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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no방금 전 · 공유됨(1)

 

돈 내고, 기존 인사에 줄 서고 하는 것을 확실히 끝내겠다는 그런 방향에는 적극 지지함!

그런데 방법은, 기존 정치인들에게는 그간 업무 평가를 제대로 하는 것이 우선이고, 이를 위해 어떻게 과거 정치 업무 평가를 할 것인가에 대한 평가 방법 연구가 필요할 테고요,

 

그리고 정치 신인급들에게는 개인의 정치 철학이나 정책-입법 연구한 기록들 제출 받거나, 등등 정치적 역량이나 안목, 그리고 전반적인 업무 능력을 알아볼 수 있는 정치 행정 등 관계된 자유 포트폴리오 방식으로 제출 받는 건 어떻습니까? 시험이라는 건 뭔지는 모르겠는데,

 

자유롭게 작성한 포트폴리오 제출자 마음껏 제출하게 해서 내용이나 입법안, 정책 제안, ... 방식에 제한 없이 심사위원들에게 임팩트를 주고, 이건 유권자들에게 호소할 수 있겠다, 싶은 정치-정책 관련 자기가 오래 준비한 것 아주 자유로운 양식, 내용 등 마음대로 제출 받아서, .... 그러면 심사위원들은 어떻게 구성되나요? 심사위원들이 좀 숫자가 많아야 할 듯.... 물론 해당 선거에 맞는 경선 심사위원단들로 대형으로 좀 꾸려서....^^

이게 낫지 않을까요?

뭐 기존 정치인들이 정치를 잘한 것도 아니고,

아예 새로운 방식, 장르나 방식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 포트폴리오 (정치 정책 행정 입법 등)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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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2].

sogno방금 전 · 공유됨(1)

 

하여튼 평가가 가장 정교한 작업 중의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이 평가에 대해 방법론부터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평가 방법에 관해서만도 많은 의견을 그냥 전국적으로 공모를 받으심이...^^

요즘 이준석 당대표 화이팅...!! 대선 승리의 최대 주역이자, 사회 개혁의 확실한 자체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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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14]   IIS 지식정보시스템.       

 

 

 

 

 

 


 

 

 

 

정치  국회·정당·정책

 

 

이준석 “지방선거서 돈 공천 끊겠다"…자격시험 도입 예고

 

 

 

입력 2022-03-14 05:50:20 수정 2022.03.14 05:50:20 김남균 기자

 

 

 

 

 

 

공천 관련 금품 요구·제공자 징계 예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0일 오후 광주 남구 백운교차로에서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윤석열 후보를 대신해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돈 공천의 가능성을 끊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에 이 같은 내용의 글을 올리며 “지방선거 공천을 매개로 금품을 요구하는 사람, 또는 금품을 제공한 사람을 아는 분은 제보해주시면 제보자의 신상을 보호하면서 철저하게 밝혀내고 당내에서 최고 수준의 징계로 징벌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정당 사상 처음으로 지방선거 공천에 자격 시험을 도입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공직 후보자 역량을 직접 검증하는 방식으로 공천 개혁을 이루겠다는 의지다. 이 대표는 이날 SNS에 “가장 어려운 부분부터 공부합시다”라며 자격시험 관련 강의가 담긴 유튜브 동영상 링크를 첨부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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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김남균 기자  south@sedaily.com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3EW6LR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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