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gyu
방금 전
이 놈들이 진정 테러를 작정했나?....... 네 놈들이 저 번 선거에서 개표기에 연구용 고성능 컴퓨터를 넣어 놓고도, 문제 없다는 듯 헛소리 망언을 해대더니만, 진정 이것들이 무슨 수퍼 네오 나치 악한 망령들에 사로잡혀 있나?.... 네 놈들, 이건 분명히 테러이고, 현장 체포되어야 하는데, 니 놈들이 뭔데 이딴 짓거리를....!! 이건 형법 중에서도 최고법이 내려져야 하오..... 김경수 드루킹과 함께 사형감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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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
13분 전
김기현 원내대표, 또 너무 조심스럽게 나오시네요....ㅜㅜ 이게 다음에는.. 하고 운운할 일입니까?.,..... 선관위 이 놈들이 이게 제 정신으로 사람이 할 수가 있는 짓인가? 바로 현장 체포해야 하는데, 이거 검경은 뒷짐?.... 전국 유튜버와 당원들 돌아가면서 무조건 절대 감시체제 요청..... 다음 번에 바로 현장 체포 못하면, 국힘도 선거 공작 공모세력으로 국민들은 간주할 것.... 일단 선관위에 대해 국회 차원에서 조치를 취하세요... 다음 번 타령하지 마시고요.!! 지금 나라가 이게 뭡니까?.,... 이게 무슨 국민이 개돼지, 아니 벌레만도 못한 취급을 당하니..... 관련 법을 전부 뒤져보시고, 국회 차원이든 뭐든 확실한 방안, 그리고 바로 선관위 제재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좀 발표하십시오.... 설마 또 개표현장에 통신 장비와 고성능 컴퓨터???? 등장?... 또 그렇게 되면 국힘도 공모자로밖엔 간주되지 않을 것..!!... 이게 무슨 상황...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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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
8분 전
설마 개표시에 유무선 통신장비가 등장하나요?...... 그런 기능이 있는 장비 자체가 있으면 안되고, 통신 연결 가능성 자체가 개표기기에 없어야 합니다. 당연히 프로그래밍 가능 칩..ㅋㅋ 이런 거는 당연히 싸그리 현장 몰수해야 합니다.... 이건 뭐 저 놈들이 사람인가?.... 개표기기로 전국민이 기절초풍했는데, 언론에서 조용하다고 국민들이 모르는 줄 아는지.... 저 놈들이 좀 어떻게 된 것 아닙니까?.... 이걸 보고 다음번에는 운운하는 원내대표가 이리 , 아니 이게 온화한 성품이 자랑으로 등장할 문제입니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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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
4분 전
국회 차원에서 뭔 대책회의 같은 것 열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큰 문제가 발생했다고 볼 근거가 없다고, 저 기절초풍 가방 사태, 저 가방 자체가 테러인데.... 이걸 다음 번 운운하면...? 캠프는 바쁘더라도, 이건 국회차원에서 대책회의나 조사나 뭐 청문회나 관련 법을 다 뒤져 보십시오.... 아이고... ㅜㅜ... 저 가방 자체가 망조이지, 옆에서 뭐 감시하고 있다는 그런 게 핵심이 아닐텐데요?.... 현행범 체포 아닙니까?.,... 현행범 중에서도 이건 최악의 범죄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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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
1분 전
선관위 기관 폐쇄 같은 관련 법령도 전부 뒤져봐야 할 듯합니다... 이게 기관 폐쇄나 그에 준하는 조치가 없으면, 이런 게 뭔 나라라고 하면, 전세계에서 비웃음이 아니라, 그냥 토픽으로 시청자들 기절할 듯....ㅜㅜ 나라가 그냥 몰락해 버린 것 같기도 하고.... 기관의 권한을 잠정적으로 중단하는 그런 법문, 꼭 완벽히 표현이 맞는 법문이 없더라도, 국가 기관의 공무 수행 기능이 없을 경우, 그런 일반적 규정이라도 있지 않을까요? 참.,.... 이게 뭔 나라라고..ㅜㅜ 이젠 웃기지도 않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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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
방금 전
언론 방송에서 부정선거 침묵한다고, 그거 믿는 국민들이 아니라니까요... 언론 방송 완전히 썩은 것, 국민들이 유튜브에서 나오는 실제 찰영 영상을 보고 판단하지, 지금 한국 언론 아무도 안 믿어요.... 국힘에서 국회 차원에서 뭘 진행하십시오.... 국민들이 옛날처럼 방송보고 그대로 믿는 바보들 아닙니다. 유튜브에 생생한 증거 영상들이 저번에 다 나왔는데, 언론들 뭐 신뢰성 제로에 도전하는 프로젝트..ㅋㅋ 그거 믿는 바보가 요즘 어딨나요? 저번 부정선거에 국민들 분노하고 있고, 언론 플레이 안 통하니 믿고 국회 차원에서 실질적인 뭔가 조치를 추진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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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
방금 전
