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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gno방금 전 · 공유됨(1)

 

이 사회를 떠나야만 하는 이유, 언론이 이미 오래 전에 이성을 잃었음.

감염병이든 뭐든 위협적인 병이라는 게 뭘 의미하나?

몸이 매우 안 좋은 사람들, 그것도 고령의 만성질환자 등에게만 위협이 된다면.... ㅜㅜ

그게 무슨 위험한 질병, 감염병 등등 난리를 떨 이유가 될 수가 있나?

큰 문제 없이 활동하고 생활하는 사람들을 치명적으로 위협해야 위험한 질병이고, 위험한 바이러스가 될 수 있지,

다른 건강 상의 문제가 심한 사람 위주로 위협이 크다면, 그게 어찌 이 난리를 국가적으로 벌일 위험 인자가 되나?

그냥 암 치료 연구하고, 주요 질병 연구하고, 좀 연구해서 좋은 약 만들고,...

좀 정상적인 두뇌를 가지고 , 제발 좀 떡고물 노리고 사회에 파탄 좀 내지 맙시다...ㅜㅜ

백신 부족한 나라들은 그럼 거의 처참하게 마을 주민들이 다 쓰러지고, 인구가 급격하게.... 응? 어찌 되었나 봄..

제약회사들도 좋은 약 많이 개발해 주세요.~~ 얼마나 좋은 사업을 많이 할 수 있는데,

이런 사회 파탄 영업을 하나... ㅜㅜ 특히 유착한 관료, 언론 방송사들 ... 좀 깨끗이 정리 좀 합시다..

이러니 나라에 인재가 없고, 사람이 없지...

정상적인 사람은 잘났건 못났건, 이미 다들 떠났을 테니....ㅜㅜ

어느 시 제목이 생각나는 하루.... 저 하늘의 뭐도 다 세상을 뜬다고, 그게 작가가 누구요?

진심 아주 가슴 속을 파고드는 현실 인식~~ 옛날에도 다 그랬겠지만,

구제불능 사회임.... 난민 신청하러 빨리들 떠나십다...~~

뭣도 없으면 , 어느 순간에는 다들 지옥불 한 가운데 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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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2].

sogno방금 전 · 공유됨(1)

 

나부터 실천해야 할 듯. 모든 현상, 모든 이유는 명확한데, 그걸 알면서도 왜 떠나는 것을 주저하나...ㅋㅋ

이러지 이 지옥불 속에서 고통 받는 어리석은 중생, 아니 중생급도 안 되는 미세먼지급 인생이지.. ㅜㅜ

언론 방송이 사회 테러 집단으로 변한 지가 언제부터였을까요? ㅜㅜ

진심 새들도 떠나듯, 미련 없이 떠나야 함.... ㅜ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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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17]   IIS 지식정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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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유럽, 감염 재확산…미국도 긴장

 

 

 

 

입력 :2022-03-17 11:00ㅣ 수정 : 2022-03-17 11:00 국제

 

 

 

 

 

 

▲ 런던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

로이터 연합뉴스

 

 

 

코로나19 오미크론 유행이 한바탕 휩쓸고 지나간 뒤 잠잠했던 유럽에서 다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

 

영국과 몇 주간 시차를 두고 코로나19 유행을 따라가는 양상을 보여온 미국은 영국의 재확산 사태가 곧 미국에서도 나타날지 주시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 자체 집계에 따르면 영국의 7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7일 2만 8430명으로 오미크론 확산 뒤 최저점을 찍었지만 이후 상승세로 돌아서 15일에는 7만 3310명까지 올라섰다.

 

프랑스도 이달 4일 5만 3138명을 기점으로 상승하기 시작해 15일에는 6만 9702명으로 증가했고, 이탈리아 역시 비슷한 추이다.

 

독일도 16일 일일 신규 확진자가 26만 2593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독일은 이달 초 7일간 평균 일일 확진자 수가 15만명 수준이었다가 15일 처음으로 20만명이 넘었다.

 

영국 등 유럽에서 재확산이 이어지는 이유로 오미크론 변이의 하위 계통인 ‘BA.2’다.

 

초기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구별은 되지만 오미크론 변이인지는 탐지가 어려워 일명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불린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전염성이 막강한 기존 오미크론보다도 80% 정도 전파력이 더 강한 것으로 영국 보건당국은 분석했다.

 

미국의 보건 전문가들은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인한 재확산이 미국도 덮칠 경우 65세 이상 고령층이 이에 대항할 강력한 면역 체계를 갖췄는지가 그 파급력을 결정할 핵심 지표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CNN 방송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기존의 오미크론 변이(BA.1)와 BA.2를 비교하면 BA.2는 입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작지만 이 변이가 감염시킬 충분한 취약층을 찾는다면 이는 의료 자원의 고갈로 이어질 잠재력이 있다고 지적했다.

 

제약사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전날인 15일 미 식품의약국(FDA)에 65세 이상 고령자를 상대로 코로나19 백신의 2차 부스터샷(추가 접종), 즉 4차 접종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해달라고 요청한 것은 이런 맥락에서다.

 

미 보건당국은 BA.2가 미국에서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에 대한 단서를 찾기 위해 영국을 주시하고 있다. 문제는 미국의 여건이 영국과 여러 면에서 다르다는 점이다.

 

가장 큰 차이는 영국의 백신 접종률이 더 높다는 점이라고 CNN은 지적했다. 영국은 부스터샷 접종까지 마친 성인의 비율이 82%에 달하지만 미국은 36%에 그친다.

 

65세 이상으로 범위를 좁혀도 약 3분의 1인 1500만명이 아직 부스터샷을 맞지 않았다.

 

키슬러는 “저변에 깔린 면역력의 차이 때문에 영국보다 미국에서 더 높은 (코로나19) 사망률과 입원율을 보게 될 수 있다는 점이 잠재적 근심의 원인”이라고 말했다.

 

존스홉킨스 블룸버그 공중보건대학원의 케리 얼토프는 “영국에서 벌어지는 일은 아마도 여기(미국)에서 예상해야 할 일의 더 나은 버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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