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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 6분 전
아니요, 선순위는 거대 기득권 이권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주류 언론 방송국이 당연히 먼저 처리되어야 하오. 이런 소규모에게 포화를 집중하고 이쪽에다 악성 언론 방송국의 죄까지 다 뒤집어씌우는 것은 , 적어도 순서에서 치명적으로 문제가 있는, 그 행위 자체가 악성 사회 증거일 뿐....!! 김어준 국민 밉상, 선거법 문제가 있으면 기득권 언론 방송사들은 그보다 훨씬 심했지요.... 이런 것으로 때우고, 거대 언론 방송은 또 대충 넘어갈 생각이면, 이런 악성 행정 절대 반대. 김어준 국민 밉상 방송 징계 이전에, 진짜 탐욕 끝판왕 주류 언론 방송들부터 ㅁ너저 중징계. 특히 가짜 뉴스, 인신 매매방송, 비기득권 출신 후보에게 무한 좀비 떼공격...... 윤후보가 여의도 문법, 거짓와 위선의 언어를 사용하지 않아서 정치인으로서 결격사유라도 되는 양, 정말 좀비떼처럼 물어뜯던 주류 언론 방송사들부터 처리!! 그리고 의사 결정을 도대체 왜 선거방송심의위원회 위원들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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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 2분 전
온갖 행정기관의 의사결정 독재.... 스스로 망국의 화신들임을 알라!! 스스로 좀 부끄러운 줄 알라... 김어준보다 더 역적이 이 놈들이네....!! 너희들이 국민역적 김어준보다 더한 역적이다..!! 결정권을 쥔 강력한 위원회, 온 나라에 가득한 소수 관료 결정권 독재..... 이게 나라냐? 의사결정 독재 천지, 이런 게 나라냐? ㅜㅜ 나라가 다 온갖 위원회 관료들의 권력 독점 세상...!! ㅜㅜ 망국의 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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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 2분 전
MBC 복면가왕도 (코로나 이전에는) 가수들 심사는 누가 했나? 전문가 가수들 몇 명이 하나?..... 자기가 음악 좀 듣는다는 전국의 시민 판정단이 결정 하는 것이 상식 아니오? 예능 프로그램보다 못한 관료 독재 세상..... 예능보다 못한 국정운영.... 예능보다 못한 관료 조직....ㅜㅜ 복면가왕도 원래 심사는 100명의 시민 평가단이 한다... (코로나만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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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 방금 전
휴대폰에 어플 하나를 개발한 프로그래머도 앱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하오. 문제점 오류 수정도 하고, 기능도 보완하고, 디자인도 변경하고.....작은 어플 하나를 만들어도 계속 업데이트하는데, 국가의 온갖 거대 행정 시스템이 일개 휴대폰 앱보다 더 업데이트를 안 하고, 사용자 의견도 받지도 않고...... ㅜㅜ 고 노통 아즈씨 말대로, 국가가 뭘 개혁을 하려고 해도, 거대 관료 집단이 아주 폐고철더미처럼 아예 움직일 기미가 없다고 하더니, 그 20년 전 하소연 하던 내용이 지금도 변한 게 없는 , 업데이트가 뭔지도 모르는 국가 시스템....... 그냥 비계살만 늘어날 뿐....ㅜㅜ 이러니 거대 행정 국가가 기대했던 복지 국가가 안 되고, 국고 약탈 마피아 조직일 수 밖에....!! 통탄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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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5] IIS 지식정보시스템.
이재명 지지 밝힌 김어준 계속 진행…TBS '뉴스공장' 중징계 받나
중앙일보
입력 2022.03.05 11:36
업데이트 2022.03.05 11:42
이지영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 발언을 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84회 방송 '외로운 이재명, 지지율의 비밀, 대장동 미스터리' 편. [유튜브 캡처]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선거방송심의위원회로부터 법정제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20대 대통령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4일 회의를 열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 의사를 밝힌 김어준씨를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인 지난 15일 이후에도 계속 진행자로 출연시킨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대해 ‘의견진술’을 의결했다.
‘의견진술’은 심의위원들이 법정제재가 필요하다고 의결한 사항에 대해 해당 방송사의 소명을 듣는 절차다. 주의ㆍ경고ㆍ관계자 징계 등의 법정제재는 방송사 재승인 심사 과정에서 감점 요인이 되는 중징계다.
이날 회의에선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특정한 후보자나 정당에 대한 지지를 공표한 자 및 정당의 당원을 선거기간 중 시사정보프로그램의 진행자로 출연시켜서는 아니된다’고 명시한 ‘선거방송심의에 관한 특별규정’ 21조 3항을 위반한 사항인지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김어준씨는 지난해 10월 23일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자기 실력으로 돌파한 사람의 길은 어렵고 외롭지만 있긴 있다. 그런데 그 길로 대선 후보까지 가는 사람은 극히 드물고 귀하고 거의 없다. 그래서 이재명이 우리 사회에 플랫폼이 될 자격이 있다. 이재명은 혼자서 여기까지 온 사람이다. 이제 당신들이 좀 도와줘야 한다”면서 지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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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9명의 심의위원 중 5명은 ‘법정제재’ 의견을, 2명은 행정지도에 해당하는 ‘권고’ 의견을 냈고, 2명은 의견 보류를 밝혔다.
이번 대선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선거일 후 30일인 오는 4월 8일까지 운영되며, ‘김어준의 뉴스공장’ 의견 진술을 받을 회의 일정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이지영 기자 jyle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