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미치광이들이 주류 권력을 잡고,
국가기관에 기생하면서,
하다하다 이제 사건 사고를 통해 타인의 정신 검열을 아주 자랑스럽게 하는 세상이 되었다.
세상의 모든 악과 어떠한 모든 디스토피아적 상상을 동원해도 , 그런 것쯤은 간단히 부셔버릴
타인의 정신 검열....
그 기준, 그걸 진단이라고 하는 무리가 있는데,
그 기준이 진단자가 이해를 못한다는 것...
세상의 모든 끔찍한 역사들, 악한 세력들은 모두 가볍게 날려버릴,
이 정신 검열사들.....
얼마나 끔찍해지면, 세상이 이렇게까지 되었나...
타인의 정신을 검열하고 의료기관, 일부 과에서
정신 검열, 정신 진단을 하고, 이를 약으로 치료하여
세상의 범죄를 일소한다는 식의 주장....
가히 나치는 잡범에 불과할 것.
나치 따위는 그냥 백담사 보낼 수도 없는 희대의 엽기 만행을 숨 쉬듯 하는
도저히 머리의 기능이 있다고 볼 수가 없는 악성 무리들이
뭔 사건 사고만 나면 정신검열을 하겠다고 수사기관에 들러붙어 있는 세상...
이제 기존의 모든 마피아들은 잡범 수준도 안 될 것.
그냥 이 감금 정신 검열사들 앞에서,
그냥 순둥이가 되어 버린 다른 마피아들...
모든 상상을 거뜬히 뛰어넘는, 지옥불 속의 악의 중심부....
그냥 상상을 말자...
이 희대의 무뇌 좀비 집단이 그대의 생각을 검열하겠다고 하면서,
기능을 하지 않는 자신들의 뇌로, 혹 조금의 인생 성찰이라도 한다면,
그대는 정신 검열에 걸려, 한 평생 기약없는 감금 치료 세례를 받게 될 것.!!
엊그제까지 계속 떠들었던, 뭔 현수막 사건...
JTBC 등 전체주의 나치의 망령에 사로잡힌 희대의 악성 방송인들이,
입에 거품을 물고, 정말 이성의 끈을 놓은채,
부르짖었던 그 면상들의 모습이 생생하다.
...... [2022-03-23] IIS 지식정보연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