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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no방금 전 · 공유됨(1)
늘 세상의 악한 세력들은 앞과 뒤가 다르고, 갈수록 악한 망령이 기승을 부린다.
오스트리아-독일 왕조, 그 악의 소굴이 낳은 희대의 악질 만행들...
프랑스 혁명을 짓밟기 위해 독일-오스트리아 왕조가 영국 왕조가 연합해서 초대형 군을 보내서 프랑스 혁명을 짓밟으려 했고....
그 오스트리아-독일 왕조의 인류 최악의 엽기 만행 중에
세계 1,2차 대전 모두의 당당한 주역!!, 그리고 희대의 엽기, 사회약자 학살, 마녀사냥 끝판왕...
온통 거짓말로 도배를 한 정신 분석 입문....ㅋㅋ
진심 추악한 악의 망령은 결코 사라지지도 않고, 갈수록 악한 세력은 그 힘을 더해 간다~~~
인류는 몰락과 멸망을 향해 지금도 초특급 속도로 달려가는 중...... 지옥불 속으로...!!
그 앞과 뒤가 다른 온갖 마스크를 쓴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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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no방금 전 · 공유됨(1)
푸틴이 얼마나 정신이 이상한지는 몰라도,
하는 짓을 보면 영국 언론들의 광기와 악한 망령에 사로잡힌 그 추악하고 처참한 헛소리 망상인지
가짜뉴스 전문가보다는 그래도 상태는 나아 보인다. 그건 확실해 보인다.
저걸 기사라고 쓰는 스스로 기자라고 생각하는 그 망령에 사로잡힌 추악 끝판왕 기자보다는 상태가 훨씬 좋아 보인다....
러시아 군대만 봐도....!!
미국과 영국, 우크라이나 쪽에서 나오는 가짜 뉴스 도배질만 봐도...ㅜㅜ
어찌 악당 푸틴정도는 가볍게 보내 버릴 진정한 악의 망령들의 무리.....
진정 기겁한다.... 가디언.... 너네 나라의 여왕한테나 가디언~~ 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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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4] IIS 지식정보시스템.
푸틴, 정신건강 이상설 나와…"편집증적 행동 보여"
소식통 "푸틴의 편집증…코로나19와 관련 있어"
인터넷입력 :2022/03/14 15:19
온라인이슈팀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시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성격이 지난 5년 동안 극적으로 바뀌었다고 13일 영국 가디언이 보도했다.
가디언은 이날 서방 정보당국의 소식통을 인용해 푸틴이 최근 들어 지속적으로 특정한 망상을 가지는 편집증적인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18일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회의하고 있는 모습(사진=AP=뉴시스)
해당 매체는 소식통을 인용해 푸틴의 이러한 편집증적인 행동에 대한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진 않았으나, 코로나19와 연관이 있어 보인다고 소식통을 통해 전했다.
소식통은 최근 푸틴 대통령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 외국 정상이나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 등 자신의 핵심 인사와 거리를 두고 앉아 있었던 점을 거론하며 "푸틴은 코로나에 대한 걱정을 눈에 띄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이 모스크바를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과 정상회담을 하는 모습 (사진=중국 VCG)
이들은 그러면서 푸틴 대통령이 양측에서 정교한 코로나 19 예방조치가 취해진 후 지난달에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났다고 피력했다.
서방의 한 소식통도 "푸틴 대통령의 건강이 좋지 못하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그의 의사 결정이 지난 5년 동안 눈에 띄게 변화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방의 러시아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푸틴 대통령의 건강 악화에 대한 추측은 널리 퍼져 있다고 덧붙였다.
푸틴 대통령은 코로나 백신 접종을 3차까지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서방 소식통은 그가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고 주장했지만 푸틴 대통령은 직접 지난해 6월 러시아의 스푸트니크V 백신을 맞았다고 밝혔다.
한편 푸틴 대통령의 정적으로 찍혀 정치적 난민으로 전락한 미하일 호도르코프스키는 지난 1일 프랑스24 TV와의 인터뷰에서 "푸틴이 살해될 것을 두려워하는 편집증적 노쇠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고 피력했다.
제공=뉴스1
온라인이슈팀 issue@zd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