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S Message] 세계대전을 일으킨 나치, 그 악을 잉태한 근대 오스트리아 왕조의 썩고 썩은 공작과 탄압의 대표작, 사이비 업계 용어가 선관위 사태에서는 한 번도 등장하지 않는 , 추악한 언론 방송사 기자들의 이중잣대, 그 추악한 실태에 분노를 표한다. [2022-03-06]

by viemysogno posted Mar 06, 2022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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