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S 지식정보센터

생각과 의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국 바이오, 제약 산업이 최근 급성장하면서,

결국 한국 사회를 파탄내어 버렸음. ㅜㅜ

몹시 절망적임...

 

이 산업계가 정상적으로 사업을 하고 기술 개발하고 하면

정말 좋은 산업인데,

그렇게 하지 않고, 무슨 홍보 영업을 희한하게 해서,

이렇게 나라를 붕괴시켜 버리나....ㅜㅜ

 

언론 방송쪽 완전히 사회 테러 세력이 되었고,

인신매매는 세계 최악급이고,

 

그나마 불공정하던 사회가,

넉넉해진 국고와 바이오 제약 산업의 악성 영업, 불법 알바 동원 행위로....

 

나라가 그대로 파탄이 난 것.!!

 

이렇게 이 나라는 끝난 것.!!

정치권도 희대의 엽기 반사회 세력이 기이한 거머리 역할을 하며

정치권에서 악명 높은 이 반사회적 비정치, 약탈 세력이

지금 새 정부쪽에 들러붙어 있고.

 

관료들은 뭔 바이러스인지

위험하기를 아주 간절히 바라고 있으면서

방역 지침 어겼다고, 고소 남발....

 

 

사회약자 생매장에 앞장서는 경찰까지.....

 

복지는 죄다 감금 복지... 생매장 의료 복지....

 

광기에 사로잡힌 사회....

 

끝장이 난 사회...

 

 

 ...... [2022-03-17]   IIS 지식정보연구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75 [IIS Originals] 한국 내에서도 수퍼 네오 나치세력들에 대해 심판을 해야 할 것!! [2022-03-27] viemysogno 2022.03.27
74 [IIS Originals] 자본 세력의 테러에서 사회와 시민을 지켜내야 할 것 [2022-03-24] viemysogno 2022.03.24
73 [IIS - 나라에 법이 필요한 시점, 처참한 나라 상황] (중앙일보 김민중·김수민) [단독] 반려하고, 넘기고…한동훈 '추미애 고발장' 6곳 떠돌았다 [2022-03-24] viemysogno 2022.03.24
72 [IIS - 윤 차기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 체제가 이룩한 신 노선 국정 기조를 인정해야 할 것] (중앙일보 김경희) 인수위 "새 정부 대북정책 기조, 강경정책 아냐...통일부 폐지 없다" [2022-03-23] viemysogno 2022.03.23
71 [IIS Message] 하다하다 이제 정신을 검열하는 세상... [2022-03-23] viemysogno 2022.03.23
70 [IIS Message] 전세계 사회 주류가 된 극우 세력들 [2022-03-22] viemysogno 2022.03.22
69 [IIS Figure Out] 정치, 이념, 진영 갈등이 극심한 사회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고찰 [2022-03-22] viemysogno 2022.03.22
68 [IIS Ask - 시기와 질투의 마음, 그리고 환경의 문제, 내부의 적과 외부의 적] (유튜브 보디야나선원 명상TV) 주제에 대해... [2022-03-22] viemysogno 2022.03.22
67 (계속) [IIS Originals - 인프라 구축 사업, 그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시점] 기업하기 좋은 환경-인프라 구축, 일반 공공 인프라 구축 사업 과거와는 다른 버전 업이 필요한 때 ..... [2022-03-21] viemysogno 2022.03.21
» 바이오 제약 산업의 정상화를 촉구함. [2022-03-17] viemysogno 2022.03.17
65 [IIS Message] 미 바이든 정부의 심각한 악성 독재 행위를 강력히 규탄함. [2022-03-10] viemysogno 2022.03.10
64 [IIS Message] 미 바이든 정부가 전세계에 대해 탄압과 독재를 하는 행태를 비판함 ... [2022-03-09] viemysogno 2022.03.09
63 [Comment] (서울경제 조윤진-김태영)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공무원 생일에 축하금 주는 서울 자치구… 올해에만 26억원 편성 논란 [2022-03-09] viemysogno 2022.03.09
62 [IIS Comment] 권력자들이 아주 좋아하는 표현, 구호들.... [2022-03-08] viemysogno 2022.03.08
61 [IIS Ask] 광기에 사로잡힌 채 헤어나오지 못하는 인생과 오스트리아-독일 전체주의 광기, 그리고 약장사의 상관성에 대해 [2022-03-08] viemysogno 2022.03.08
60 [IIS : Heritage of IBM] 나스닥 투자심리 최악인데…인텔, '60조' 모빌아이 IPO 정면승부 건다 [2022-03-08] viemysogno 2022.03.08
59 [IIS Message] 세계대전을 일으킨 나치, 그 악을 잉태한 근대 오스트리아 왕조의 썩고 썩은 공작과 탄압의 대표작, 사이비 업계 용어가 선관위 사태에서는 한 번도 등장하지 않는 , 추악한 언론 방송사 기자들의 이중잣대, 그 추악한 실태에 분노를 표한다. [2022-03-06] secret viemysogno 2022.03.06
58 [IIS Originals] 러시아 사회에 대한 상식에 뭔가 크게 왜곡된 것이 있었던 전세계 사람들... 뭔가 전혀 낯선 모습... [2022-03-05] viemysogno 2022.03.05
57 [IIS Message] 국가의 거대 행정시스템이 일개 예능 프로그램 보다도 더 후진적인 의사결정구조를 하고 있는 이 망국적 상황 [2022-03-05] viemysogno 2022.03.05
56 [IIS Message] 안타까운 국내 전문가들, 이중 잣대는 기본이고, 미국 사회가 무슨 자유 민주의 기준이라도 되는 양 생각하는 그 처참한 수준... 슬픈 현실... [2022-03-05] viemysogno 2022.03.0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Next
/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