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S Message] 젤렌스키의 전쟁 확대와 민간인 방어 이용.... 심각한 악성 행위 규탄함...!!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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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  10분 전

 

영토 분쟁이 극심햇는데, 그간 근처 유럽 국가들이 중재도 제대로 안 한 것도 계속 분쟁을 일으킨 요인일 테고,

그리고 무리한 침략을 하는 푸틴도 악성 문제가 있고,

그런데 제일 심각한 것은, 외국인 용병을 끌어들이고, 또 자국 시민 민간인들을 제대로 대피시키지 않는 젤렌스키...

 

전쟁이 점점 격해지는데, 만약 홀로코스트급 사건이 발생한다면, 푸틴 못지 않게 젤렌스키의 민간인 방패...

그리고 전쟁을 험악하게 만든 젤렌스키의 용병 모집..... 이건 전세계가 좌시하지 않을 것.!!

가짜뉴스가 워낙 도배급으로 나와서 정확한 것은 모르지만, 민간인 대피를 위해 오랜 시간을 줬는데,

젤렌스키가 계속 민간인 대피를 방해하는 것은, 학살 행위로 규정될 일.!!

그리고 가짜뉴스 도배질, CNN, 블룸버그, BBC ,우크라이나 온갖 매체들.... 자제하기 바람.

 

민간인에 대한 공격은 최대한 자제하고 있는데, 용병 끌어들이고, 가짜뉴스 도배에,

이 전쟁을 민간인 학살로 유도하려는 세력은 단죄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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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  3분 전

 

러시아가 무능해서 뭐 수도 키이브 함락 고전? ㅋㅋ.... 가짜뉴스에도 정도가 있다!!

여러 러시아 전차나 군인들 모습 영상 보니, 민간인은 건드리지 않으려고 아주 쩔쩔매기까지 하는,

전세계 사람들은 좀 어안이 벙벙할텐데,

아마 오랫동안 비슷한 지역에서 서로 연대 협력하면서 살았던 거의 같은 집단 같은 그런 우호적 모습이 분명 있는데,

이걸 가지고 자기네 정치에 이용하려는 목적으로 심지어 외국 군대까지 모집하고,

거짓말 도배를 하고, 자국민 대피를 안 해주고.....

 

소련 붕괴후 어떻게 갑자기 저렇게 영토가 늘어났는지, 우크라이나 영토가 이해가 안 가는데,

이웃간 그러는 거 아니다, 젤렌스키..!!

협상에 적극 임하고, 푸틴도 우크리이나 영토 수복인지 땅따먹기인지,

전쟁을 더 험악하고 잔인하게 만들지는 말고, 협상에 적극적으로 임해 주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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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  방금 전

 

그리고 우크라나와 미국 언론, 가짜뉴스 도배질.... 뭐 원전 공습으로 방사능 유출?..... ㅜㅜ

어이크.... 뭐 진공폭탄?, 그리고 민간인 학살?....

키이프 점령 실패?...... 민간인은 피해 가려고 애쓰는 러시아 군대 영상은 뭘 말하겠나? ㅜㅜ...

한국전이나 베트남전, 미국의 중동 전쟁 같은 것 봐온 전세계인들은 뭔가 이 독특한 전쟁에 어리둥절..... ㅜㅜ ...

바이든과 미 행정부 가짜 뉴스, 강력히 규탄하고, 자국 산업 부흥, 시민들 생계에 역량을 집중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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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14]   IIS 지식정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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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침공

 

 

국제전 번지나…러 "군사시설 공격, 외국인 용병 180명 사망"

 

 

 

 

중앙일보

입력 2022.03.14 01:44

업데이트 2022.03.14 02:22

 

이보람 기자 

 

 

 

 

 

1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드니프로에서 러시아 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처참하게 파괴된 신발 공장의 모습이 보인다. [로이터=뉴스1]

 

 

 

 

러시아 군이 우크라이나의 군사시설 등을 공격해 외국 용병 180명이 숨졌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주장했다.

 

13일(현지시간) 스푸트니크 통신 등 러시아 언론에 따르면 이고르 코나셴코프 러시아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정밀스마트 무기로 우크라이나 서부의 스타리치 지역 군사시설과 야보리우 군사 훈련장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코나셴코프 대변인은 “이번 공격으로 최대 180명의 외국인 용병이 사망했으며 외국으로부터 조달된 다량의 무기가 파괴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외국인 용병들에 대한 러시아의 공격이 계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이터 통신은 이 같은 코나셴코프 대변인의 발언을 인용해 보도하면서 해당 발언의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앞서 우크라이나 당국은 야보리우에 있는 국제평화안보센터(IPSC)가 공습을 받아 35명이 사망하고 134명이 다쳤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보람 기자 lee.boram2@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