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S Message] 국정 운영과 현 사회 문제 실태, 그리고 시민 사회의 역량에 대해.,.. [2022-03-12]

by viemysogno posted Mar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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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거대 사회, 거대 정부, 솔직히 집권 세력의 일환으로 현장의 중심에 서서 제대로 운영하는 것

그게 엄청나게 어려운 것, 이 부분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

 

지금 누가 나와도 결코 쉽지 않고, 자칫하면 완전 엉터리, 완전 엉뚱한 짓 하는 것...

어쩌면 이런 정부 실패가 계속 반복되는 게, 확실한 국가 조직 개혁 뿐만 아니라 전반적 사회, 개인들, 민-관 모두

철저히 자체 쇄신하지 않으면 안 될 지경까지, 각 사회 주체들이 이미 자체적으로 부패하거나 이익에 몰두하면서

반사회적 주장, 행위, 선동, 데이터 교란 행위들을 파상 공세식으로 해 왔고,

거기 이렇게 온갖 사회 집단, 세력들이 극단적으로 탐욕화, 반사회세력화 되게 한 것을 가속화시키는 게,

지금 그 중심에 급격히 거대해진 국고 관련 문제임...

 

그러니까 그게 사회 변화에 맞는 지적 성장, 사회적 논의, 공론화....

이런 게 전혀 안 되고, 각 사회 구성원, 조직들이 어느 정도라도 시장 경쟁이나 이런 게 아닌,

온갖 부조리한 국가 정책, 잘못되거나 지나친 국고 지원......

이에 따른 국고 지원에 대한 탐욕......

 

이번 의료-제약-WHO 같은 단체들이 주도한 그 바이러스 관련 데이터 문제....ㅜㅜ

끔찍했던 것이,

그게 의료계 전문가 말만 들으면 어찌 되겠나.,..

 

사회의 위혐 요소가 그럼 의료-보건 상 문제 뿐인가...

바이러스로 100명 사망, 그러면 정말 바이러스 사태 이전보다 100명 더 사망한 수치가 맞나? 응?

 

사람이 무슨 영생교인가, 아니면 무슨 바이러스 치명률이 진짜 바이러스로 한 방에 죽었거나,

그게 진짜 사망의 유일한 결정적 요소인가,

기본적으로 사람이 고령에 지병으로 죽을 때,

정말 건강한 사람은 별 위험 거리도 안 되는 온갖 사소한 것들에 의해 죽는 것이라는 걸,

그걸 요즘 사람들이 모르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억지를 부리면서, 왜 이러나...

 

바이러스가 위험하면, 그럼 그게 기존 의료체계에서 다루지 않고,

따로 다루었어야 할 문제인가?

따로 다루었기 때문에, 기존 일반 병원에서 다루지 않았기 때문에

산모가 애를 낳아야 할 순간에 병원을 찾을 수 없어서, 더 큰 일을 당하고....

 

그렇게 치명적인 바이러스면, 각 국가별로 인구가 이 바이러스로 인해 현저히 어떻게 되기라도 했단 말인가,

아니면 다른 사회적 위험 요소는 어떠한지,

 

아니면 이런 과한 통제 액션으로 바이러스보다 더 치명상을 사회에 남기게 된 결과가....

이게 도대체 행정이 말이나 된다고 생각하는지.... ㅜㅜ

 

이 정도 위혐 요소 가지고, 이렇게 초강력 사회 탄압, 강요, 통제 테러를 해버리면,

꼭 전염은 아니더라도, 상시 최악의 위험 요소들에 대해서는 무슨 대단한 캠페인이라도 했나?

 

이게 뭔가..

바이러스보다 무서운 사회 통제와 주사제 부작용....ㅜㅜ

 

도대체 이게 뭔가....ㅜㅜ

백신제조회사들과 계약 내용은 어떻게 되나 ㅜㅜ

 

 

 ...... [2022-03-12]   IIS 지식정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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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심경글, 링컨 말 인용하며 “뭐가 부족했을까…무엇이 잘못이었을까”

 

 

 

입력2022.03.12. 오전 6:35  수정2022.03.12. 오전 6:37

 

권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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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다’며 글썽이시는 시민들 보며 슬픔에 잠겨 있는 것조차 사치라는 생각 들어”

 

“힘내겠다…힘냅시다. 우리는 그래도 된다. 우리는 그래야 한다”

 

미국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발언 인용하며, 향후 각오 다져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석패한 것을 놓고 자성하는 듯한 심경글을 게재했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고민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오늘 출퇴근길에 인사를 하며 이런저런 생각을 했다"면서 "문재인 정부 탄생 때보다 더 오랜 기간 동안, 더 많이 만나고, 더 많이 뛰었지만 뭐가 부족했을까, 무엇이 잘못이었을까…"라고 운을 뗐다.

 

고 의원은 "하지만 고생했다며 글썽이시는 시민들을 보며 슬픔에 잠겨 있는 것조차 사치라는 생각이 들었다. 힘내겠다"며 "힘냅시다. 우리는 그래도 된다. 우리는 그래야 한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다졌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의 발언을 인용했다.

 

"나는 선거에서 실패했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음식점으로 달려갔다. 그러고는 배가 부를 정도로 많이 먹었다", "그 다음 이발소로 가서 머리를 곱게 다듬고 기름도 듬뿍 발랐다", "이제 아무도 나를 실패한 사람으로 보지 않을 것이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 "왜냐하면 난 이제 곧바로 시작했으니까 말이다", "배가 든든하고 머리가 단정하니 내 걸음걸이가 곧을 것이고 내 목에서 나오는 목소리는 힘찰 것이다, 이제 나는 또 시작한다. 다시 힘을 내자. 에이브러햄 링컨! 다시 한 번 힘을 내자!" 등의 내용도 있다.

 

앞서 전날 고 의원은 "모든 에너지가 소진된 듯 수척해진 후보님을 뵙곤 심장이 더 쿵쾅거렸다"며 "얼마나 힘들고 외로우셨을까. 힘이 되어드리고자 할 수 있는 모든 걸 한다고는 했는데 자꾸 부족한 것들만 떠올라 죄송하고 죄송했다"고 선거를 마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서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현재의 길도 직시하면서, 앞으로의 길을 만들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권준영(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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