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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토론

어느 업계에나 다 뒷광고, 몰래 홍보 알바들 다 존재하고, 요즘 특히 인터넷에서 글로 뒷돈 받고 홍보를 몰래하면서, 마치 정상적인 체험, 평가, 의견인 듯

하는 기만, 불공정, 불법 행위가 기승인 시대에 도저히 눈 뜨고 볼 수 없는 추악한, 그리고 역사적으로 최악의 고질적 인류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범죄적 뒷돈 알바, 뒷돈 유착, 온갖 범죄 알바들에 대해 알리고자 한다.

 

아직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를 수 있는 정신의료계 뒷광고, 홍보 알바, 범죄 알바, 허위 진단 남발 전문가(?) 범죄짓 등에 대해 실상을 알리고,

일반인, 일반 국민들은 절대 현혹되거나, 솎아 넘어가서 정신병이나 정신병자에 대한 황당한 망상이나 잘못된 인식을 전혀 가질 필요가 없음을

알려 드린다. 

 

두선, 실제로 심한 정신병자가 뭐 얼마나 있는 지는 정확히 알 수도 없지만,

요즘은 매우 효과적인 신경안정제와 항 불안제 (공황장애 포함)들이 너무 잘 나와 있어,

(정상적 의료진의 안내와 각자에게 적합한 약제와 용량에 대해 상호 피드백을 거쳐) 적절히 복용하면 대부분 자율신경계의 문제 비롯

각종 불안, 신경쇠약 증세 충분히 조절 가능하다. 물론 안정된 환경이 전제되어야 한다.)

심한 정신병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얼마나 되는 지 의문이 든다.

 

불법 범죄적 알바들의 몇 가지 유형을 알려 드린다.

 

(1) 정신병자 행세 + (이상한 짓) 추가 행위자

자기가 정신병자임을 막 홍보를 하는 인간들. 

심한 신경증이나 혹 정신병이 있는 사람이 일반적으로 호소하는 심적 어려움, 신경불안 반응 등 호소하면서,

일반적 신경증이나 정신병에 황당한 +Aplha 를 주장, 심지어 홍보쇼까지 하는 자들.

존재하지도 않는 황당한 만화 같은 증상(?)을 호소하며, 또 그것을 막 적극적으로 알려대고, 심지어 공개 쇼까지 하면서,

또 그 해석도 굳이 굳이 꼭 초초자연적, 제 세상에도 존재하지 않을 무논리로 설명하면서,  

꼭 자신이 정신병자가 아닌 완전 상바보임을, 또 완전 미친 인간임을 쇼로 나타내 주는 인간들.

그러면서도 실제 사생활에서 어느 날부터 두둑해진 용돈으로 잘 먹고 잘 놀고 다니는, 할 짓 다 하는 인간들.

그 돈은 어디서 났는지 아주 심한 의문이 들고, (신경쇠약 하나 없이) 그 엄청난 왕성한 레저, 유흥 활동은 몰래 몰래 잘도 하고 다님... 어이쿠...

 

(2) 악성 범죄자들

물론 악성 범죄자들이 신경증이나 정신병으로 정신과에 다니는 사람 중 특히 취약계층을 잘 노린다.

아무리 봐도 도저히 별 돈이 나올 구석이 없는데, 왜 범죄자들이 득실득실대는지,

예를 들어 뭐 정신과 외래 환자 주변에서 (특히 환자가 가족의 보호를 못 받는 입양아, 고아 출신이면 더욱 적합함)

말도 안되게 들러 붙어, 도저히 일견 돈이 나올 구석이 없어 보인느데, 아주 별의 별 짓을 다 해대는 놈들.

전문 범죄자들이라면 그 범죄 행위로 뭔가 큰 이득, 주로 금전적 이득이 되는 일로 이어지는 그런 범죄를 해야 하는데,

아무리 봐도, 거의 무일푼인 사람한테 지속적으로 이상한 일을 하는 놈들.

범죄자가 돈이 안 되면 왜 그런 짓을 하겠나?....

그러면서 그 입양아(자신이 출생의 비밀도 모르는)의 부모는

자식이 황당한 일을 계속 당하는 것을 더 이상 모를 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음에도,

계속 주변의 황당한 범죄적 알바들의 행위를 뻔히 보고도, 모조건 정신병자인 우리 자식이 잘못했다고 하는,

어이없게 범죄자 편을 드는 (?)...ㅋㅋ 쉽게 말해 자식 팔아먹는 입양 부모측. ㅜㅜ

물론 그 부모 측의 재산도 조금씩 조금씩 늘고 있더라는.....ㅜㅜ

 

(3) 전문가 행세하며, 범죄자들의 헛소리에 아주 잘 맞받아주며, (존재하지도 않는) 정신병 진단을 해대는 약장사들(특히 일부 악성 정신과의사들)  

그간 많이 발각되어 사실 이 쪽 분야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데, 왜 말하지도 않고 관망하는지.... 

