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S - 한국의 대외 정책, 세계 정세에 대한 이해 등 심각한 문제가 있음] (서울신문 강주리) [속보] 러시아, 한국 비우호국가 지정… 제재 가할 듯 [2022-03-07]

by viemysogno posted Mar 0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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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한국 외교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봄.

미국이라고 해서 미국이 그냥 하나가 아니고, 다 의견이 같은 것도 아니고,

지금 미국 정책을 결정하는 것은 바이든 정부인데,

바이든 정부가 얼마나 갈 거라고 보고, 한국 정부가 이런 미숙한 결정을 하나요

 

러시아에 우리 사정을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기 바랍니다.

푸틴의 침략이 문제이긴 합니다만,

우크라이나와 미국, 유럽발 가짜뉴스가 도를 넘는 수준이고,

하다하다 이제 악성 독일쪽과 인근 국가 세력들, 심지어 동유럽쪽 악성 권력가들 포함해서

아주 웃기는 수준도 안 되는 악성 극우 세력들이 정신 나간 근거 없는 뉴스로 그냥 매일 도배를 하던데,

 

러시아 침공이 우크라이나를 점령하려는 것이라는 둥,

러시아가 키예프 점령을 하려다가 실패했다는 둥..ㅋㅋ

러시아가 민간인 구역에 무차별 공격을 한다는 둥...ㅋㅋ

 

가히 오스트리아-독일 왕조, 

나치를 잉태한 세계 악의 축이 다 모여드는 듯한 우크라이나...ㅜㅜ

 

러시아가 우크라 수도 키예프를 점령하려다가 실패한 것이라는

희대의 개막장 개그급도 안되는 헛소리를, 무슨 광기에 사로잡힌 듯 승리의 찬가라도 되는 양...ㅋㅋ

게다가 핵무기 사용? ㅋㅋㅋ

그건 미국이 일본 도시들에 민간인들 몰살시킨,. 세계 전대미문의 유일한 핵 무기 사용...

그건 미국이 전쟁 도발 국가 일본에 한 것이 세계 유일한 것인데,

미국은 무슨 역사 치매인지, 기억상실증인지,

자기들이 사용한 핵무기, 아무리 일본 전쟁 침략국이었지만,

세상에 민간인들이 대거 거주하는  도심지에다가.....

그 끔찍한 자신들의 나라 역사는 잊은 것인지,

무슨 엉뚱한 데에...ㅋㅋ

진심 치매도 정도가 있다, 바이든, CNN, 블룸버그...ㅋㅋ

 

네 놈들의 상습 악성 가짜뉴스 도배질에는 진정 치매 치료나 받길 안내해 드린다...!!  

 

 

 

 *  *  *  *  *

 

 

 

(댓글 실제)

 

sogno방금 전 · 공유됨(1)

 

한국 외교가 문제가 심각합니다.

바이든의 정책이 영원한 미국의 정책은 아닙니다.

미국이 바이든의 것은 아니고,

바이든의 행태가 지금 도를 넘고 있습니다.

 

우리로서는 미국과의 관계나, 결정적으로 반도체 산업 네트워크로 인해 불가피한 측면이 있음을

꼭 양해를 구하기 바랍니다.

 

하다하다 동유럽 악성 권력자들이 자유, 민주 진영으로 둔갑하는,

참 신 극우 나치의 망령이 총집결하는 우크라이나...ㅜㅜ

어이크...

 

가짜뉴스로 시종일관 도배를 하는 미국과 우크라이나...ㅜㅜ

푸틴의 침공이 잘못되었죠..... 비난해야 합니다.

하지만 똑같은 기준으로 역대 미국의 침략은??

바이든의 드론 테러로 일가족 몰살시키고도 뻔뻔하게 뭐, 테러기획자...ㅋㅋ

 

참, 전세계가 이제 극우 신 나치들이 부활하고 총집결하는 대단한 세상...

