리 품 떠나게해 죄송' 사과하더라" [2022-02-24] viemysogno 2022.02.24
360 서울경제 김흥록) "35년만에 자재값 동시 폭등 처음"…건설현장 '셧다운'되나 [2022-02-23] viemysogno 2022.02.23
359 아시아경제 이현주) '폭정 제거해 국민 구한다'…윤석열, 동학농민운동 정신 강조 [2022-02-23] viemysogno 2022.02.23
358 (동아일보 김지현) “차라리 윤석열 뽑겠다”…‘친문’들 이유 있는 반란[광화문에서/김지현] ...[2022-02-22] viemysogno 2022.02.2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 269 Next
/ 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