 

...싸이코패스 진단가들 :  전문범죄자의 능숙한 범죄가 발각되면, 당연히 그 범죄자는 전문범죄자가 되기 위해

상당한 수준의 자기 통제 훈련이나 강심장 훈련, 또 범죄기술 연습을 많이 했을 것.

마치 격투 스포츠인이 강인한 체력과 격투 기술뿐만 아니라 현장의 링 위에서 그 막중한 중압감을 이겨내기 위해

강인한 정신력을 훈련하는 것은 당연하고,

특히 올림픽 무대 같은 큰 대회에서 사격 선수들이 하나 같이 주장하는 것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듯이), 

메달이 눈앞에 보일 수록, 그 감당하기 힘든 엄청난 중압감으로

평소에 어렵지 않게 잘 쏘던 실력이 전혀 발휘되지 못하고, 손 덜덜 떨리고, 다리에 힘빠지고, 머리가 하애지고...ㄷㄷ

어이없는 실책이 많이 나오고, 그렇다면 일단 몸-마음 상태부터 평소의 평정심을 찾는 것이 메달의 결정 요소가 된다고들 하는데

 

이런 멘탈 트레이닝 같은 것은 일반인들이나 각 분야 많은 사람들이 가지길 원하는데,

굳이 굳이 강력 전문범죄자가 이런 자기 멘탈 훈련과 범죄를 위한 강심장 갖추기, 나름 잔인해지고 무감각해지기..

당연히 이런 전문 범죄자에게 필요한 요소들을 갖추기 위해 범죄자들도 당연 평소에 많은 자기 컨트롤 훈련을 하는 것은 당연할 것.

그런데 이런 일반적인 것에 대해, 

자칭 전문가인지 약장사인지 모를 자들이,

굳이 굳이 이건 정신 이상이나 심리 이상이니.... 하는 돌대가리, 무뇌, 좀비임을 자처하며

굳이 굳이 이건 정신이상이나 이상 심리의 전형이라고 하며,,,, 전국민 공포, 망상을 조장하는

이런 역겨운 똥파리들, 먹거리 주변에서 이성을 상실하고 자기가 무슨 악한 짓을 해대는지 알지도 못하는지,

하기야 엄청난 떡고물 앞에서 누가 무슨 제 정신을 찾겠느냐만, 그래도 정도가 있지,

굳이 굳이 대형 범죄 사건이라도 나오면, 그 피해자들의 비극, 유족들의 처참한 같은 것을 아롱곳 하지 않고,

굳이 자신의 얼굴을, 그 낯짝을 그 사건에 대해 논평, 설명?한다면서,

 TV 같은 데에 그 추악한 낯짝 들이밀어가며, 그 역겨운 헛소리를 해대는

먹거리 앞에서 똥파리들이 오색찬란한 빛을 내며 떼로 몰려 들지만,

실상은 먹거리에 정신줄 놓고, 온갖 헛소리 해대며, 대국민 공포나 조장하는 추악한 인간들...

 

다시 말하지만 이들 똥파리 약장사들에게 초강력 경고하며,

대국민 정신병 망상, 공포를 조장하는 그 추악한 범죄 짓거리, 중단하지 않으면 강력한 법적 , 국민적 심판이 기다리고 있음을 경고한다.!!

 

더 이상 국민들과 피해자들이 정신병이나 이상 심리 같은, 황당한 짜집기 망상, 공포 조장질하는

전문가인지 똥파리 약장사들인지 모를 악성 인신매매 부역자들에게 휘둘릴 것도, 현혹될 것도 없이,

앞으로 범죄 사건에 그 딴 헛소리 하는 약장사들이 다시는 정상적인 의료인과 신경증 환자, 범죄 피해자, 일반 국민들에게

악성 범죄 하지 말 것을 강력히 강력히 경고한다.

 

게임을 하면 게임 속과 현실을 구분을 못하게 된다는 망상 선동가들,

정신병자는 놔두면 악성 방화-살인-폭력 범죄자가 될 수 있어, 폐쇄병동에 가두어야 한다는 인신매매업자들,

진단 전문가 행세하며,. 자기 망상으로 진단을 내리는 것도 큰 범죄이지만, 그걸 또 일부 악성 경찰에게 정보를 넘기는 자들,

그 추악한 주둥이와 면상 다시는 내밀지 말라.

 

인류 최악의 인신매매자들은 엄정한 법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어야 할 것! 

변호사도, 검사나 판사도, 일부 경찰들도,,,, 다시는 이 짜고 치는 범죄에 속는 척하며,

짜고 치고 무슨 뒷돈이라도 기다리는 자들......

앞으로 신상공개는 물론이고,

현행 법으로 다시는 그 추악한 범죄 짓거리 하지 못하도록

절대 다시 사람들에게 범죄하지 못하도록,

법의 엄중한 심판을 기다리고 있으라!!

 

단두대가 필요한 시점이다.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인류 최악의 범죄, 인신매매로 연결될 수 밖에 없는 추악한 범죄자들은, 심판을 기다리고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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