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서 지금 최대의 이슈는 부정 선거, 돌이킬 수 없는 수준의 언론의 파행, 기득권 이권 카르텔 등일 것.
그리고 미국과 영미권 진영, 유럽 국가들 각국 기득권 세력들 모두 이번에 2년에 걸려 실로 대단한 방역,
시민사회에 강압적 통제을 했었다. 그런 과정에서 제대로 된 여러 데이터는 거의 공개되지 않았고,
한국에서는 QR코드 등 이용해서 휴대폰에 대해 개인들에 대해 동선 추적까지 했었다.
비교적 건강한 사람들은 바이러스로 사망하거나 중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거의 없었지만,
백신을 맞고서는 사망하거나 회복하기 힘든 치명적 부작용을 겪은 사람들은 꽤 있는 것으로 안다.
2년에 걸친 이 무자비한 사회 통제, 강압적 백신 주사제 남발로 피해자가 상당했고,
영업 제한 등으로 2년간 막대한 피해를 입은 일부 소상인들 중에 피해자나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
제대로 집계나 했는지 모르겠다.
언론에서는 정말 하루에 몇 번씩이나 바이러스 감염자 수 등으로 사회 공포감을 종일 얼마나 조장을 하는지,
아마 방역 관련 피해자들은 그런 끝없이 반복되는 방송 때문에라도 2차 충격이 컸을 듯.
그리고 전문가라면서 애초에 말했던 결정적 주장들, 인구 70%가 2차 접종을 마치게 되면,
사회 전체적으로 이 바이러스에 대해 충분히 안전해진다는 것을 그간 경험으로 확실하다는 그 주장,
그걸 믿고 행정이나 시민들도 2차 접종을 85% 이상 마친 지 한참 되었지만,
현실에서는 무슨 변이 타령하며, 그 대단한 전문가들의 확언이 완벽하게 빗나간 것에는
무슨 치매가 갑자기 걸렸는지, 아랑곳하지 않고, 이 바이러스가 무슨 과거 흑사병이라도 될 것처럼
사회를 파탄에나 빠뜨릴 것처럼 하루에도 한 방송사에서만도 몇 번을 나와서, 3차 4차 주장하고.....
그러면서 70% 접종 완료되면 사회적으로 안전해진다는 그 완벽한 가짜뉴스에는
거의 한 마디도 하지 않은 채, 매일 여러 번 나타나 온갖 공포 조장을 해대는 방송.
한국 사회가 최근 바이오 제약 쪽으로 엄청나게 발전했고,
그에 따른 이권, 또 처방약은 국가의 의료보험 체계과 연결되기 때문에,
개인이 내는 돈이 다가 아니고, 막대한 눈먼 돈, 국고를 얻어낼 무슨 절호의 기회라도 되는 양,
정말 이게 사회 안전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이권 집단과 또 이에 결탁한 관료들의 잔치 무대인지,
많은 국민들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이 악성 행정, 시민의 자유이고 뭐고,
의사 결정의 합리성이고 뭐고 완전히 내팽겨치고,
게다가 선거가 다가오기 전까지 일부 소상인들이나 백신 부작용 피해자들,
그냥 나몰라라 했던 정치권까지....
도대체 언론은 뭐가 그리 좋은 게 있는지,
뭔 바이러스를 잡는게 최고 중요한듯,
시민사회 중 일부가 생계가 무너지고, 특히 수도권 시민들의 사회 통제로 인한 피해가 극심해짐에도,
방송에서는 그 가짜뉴스 퍼트린 무슨 대단한 전문가 내세워서,
나라가 2년 동안 도대체 힘없는 시민들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특히 이번 최악의 바이든 미 백악관,
그 추악하고 무능한 희대의 악질 패거리들이,
안 그래도 많이 어려워진 미국 사회, 중산층 위기를
가속화, 아니 그냥 폭탄을 터트린 듯.
사회의 기본 물류체계나 여러 인프라가 제대로 작동이 되지 않고,
퇴사자들이 줄을 잇고,
범죄가 통제가 안 되는 수준에,
급기야 인플레이션이 엄청난 수준으로 되어,
지금 제대로 인플레이션 콘트롤 하지 못하면,
매우 심각한 지경에 이를 수 있다는 경고가 계속 나오고 있고,
그간 아프간 철군 과정 등에서 보여준 상상하기 힘든 악성, 무능, 무책임.....
