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S 지식정보센터

국내 뉴스

 

 

 [1].

togyu  31분 전

 

그런데 지금 바이든과 언론들의 행태는 더 용납이 안 되는 측면이 극심함. 침략 전쟁이라면 미국이 압도적으로 세계 1등임... 그리고 핵 무기 위협도 전세계 유일한 미국의 행위였고, 바이든은 아무한테나 그냥 드론 테러로 민간인 가족 몰살시켰고, 급기야 푸틴 정신이상설 같은 엽기 악성 만행도 도를 넘었고, 가짜뉴스 CNN, 블룸버그, 영국 BBC , 가디언, .... 이건 뭐 도배를 해도 정도가 있지... 게다가 지금 이 상황 민간인 피해 운운하면서, 미국 무기 이름까지 거론하고 시연 영상까지 홍보하는 이런 악질은, 내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봄... 인도주의 놀이하다, 전쟁틈에 자국 무기 자랑질이 도를 넘네...ㅜㅜ 그리고 러시아 전차가 우크라 시민 피해가는 것 보소...!! 미군하고는 너무 다른데? 우크라이나 영토는 소련 붕괴 후 저렇게 방대해진게, 누가 그랫음? 누구의 힘을 등에 업고, 남의 영토를 빼앗고 있었나? 허허...@@ 언론들도 좀비짓은 좀 그만...ㅜㅜ 진정 제 정신이 아님...

 

 

 *  *  *  *  *

 

 

  [2]. (추가)

 

생화학 테러 요즘 경고하고 있는 미국?

ㅋㅋ 또 자기들 악성 테러 말하네...ㅠㅜㅠ

화이자 하고 짜고 전세계 시민들 생화학 테러한 것, 지금 자신들의 죄에 대해 고백록 쓰나? ㅋㅋ

진짜 미친다...@@ 일부러 저런 자학 개그를 하는 것인가? ㅜㅜ

진짜 효과는 절로 가~, 부작용은 ㅋㅋㅋ 폭탄 돌리기...ㅜㅜ

 

아, 전세계 진짜 마피아들은 어디로 갔나 ㅜㅜ

푸틴 러시아 마피아도, 지금 영토 수복을 위한 침략 전쟁, 아무리 그래도 지금은 타이밍이 너무 안 좋은게,

미국과 동맹국, 유럽 국가 지도자들의 자국 내 입지가 처참한 수준인데,

전쟁이 터지면 얼마나 기쁘겠냐?

푸틴 러시아 마피아, 저 돌대가리냐? ㅜㅜ

네 놈의 죄는 멍청하다는 죄다...

악명 높은 러시아 마피아의 지능적 범죄를 계승하지 못했다.

푸틴의 죄는 마피아로서의 두뇌와 지능이 좀 떨어진다는 것 자체가 치명적인 마피아 범죄임...ㅋㅋ

 

러시아 마피아의 명예를 더럽히다니....ㅋㅋ

유럽과 바이든, 영미권 언론 등등 이런 덜떨어진 마피아들한테 당하다니,

어이쿠.... 죄가 매우 크다.... 푸틴, OUT!! 

 

 

 ...... [2022-03-19]   IIS 지식정보연구팀.       

 

 

 

 

 


 

 

 

 

우크라이나 침공

 

 

백악관 “바이든, 시진핑에 중국의 러 지원시 후과 경고”

 

 

 

 

중앙일보

입력 2022.03.19 11:30

 

하수영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바이든 미 대통령이 18일 밤 9시(중국시간) 화상통화를 통해 우크라이나 사태 등을 논의했다. [관찰자망 캡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바이든 미 대통령이 18일 밤 9시(중국시간) 화상통화를 통해 우크라이나 사태 등을 논의했다. [관찰자망 캡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화상 통화를 갖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등 현안을 논의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두 정상의 첫 대화다.

 

현지 시각으로 18일 백악관은 두 정상 간 통화가 끝난 뒤 보도자료를 통해 “대화는 러시아의 정당하지 못한 침공에 초점이 맞춰졌다”면서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위기에 대한 미국과 동맹의 견해를 설명했다”고 밝혔다.

 

미 동부 시간 기준 오전 9시 3분부터 10시 53분까지 1시간 50분 동안 이어진 통화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침공을 막기 위한 그간의 노력과 이후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포함한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은 이번 사태에 중립을 표하고 있는 중국이 사실상 러시아에 대한 지원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제기해 왔다.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잔인한 공격을 자행하는 가운데 중국이 러시아에 대한 물질적 지원을 제공할 경우의 그 의미와 향후 초래하게 될 결과에 관해 설명했다고 백악관은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외교적 방안을 통한 이번 사태 해결에 대한 지지 입장을 강조했다.

 

두 정상은 이와 함께 미국과 중국 양국의 경쟁을 관리하기 위해 통신망을 구축하는 것의 중요성에 합의했다고 백악관은 전했다.

 

양국 간 핵심 갈등 사안인 대만 문제와 관련, 바이든 대통령은 대만에 대한 미국의 정책은 변하지 않았으며 미국은 일방적인 현 상태의 변화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백악관 고위 당국자는 별도 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통화에서 러시아의 침공에 대한 전 세계의 대응을 상세히 제시했다”며 “대화는 직접적이고 실질적이며 구체적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 “현시점에 러시아를 돕는 자에게는 후과가 있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며 “바이든 대통령이 중국에 특정한 요구를 하지는 않았지만, 현 상황에 대한 입장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우크라이나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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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국자는 “중국이 그들 스스로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본다”며 “바이든 대통령은 중국이 러시아를 지원할 경우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 차원의 후과에 직면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바이든 대통령은 대만에 대한 굳건한 지지 입장을 표명했다고 이 당국자는 덧붙였다.

 

하수영 기자 ha.su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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