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S 지식정보센터

해외 뉴스

 

 

 

 

 [1].

sogno 프로필 naver 대표계정 입니다. sogno방금 전 · 공유됨(1)

 

제일 나쁜 정치인은 자국민을 억압하거나 맘대로 강제력을 행사하는 정치인,

그리고 자국 산업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고, 자국에 집중하지 않고 먼 나라 이야기에 그것도 가짜 뉴스 도배질을 하면서, 자기 정치 입지에 이용하려는 놈들... 백신도 너무 많이 강제했고....ㅜㅜ

 

답글공감0반대0

 

 

 

 *  *  *  *  *

 

 

 [2].

sogno방금 전 · 공유됨(1)

 

미국 구인란과 임금 상승?, 원자재 부족과 물류란, 공급망 불안에, 전세계 극단적인 무역보복 정책으로 미국 산업은 물론 전세계 경제 위기임.... 방역 정책으로 시민 사회 억압도 도를 넘었음...!! OUT!! 푸틴은 자국민에게 백신 안 맞으면 회사 못 가게 하는 그런 악성 정치인은 아님...!!

 

답글공감0반대0

 

 

 ...... [2022-03-28]   IIS 지식정보연구팀.         

 

 

 

 

 


 

 

 

 

국제국제일반

 

 

인플레이션-전쟁 대응 '낙제점'…바이든 지지율 취임 이후 최저치

 

 

 

입력2022-03-28 16:09:30 수정 2022.03.28 18:12:08 김태영 기자

 

 

 

 

 

 

NBC 여론조사서 지지율 40% 기록

 

'생활비' 美 최대 이슈 떠오른 가운데

 

68%가 "전쟁보다 인플레 억제 우선"

 

우크라 전쟁 대처엔 28%만 “신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 궁전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러시아가 침공한 우크라이나의 접경국인 폴란드를 방문 중인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권좌에 계속 남아 있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백악관 관계자는 연설 직후 바이든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이 러시아의 정권 교체를 언급한 게 아니라고 진화에 나섰다.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저인 40%까지 떨어졌다. 인플레이션의 여파로 가계 부담이 급증한 와중에 우크라이나 전쟁 대응에 대해서도 부정적 여론이 형성된 탓으로 풀이된다. 전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권 교체를 시사한 그의 ‘말 폭탄’을 두고도 국내외 비판 여론이 쇄도하면서 그의 리더십은 또 한 차례 타격을 받게 됐다.

 

미 NBC방송은 18~22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40%로 집계됐다고 2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1월 취임 이후 최저 수준이다.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해 4월 첫 NBC 여론조사에서 53%를 기록한 뒤 내리막을 걷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을 끌어내린 결정적 요인은 물가 상승에 따른 생활비 부담 가중이다. 현재 가장 중요한 이슈는 뭐냐는 질문에 35%가 ‘생활비’를 꼽았으며 인플레이션 심화의 원인에 대해서는 가장 많은 응답자(38%)가 바이든의 경제정책을 지목했다.

 

 

바이든 정부의 우크라이나 대처에 대한 불만과 불안도 반영됐다. 응답자의 83%가 전쟁으로 인한 물가 상승을 걱정했으며 82%는 전쟁에서 핵무기가 사용될 것을, 74%는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군대를 파병할 것을 우려한다고 답했다. 미국이 내년에 러시아와 전쟁을 벌일 것이라는 응답도 41%에 달했으며 바이든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사태 대처를 신뢰한다는 응답은 28%에 불과했다. 제프 호빗 하트리서치 조사관은 이번 전쟁이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 결집에 별다른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설상가상으로 바이든 대통령은 26일 푸틴 대통령을 향해 "권좌에 있어서는 안 된다"는 즉흥적 발언을 해 또 한 차례 도마 위에 올랐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말로 긴장을 고조시켜서는 안 된다”며 비판적 입장을 표명하는 등 후폭풍이 일자 바이든 대통령은 뒤늦게 자신의 발언을 철회했지만 워싱턴 정가에서는 “대통령의 끔찍한 실수”라는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11월 중간선거가 예정된 데다 인플레이션 등 국내 과제도 산적한 가운데 러시아 지도자와 대결을 벌이는 것은 바이든 대통령에게 위험한 접근법”이라고 지적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제부