미국 추악한 언론들이 그렇게 열광한 이번 바이든 정권, 참 시간이 흐를수록,
끔찍한 온갖 사건들, 자국 내 문제가 통제가 안 되고 있는데,
뭘 아무 것도 하지도 않는 최악의 미국 정권....
그런 자들이 영미권 동맹으로 자신들은 뭐 호주에 핵동력잠수함 수출하면서
자체 핵협정 위반인지....
이번 러시아 침략,
물론 푸틴 같은 사람, 권력에 너무 오래 앉아 있었던 게 문제인지,
얼토당토 않은 전쟁을 해놓고,
스스로 발을 빼기도 힘들게 되었는지,
더 무리한 공격을 하고 있고,
그 기회를 틈타 자국에서 퇴출 위기에 놓였던
유럽 국가 권력자들, 언론 기득권들
아마 푸틴의 오판과 악성 침략 도발 전쟁이 아마 그들에게는 대단한 정치적 호재일 것.!!
몇 가지 근거 없는 루머로 과장까지 많이 더하는 것 같고,
이 기회를 틈타 유럽 근대 악의 축, 오스트리아-독일 쪽 세력들이
자신들은 제대로 청산을 하지도 않은 채, 남 탓 할 좋은 기회를 잡은 듯,
다시 무기를 들고 외국으로 돌아다니고,
그런데 이 때 우리는 과연 러시아나 또 얼마 전 북한이 주장했던 그
미국과 동맹, 흔히 서방으로 불리는 여러 국가들이
얼마나 앞뒤 안 맞는 이중 잣대를 자신들에게 들이대는지,
어이가 없다는 그런 여러 반응 사례들....
그간 미국 주도의 국제 사회에서 지속적으로 그 이중 잣대로
계속 엄청난 압력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게 무엇인지 한번 추측, 예상을 해 볼 필요는 있다.
미국이 주장하는 자신들의 안보, 즉 미사일 문제를 살펴보자.
미국은 자신들은 어찌 늘 정당하고 또 무엇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유럽 지역에 나토라는 군사 동맹을 이용하여,
러시아 주변 국가들에 지속적으로 계속 동진하여 러시아 주변 국가들에 러시아를 향해
미사일을 쫙 깔아놓았다고 말하면서, 도저히 국가의 안보에 위기 의식을 가지지 않을 수 없고,
이에 대해 푸틴은 나토의 러시아 주변국으로의 확대는 더 이상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푸틴이 했던 말이 있다.
만약 러시아가 미국 주변국에 핵이나 미사일을 설치하여 미국을 향해 세팅해 놓는다면,
과거 쿠바 문제처럼, 그런 일이 일어나면 미국은 어떻겠는가?
입장을 바꾸어 보고 생각해 보라는 것.
푸틴이 제기한 이 문제가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문제라고 보는가?
미국의 오래된 이 황당한 진영 대결, 지속적 군사 압박, 무차별적인 위협.....
미국은 이에 합리적인 설명을 해야 할 것.
이게 뭔가?
그리고 전세계 역사에서 미국이 읿본에 핵폭탄을 투하한 것이
아마 세계 핵무기 역사에서 유일한 사례 아닌가?
아무리 일본이 전쟁 침략 국가였지만,
그 때 피해는 대부분 누가 입었나?
전쟁 책임이 있는 나라니까,
미국은 그냥 시민들이 거주하는 일본의 도시에
핵무기를 폭파시키는,
그런 역사적 만행이 정당화될 수 있다는 것인가?
도대체 그 근거 없는 정당성, 근거 없는 정의는 어디서 나오나?
그래서 아프간 철군 과정에서 일이 엉망이 되고, 피해자들이 엄청나니까,
그냥 아무 지나가는 차량 겨냥해서 드론 테러로 일가족 몰살을 시켰나?
그것도 미국이니까 당연히 자동으로 정당화 되고,
그냥 묻지마 속죄의 은혜가 자체적으로 임하고, 그냥 그렇게 자체 믿으면 되는 것인가?