윤총장의 법치 테마 선거운동이 국민들을 그대로 사로잡은 것 , 그 원인 중의 대표적인 것이 연이은 부정선거, 개표부정.... 그 기절초풍 증거들도 유튜브에서 다 생생하게 본 사람들도 많고요.....ㅜㅜ 윤총장의 법치 주장이 시민들을 그대로 저격해서, 지금 대선 승리가 코앞인 것인데, 이걸 가만히 보고 다음 번... 하고 무슨 다음 번에...꽝?...이 생각납니다. 다음 번에, 나오면, 바로 꽝~~~... 지금 이런 썩은 드립 날릴 상황은 아니고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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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
방금 전
국회에서 선관위장 탄핵이나 뭐 무슨 소추... 아,,, 이런 건 시간이 걸리나요?.... 국회가 뭐 긴급하게 할 수 있는 권한이 그렇게 없나요?... 햐... ㅜㅜ..... 이러니 헬조선이라는 말이 ..... 아무리 뭐 K 문화 좋아요, 선동해봤자, 실상은 이런 개막장 수준.... 이게 무슨 국가라고 말을 꺼낼 수조차 없는 지경.... 이런 게 나라라면, 그럼 부족회의보다 못한 ...ㅜ 어이쿠...ㅜㅜ 개그맨들이 무대에서 투표관련 테마로 개그를 해도, 그 때 소품으로 쓰려고 해도 저 가방은 개그맨들이 거부할 것..... 투표 관련 개그 쇼에도 나올 수준이 안 되는 , 저런 소품들고 개그쇼하면, 개그가 저급하다고 욕먹고 개그맨 인생 종칠 것...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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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5] IIS 지식정보시스템.
野, 확진자 관리부실 논란에 “선관위 무능함에 분노” “엉망진창”
중앙일보
입력 2022.03.05 21:16
업데이트 2022.03.05 21:17
한영혜 기자
선관위가 준비한 확진자용 투표용지 수거박스. [연합뉴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5일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들의 사전투표 진행 과정에서 부실관리 논란이 불거진 것과 관련, “이토록 허술하고 준비되지 못한 선관위를 이제는 더 이상 신뢰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SNS에 “우리 당은 국민의 민심을 왜곡하는 그 어떤 형태의 불법·부정·부실 투개표를 용납치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코로나 확진자 및 격리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투표가 어떻게 이렇게 엉망일 수 있나”라며 “이렇게 부실하고 허술한 투표를 관리랍시고 하는 선관위의 무능함에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고 했다.
이어 “오늘 투표하신 분들의 표가 도둑맞지 않도록 반드시 지켜내겠다”며 “3월 9일 본투표 전이라도 오늘 드러난 부실 관리실태를 빨리 점검해 본투표에선 차질이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국민 한분 한분의 진심어린 표심이 절대 왜곡되지 않도록 감시자의 역할을 더 확실하게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5일 오후 제주시 연동 사전투표소인 제주도의회 내 임시 기표소 앞에서 사전투표를 마친 한 코로나19 확진자가
바닥에 놓인 가방 안에 투표지를 담고 있다.[뉴스1]
이양수 국민의힘 선대본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에서 “대통령 선거를 허술하고 부실하게 준비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안이하고 무능한 행정이 불러온 참사였다”고 비판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공직선거법 조차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투표현장에서 벌어진 공정성과 신뢰성에 대한 문제제기, 확진자를 추운 실외에서 투표하도록 해 발길을 돌리게 하거나 건강이 악화되도록 한 사례들은 국민의 공분을 사기에 충분하다”며 “전국의 사전투표 현장 곳곳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무능한 선거관리로 인해 국민의 소중한 한 표인 투표권 행사를 심각하게 제약하고 침해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선관위가 확진자와 격리자들의 선거관리에 만전을 기하지 않고 ‘야당 선거감시’에만 몰두하다 보니 선거현장이 엉망진창으로 변해버린 것”이라며 “이런 일이 과연 21세기 대한민국에서 그것도 대통령선거에서 벌어질 수 있는지 참으로 개탄스럽다”고 거듭 비판했다.
그러면서 “선관위는 오늘 벌어진 사태에 대해 국민께 명확하게 설명하고 백배 사죄해야 하며 관계자들을 문책해야 할 것”이라며 “오늘 벌어진 혼선이 본투표에서 다시 반복되어 국민의 투표권행사가 침해받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행안위원들은 이날 밤 선관위를 항의 방문하기로 했다.
이러한 혼란한 상황 속에 선관위는 아직 제대로 입장을 내놓지 못한 상태다.
본투표일인 9일 최종 개표 결과 이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간 표차가 초박빙으로 나올 경우 자칫 이날 대혼란 상황이 부정선거 논란이나 패배한 쪽의 불복 제기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다는 우려도 벌써부터 정치권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 투표 이틀째인 5일 오후 부산 수영구 팔도시장 내 수영동 사전투표소에서 확진·격리자들이 외부에 마련된 임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