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ogyu 방금 전
윤대통령 측은 특히 사면 관련 신중해야 합니다.법치와 공정을 최고 테마로 해서 대선에 나왔고, 그것으로 대통령이 된 것입니다. 보나마나 국힘 측에서 압박을 한 것 아닙니까? 국힘 측은 새 대통령에게 무리한 요구 하지 마시라.!! 국힘에 강력히 경고함.윤대통령 사전에 사면은 없다고 보시면 될 듯. 몸이 아프거나, 재판 형량이 문제가 있거나 하면, 재심 등이 활성화 되어야 합니다. 재판에 문제가 있으면 행정부에서 논의는 할 수 있고, 재심 쪽으로 청구할 수 있어도, 사면은 법치를 거스리는 것입니다. 국힘 측은 윤대통령과 문 대통령에게 모두 사과하고, 사면 요청은 철회하십시오.!! 윤대통령 지지자들이 새 정부가 올바로 나가게끔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어야 합니다. 주변 세력들에 휘둘리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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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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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yu911 댓글모음 옵션 열기
법치와 공정을 최고 화두로 대선에 나와서 당선까지 되었으면,그냥 조만간 사면 제도는 아예 없애야 합니다. 국힘이나 민주당이나 모두 사면 관련 이야기 꺼내지도 말고, 압박하지도 마십시오. 강력히 경고함. 억울한 게 있으면 재심 청구를 활성화 해야 합니다.!! 사면은 폐지 쪽으로...
2022.03.1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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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6] IIS 지식정보시스템.
[속보] 文대통령-尹당선인 오늘 회동 무산…"실무 협의 못끝내"
중앙일보
입력 2022.03.16 08:02
업데이트 2022.03.16 08:22
정혜정 기자
도심에서 바라본 청와대 전경. 뉴스1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16일 오찬 회동이 무산됐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오늘 예정됐던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의 회동은 실무적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아 일정을 다시 잡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브리핑에서 "실무적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아서 일정을 다시 잡기로 했다"며 "실무 차원의 협의는 계속 진행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오늘 일정을 미루기로 한 이유에 대해서는 양측 합의에 따라 밝히지 못함을 양해해 달라"며 "상호가 실무 차원의 조율을 하면서 나온 결과이기 때문에 연기를 요청한 측이 어느 한쪽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라고 부연했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