자신들은 같은 이념이나 진영이 아니라고, 몇몇 나라가 위험하다면서
그냥 그 나라 주위에 미사일 기지로 도배를 해버리면,
미국은 정의의 국가라서, 미국의 미사일 도배는 정당하고,
그래서 북한은 미국이 미사일 금지시켰기 때문에
미국의 명령이었기 때문에, 근처 태평양 한가운데 미사일 투하 등, 자국의 방위 산업 개발하는 것도
미국의 명을 어겼기 때문에, 북한의 미사일 연습에 대해
늘 미국과 동맹국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 또 북한 주변에 미사일 도배를 해서.....
그것도 당연히 정의 구현인가?
그렇게 정의로워서 중국 인신매매 , 북한 인신매매국 지정하면서
자국 정신병원 강제 감금.... 이를 정당화 하기 위한 온갖 소설 지어내기.....
그 추악한 근대 악의 근원지 오스트리아-독일권 왕조의 사악한 망령, 정신분석입문을 이어받아,
오늘도 그 엽기적 정신 이상 남발하면서
사회 약자들 골라 골라 법이고 뭐고 대단한 전문가들을 동원해서
의료 행위를 한다며, 감금을 해대는,
그 인류 최악의 엽기 만행을,
그 사람들은 차라리 전쟁이 나을 것...
그렇게 자유를 잃고 묻지마 감금을 당해 사는게,
그게 무슨 사는 거라고,
무슨 인간이 불멸이나 한 500년 살 것도 아닌데,
살아봤자 뭐가 있다고,
세상에 사회약자들 골라서, 특히 가난하거나 고아들 입양인들.....의지할 데 없는 사람들
몽땅 끌어 잡아다가, 근대 악의 망령 오스트리아 왕조의 성은을 입은
그 정신분석입문..... 그 인류 최악의 엽기 만행을, 의료라고 주장하면
인신매매가 안된다는, 초딩도 울고간 희대의 엽기 만행을,
그게 무슨 대단한 자랑이라고 정신진단 가이드라면서
자체 악성 범죄의 증거일 뿐이고,
조작, 아니 범죄 일지에 불과한, 그 진료 기록으로 소설을 쓰는 행위를.....
남 정신 이상 운운하기 전에, 제발 돌아올 수 없는 지경에 빠진 스스로를 좀 돌아보라...!!
근대 악의 유산을 그대로 이어 받아, 그걸 대대적 사업화하기까지 하는
그 인류 역사 막장 끝판왕, ....
도저히 형언할 길 없는 그 추악함....
기득권 전체가 시민 약탈에 상시 그냥 좀비가 되어,
뭐라도 뺏어먹고, 약탈해 보려고,
미쳐도 정도가 있고, 범죄에도 정도가 있다.!!
네 정신 나간 행위가 네 미친 짓거리와 테러, 전쟁광적 역사의 반복을 정당화해 줄수는 없을 것....
이번에 곧 푸틴과 함께 단두대 앞에 겸허히 서기 바란다.
그 단두대에서 인류 악의 망령도 같이 떨어져 나가기 바란다.!!
지금 가장 시급한 문제는 누가봐도
기득권 권력이 카르텔화 되어, 시민사회를 무너뜨리고 있는 문제일 것.
미국 중산층 최근 수십년간 몰락을 거듭하고 있는 그 끔찍한 상황, 대충 듣고 있는데,
이게 답이 나올 수 있는지, 회복 가능한지 의문이다.
하루 빨리 트럼프라도 복귀하기 바란다.
그래도 비기득권 출신이라, 조금은 달랐던 트럼프,
그래서인지 한국의 요즘 모 후보와 정말 비슷하게 언론 방송 비롯 기득권에서 얼마나 떼로 덤벼들며 할퀴려
하는지.... 상상초월 똑같은 모습을 보고 있다....
트럼프 때와 똑같다....
아니 미국에 좋은 것들이 엄청나게 많을 텐데,
어째 이 한국 사회는 꼭 그런 것만, 최악의 것만 쏙 가져와서 닮아가는지....ㅜㅜ
거기 미국에 각 분야 진짜 인재들, 뭐 작가들만 봐도도 그렇고,
그러게 좋은 인재들, 그렇게 한 때 잘 살았던 미국 시민사회를
어떻게 그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도 모자라,
지금까지 근대 시기까지 거스러 올라가
유럽을 죄다 공포로 몰아놓은 그 추악한 악의 왕조, 그 중에서도 최악의 것들만
골라서 그렇게 진흥을 시켜대는지...
........... [2022-03-02] IIS 지식정보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