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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거머리 짓, 대선판에 분탕질하는 게 딱 보이는 그 증거가,민주당 패널들과 언론에서 한 목소리로 이성을 잃고 들러붙어서 혼란 분탕질 하려고, 다른 후보들에 비해 언론에서 안철수에 대해서는 비판을 안 하고, 무조건 절대 옹호...ㅋㅋ 좀비 사회의 표본....!!
2022.02.2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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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나 윤석열 후보를 비판하는 것은 되고, 안철수를 비판하면 갑자기 언론 패널들이 좀비가 되어서, 안후보를 지지하는 국민들을 비난하는 것과 다름 없다..... 고로 안철수 행태를 비난하면, 지지하는 국민들을 비난하는 것이다?.,...ㅋㅋ ㅜㅜ 아, 눼~~ ... 그럼 윤후보와 이후보는 지지하는 국민들이 없는 것이 확실한 듯...ㅋㅋ .... 악성 좀비 사회에 대왕 거머리 조합은 참으로 멋진 듯....!! 희대의 악성 좀비 사회, 좀비 언론, 이권 카르텔의 중심, 언론.....
2022.02.2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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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PICK 안내
안철수 “尹 뽑으면 1년 후 손 자르고 싶을 것” 정청래 “명연설”
입력2022.02.28. 오전 10:50 수정2022.02.28. 오전 10:53
노석조 기자
민중의소리 “이재명 찬조연설인 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27일 페이스북에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울산 유세 연설이 담긴 유튜브 영상을 공유했다.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27일 국민의당 안철수 대통령 후보가 최근 유세 연설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찍으면 1년 뒤 손가락을 자르고 싶을 것”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 “명연설”이라고 했다.
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안 후보의 발언이 담긴 영상을 올리고, “윤석열 의문의 1패. 안철수의 명연설”이라고 썼다. 이 영상은 민중의소리가 촬영 제작해 유튜브 채널에 올린 것이다. 영상 제목은 ‘이재명 찬조연설인줄. 정권교체를 바라는 이들에게 안철수의 진심(ft.윤석열 의문의1패)이다.
정 의원은 안 후보의 이 같은 연설 영상을 27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안 후보의 단일화 협상 결렬 소식이 전해진 이후 올렸다.
이 영상을 보면, 안 후보는 지난 22일 울산 중앙시장 유세에서 윤 후보를 겨냥해 “주술에 씌인 듯 정권교체를 하면 다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서 “대통령감은 세상이 어떻게 바뀌고 어떤 방향으로 가는지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했다.
안 후보는 “그걸 모르는 사람, 엉터리 전문가를 뽑으면 나라를 망가뜨린다”면서 “답답한 것이 윤석열이 (대통령) 자격 없다는 것을 다 알면서 이재명을 (대통령에서) 떨어뜨려야 되니까 (윤석열이) 무능한 것 알면서 뽑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윤석열이 되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겠는가. 1년만 지나면 (윤석열을 찍은) 내 손가락 자르고 싶어질 것”이라고 했다.
정 의원은 이 영상에 대해 “명연설”이라고 했다.
조선일보 노석조 기자 stonebird@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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