바이든의 위엄...ㅜㅜ

 

진정 미국 역사 최악의, 희대의 무능 무책임, 탐욕왕....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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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댓글 실제 2)

sogno방금 전 · 공유됨(1)

 

러시아가 수도 키예프를 점령(?)하려다가 우크라이나의 저항에 막혀(?) 고전하고 있다는, 참 엽기 개그급도 안 되는

아니 저 헛소리인지 망상인지, 개그인지.... 진짜 동유럽 악성 권력자들의 그 추악함과 악질 행태, 거짓말과 가짜 뉴스로 그냥 전세계에 도배를 해 버리는....ㅜㅜ...

키에프를 점령하려다가 실패했다는, 저 웃기고 역겨운 헛소리, 정말 진절머리가 나는

동유럽 극악무도한 권력자들.....ㅜㅜ

바이든의 전세계 파탄질이 도를 넘고 있고, 미국 추악한 언론들의 엽기 공작 가짜 뉴스,

이번 기회에 철퇴를 내려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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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07]   IIS 지식정보시스템.       

 

 

 

 

 


 

 

 

 

홈 국제 유럽

 

 

[속보] 러시아, 한국 비우호국가 지정… 제재 가할 듯

 

 

 

 

입력 :2022-03-07 21:05ㅣ 수정 : 2022-03-07 22:14 유럽

 

러시아 정부령 발표

 

미국, 영국, 일본, 우크라이나, 대만 등 포함

국제사회 우크라 침공한 러에 금융·경제제재

 

 

 

 

 

푸틴 러시아 대통령. AFP 연합뉴스

▲ 푸틴 러시아 대통령. AFP 연합뉴스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국제사회로부터 경제 제재를 받고 있는 러시아가 제재 대열에 참여한 한국을 비우호국가 국가로 지정했다. 

 

러시아 정부는 7일(현지시간) 정부령을 통해 자국과 자국 기업, 러시아인 등에 비우호적 행동을 한 국가와 지역 목록을 발표하면서 이 목록에 한국을 포함했다.

 

목록에는 또 미국, 영국, 호주, 일본, 유럽연합(EU) 회원국, 캐나다, 뉴질랜드, 노르웨이, 싱가포르, 대만, 우크라이나 등이 들어갔다.

 

비우호국가 목록에 포함된 국가들에는 외교적 제한을 포함한 각종 제재가 취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가치 폭락 루블화로 외국 채권자에 상환

러 제재시 러 비거주자에 상환 거부 시사

 

앞서 러시아 재무부는 6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러시아 비거주자에 대한 국채 상환은 서방이 러시아에 부과한 제재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는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서방의 대러시아 제재가 계속될 경우 국채 상환을 거부할 수 있다는 경고로 해석된다.

 

러시아 정부는 특히 이날 비우호국가 목록을 발표하면서 이 정부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지난 5일 내린 ‘일부 외국 채권자에 대한 한시적 의무 이행 절차에 관한 대통령령’의 틀 내에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루블화 붕괴 불안에… 러 현금 인출 행렬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주민들이 28일 루블화 폭락 소식에 현금인출기 앞에서 장사진을 치고 있다. 서방 세계의 대러 제재로 이날 루블화 환율은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30% 급락하는 등 역대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로이터 연합뉴스

▲ 루블화 붕괴 불안에… 러 현금 인출 행렬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주민들이 28일 루블화 폭락 소식에 현금인출기 앞에서 장사진을 치고 있다. 서방 세계의 대러 제재로 이날 루블화 환율은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30% 급락하는 등 역대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로이터 연합뉴스

 

 

 

이 대통령령에 따르면 비우호국가 목록에 포함된 외국 채권자에 대해 외화 채무가 있는 러시아 정부나 기업, 지방정부, 개인 등은 해당 채무를 러시아 통화인 루블화로 상환할 수 있다. 루블화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자산 가치가 크게 폭락한 상태다. 

 

이를 위해 채무자는 러시아 은행에 채무자 명의로 된 특별 루블화 계좌인 ‘S’ 계좌를 개설하고, 이 계좌로 변제일 기준 러시아 중앙은행 환율에 따른 외화 채무액의 루블화 환산액을 송금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이러한 규정은 월 1000만 루블(현재환율 기준 8850만원)이 넘는 채무 상환에 적용된다고 정부는 설명했다.