김태영 기자  youngkim@sedaily.com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3LD87W9W/GF0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48 [IIS - 전형적인 교란 메시지의 사례, 랩서스] (보안뉴스 원병철) 랩서스, 이번엔 글로벌 IT 기업 ‘Globant’ 공격 발표 [2022-03-31] viemysogno 2022.03.31
347 (스포츠서울 박준범) 유럽에서 쫓겨났는데? 러시아, UEFA 떠나 AFC 편입 고려한다 ... [2022-03-30] viemysogno 2022.03.30
346 [IIS - 바이든의 국방 예산 대대적 증액을 비판] (중앙 박형수) 美 "본토 방어 최대 위협은 중국"…역대급 국방예산 944조원 [2022-03-29] viemysogno 2022.03.29
345 = 생각해 볼 것 = (서울경제 김영필) 미 5년·30년물 국채금리 16년 만 역전…경기침체 논란 확산 [2022-03-29] viemysogno 2022.03.29
344 [IIS - 스위스 사회 비판] (KBS 러, 스위스 명품시계 대량 압수…제재에 ‘맞불’ [2022-03-29] viemysogno 2022.03.29
343 [미국 기득권 강력히 비판, 미국 NASA 비판] [테크톡] 인류가 50년 전 달에서 했던 일 [2022-03-29] viemysogno 2022.03.29
» [IIS - 악성 미 바이든 정권 비판] (서울경제 김태영) 인플레이션-전쟁 대응 '낙제점'…바이든 지지율 취임 이후 최저치 [2022-03-28] viemysogno 2022.03.28
341 (조선비즈 윤진우) 애플-TSMC, 5G 통신칩 협력에… 설 자리 좁아진 삼성전자 ... [2022-03-28] viemysogno 2022.03.28
340 [IIS - 중국 측의 무역 보복 의심] (서울경제 김광수) [속보] 상하이 봉쇄 소식에 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 증시 0.84%↓ [2022-03-28] viemysogno 2022.03.28
339 [IIS - 국가 내 기득권 권력 문제에 초점을 두어야 함] (서울경제 김연하) 21세기에 전쟁이 웬 말이냐고요? 전쟁은 늘 있었습니다만 [글로벌체크] [2022-03-27] viemysogno 2022.03.27
338 [IIS - 일론 머스크의 현 소셜 미디어 비판적 언급] (서울경제 김연하) 트위터에 불만 많은 머스크…트럼프 이어 새 SNS 만드나 [2022-03-27] viemysogno 2022.03.27
337 - 추천 - (서울경제 김영필) 우크라이나 전쟁에 글로벌 투자지도 바뀐다 [김영필의 #월스트리트] [2022-03-27] viemysogno 2022.03.27
336 (중앙 최정동) [이 시각] "푸틴 체면이라도 세워야"... 러, 돈바스 분리·독립으로 목표 축소 [2022-03-27] viemysogno 2022.03.27
335 (서울경제 윤홍우) 바이든, 푸틴 향해 "이 사람 권좌 머물러선 안돼"…백악관은 진화 [2022-03-27] viemysogno 2022.03.27
334 (서울경제 양철민) 셰일오일에 흔들리는 '페트로 달러'.. 영원한 동맹은 없다 [양철민의 경알못] [2022-03-27] file viemysogno 2022.03.27
333 [IIS - EU 측의 무리하고 약간 허황된 이념 위주의 노선과 선동 행위를 비판함] (서울경제 김흥록) EU, 2027년까지 러시아산 가스 수입 '제로화' [2022-03-27] viemysogno 2022.03.27
332 [IIS - 바이든은 산업 경제 문제에 집중해야 함, 러시아-우크라이나 문제에서 빨리 빠져나와야 함] [특파원 리포트] ‘슈링크플레이션’에 두번 우는 美 소비자들 [2022-03-26] viemysogno 2022.03.26
331 [IIS - EU 반독점 법안 일부만 도입 필요할 듯] (서울경제 정혜진) "美 빅테크 때려잡기 서막"…EU '디지털시장법' 도입 합의 [2022-03-25] viemysogno 2022.03.25
330 [IIS - 미국 임금 인상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무의미] (서울경제 정혜진) "너무 짜다" 업계 최고 대우 구글 직원도 불만…연봉 인플레가 촉발한 갈등 [정혜진의 Whynot 실리콘밸리] [2022-03-25] viemysogno 2022.03.25
329 [IIS - 미국이나 서양 기득권 악성 문제를 규탄함] (서울경제 김태영) 우크라이나-러시아, 군 포로 첫 맞교환…끌려간 시장도 돌아왔다 [2022-03-25] viemysogno 2022.03.2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57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266 ... 279 Next
/ 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