 

러시아 측이 외국 측에 대한 국채 등의 외화 채무를 루블화로 상환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것이다.

 

이는 비우호국가들에 대한 제재 가운데 하나로 해석된다.

 

 

 

 

 

 

불기둥 치솟은 우크라 수도  키이우 24일(현지시간) 이른 새벽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인근에서 자욱한 연기와 함께 불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이 CNN에 제공한 사진에 포착됐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날 “우크라이나에 대한 특별 군사작전을 개시한다”고 선포했다. 푸틴 대통령은 자국 영토라 주장하는 동부 돈바스 지역의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이며 “우크라이나를 점령할 계획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현지 매체들은 키이우와 제2도시 하르키우(하리코프) 등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폭발음이 들리고 주요 기반시설이 피격당했다고 전했다. 트위터 캡처

▲ 불기둥 치솟은 우크라 수도 키이우

24일(현지시간) 이른 새벽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인근에서 자욱한 연기와 함께 불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이 CNN에 제공한 사진에 포착됐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날 “우크라이나에 대한 특별 군사작전을 개시한다”고 선포했다. 푸틴 대통령은 자국 영토라 주장하는 동부 돈바스 지역의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이며 “우크라이나를 점령할 계획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현지 매체들은 키이우와 제2도시 하르키우(하리코프) 등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폭발음이 들리고 주요 기반시설이 피격당했다고 전했다.

트위터 캡처

 

 

 

우크라 침공한 러에 서방 제재 폭탄

러 은행 SWIFT 배제…러 자산 동결 

 

지난달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자 서방은 제재 폭탄을 쏟아냈다.

 

서방은 러시아 주요 은행을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스위프트) 결제망에서 배제하고 해외 은행에 예치된 러시아 자산을 동결했다.

 

여기에 핵심 부품이나 기술의 이전을 차단하는 수출규제를 추가했으며, 푸틴 대통령 본인과 측근을 직접 겨냥한 제재도 발동했다.

 

미국은 지난달 28일 러시아 중앙은행·국부펀드·재무부와의 거래 금지를 발표·시행하고 있다. 유럽연합(EU)도 지난달 28일 러시아 중앙은행과 거래를 금지했고 이달 2일부터는 국부펀드 관련 프로젝트 참가를 금지했다.

 

한국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3차 우크라이나 사태 비상 대응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국제사회의 대(對)러 금융제재 동향을 고려해 러시아 중앙은행과의 거래 중단 등 추가 제재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애타는 마음 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에서 한 남성이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중상을 입은 18개월 아들을 품에 안고 병원으로 다급히 뛰어 들어가고 있다. 의료진이 응급 조치를 시도했으나 아이는 끝내 숨을 거뒀다. 마리우폴 AP 연합뉴스

▲ 애타는 마음

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에서 한 남성이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중상을 입은 18개월 아들을 품에 안고 병원으로 다급히 뛰어 들어가고 있다. 의료진이 응급 조치를 시도했으나 아이는 끝내 숨을 거뒀다.

마리우폴 AP 연합뉴스

 

 

 

 

“아가야, 아가야” 지난 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의 한 병원에서 러시아군의 폭격에 다쳐 실려왔다가 끝내 숨진 생후 18개월 아기 앞에서 엄마 마리나 야츠코와 남자친구 페드로가 눈물을 흘리며 슬퍼하고 있다. 2022.3.6  AP 연합뉴스

▲ “아가야, 아가야”

지난 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의 한 병원에서 러시아군의 폭격에 다쳐 실려왔다가 끝내 숨진 생후 18개월 아기 앞에서 엄마 마리나 야츠코와 남자친구 페드로가 눈물을 흘리며 슬퍼하고 있다. 2022.3.6

AP 연합뉴스

 

 

 

 

러시아군 폭격에 숨진 18개월 아기 러시아군의 집중 포화를 맞고 있는 우크라이나 남동부 마리우폴의 한 병원에 지난 4일(현지시간) 생후 18개월 아기 키릴이 부상을 입고 실려왔다. 의료진이 응급조치에 나섰지만 아기는 끝내 소생하지 못하고 숨을 거뒀다. 2022.3.6  AP 연합뉴스

▲ 러시아군 폭격에 숨진 18개월 아기

러시아군의 집중 포화를 맞고 있는 우크라이나 남동부 마리우폴의 한 병원에 지난 4일(현지시간) 생후 18개월 아기 키릴이 부상을 입고 실려왔다. 의료진이 응급조치에 나섰지만 아기는 끝내 소생하지 못하고 숨을 거뒀다. 2022.3.6

AP 연합뉴스

 

 

 

 

소녀는 끝내 구급대원인 올렉산드르 코노발로프가 27일 일요일 우크라이나 동부 마리우폴 시립병원에 도착한 뒤 주택가에서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다친 소녀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고 있다. 소녀의 아버지가 간절히 기도했지만 소녀는 끝내 목숨을 잃었다. AP 연합뉴스 2022.2.27

▲ 소녀는 끝내

구급대원인 올렉산드르 코노발로프가 27일 일요일 우크라이나 동부 마리우폴 시립병원에 도착한 뒤 주택가에서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다친 소녀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고 있다. 소녀의 아버지가 간절히 기도했지만 소녀는 끝내 목숨을 잃었다. AP 연합뉴스 2022.2.27

 

 

 

文 “우크라 주권·영토 반드시 보장돼야”

“대러 경제제재에 국제사회 노력 지지”

 

문재인 대통령은 앞서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 대러시아 제재의 국제사회 움직임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무고한 인명 피해를 발생시킨 러시아 침공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문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난달 24일 “무고한 인명 피해를 야기하는 무력 사용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국제 사회의 계속된 경고와 외교를 통한 해결 노력에도 불구하고, 유감스럽게도 우크라이나에서 우려하던 무력 침공이 발생했다”면서 “우크라이나의 주권, 영토 보존 및 독립은 반드시 보장돼야 한다. 국가 간 어떠한 갈등도 전쟁이 아닌 대화와 협상으로 해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국제 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무력 침공을 억제하고 사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경제 제재를 포함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지를 보내며, 이에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2. 2. 22 박지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2. 2. 22 박지환 기자

 

 

 

외교차관 “러시아 강력 규탄,

푸틴 허튼짓 멈춰야…우크라 연대 강력”

 

최종건 외교부 1차관도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의 트윗을 리트윗하는 글에서 영어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며 푸틴 대통령을 향해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

 

최 차관은 “군사적 침략은 절대 옳지 않다”면서 “인간애의 이름으로 우리(한미)는 러시아를 강하게 규탄한다. 푸틴은 이 같은 허튼짓(nonsense)을 멈춰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크라이나와 우리의 연대는 매우 강력하다”면서 “한미 동맹은 의심할 여지 없이 강하고 견고하다”라고도 강조했다. 한국이 미국과 함께 우크라이나의 편에 서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한국 정부는 러시아 은행 7곳과의 거래 금지와 국고채 투자 중단,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배제 이행 등 금융제재는 물론 전략물자의 수출 차단 등 대러 수출통제 조치를 밝혔었다. 우크라이나에는 1000만 달러(약 120억원)의 인도적 지원을 결정했다.

 

블링컨 장관은 2일 트위터 계정에서 “미국과 한국은 러시아의 사전에 계획하고, 정당한 이유가 없으며, 부당하게 우크라이나를 공격한 것과 관련해 함께 뭉쳐서 맞서고 있다”고 평가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 특수부대의 ‘암살 1순위’에 올랐다는 사실을 알고도, 수도를 떠나지 않은 채 국가를 수호할 것을 다짐했다.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 특수부대의 ‘암살 1순위’에 올랐다는 사실을 알고도, 수도를 떠나지 않은 채 국가를 수호할 것을 다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 소회의실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통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 소회의실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통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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