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S 지식정보센터

해외 뉴스

 

 

 

 

 [1].

sogno방금 전 · 공유됨(1)

 

그래서 홍보문구에서 끝이 나는 기사입니까?

내용이 시작되어야 할 부분에서 시작도 안 하고 기사는 끝이 나는군요.ㅋㅋ

그게 전형적인 미국 뻥쟁이들의 무한 가짜뉴스 도배수법인걸 기자는 아직도 모르십니까?

나사 풀린 나사, 러시아에 비해 한참 뒤쳐지는 기술을 가진 나사 많이 빠진 나사의 수법도 늘 저런 식이죠..~~

내용은 아무도 몰라...ㅜㅜ

맨날 바람만 잡고 구체적인 것은 전부 비공개 ,아무도 모르니.....ㅋㅋ

비공개하는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우주항공 최강자 러시아에 비해 한참 뒤떨어지거든요...

공학, 반도체는 미국발 이제 점점 아시아국가들로 오고 있는데,,

과학쪽 우주항공 쪽은 러시아가 절대적 강자인 듯...!!

우주 정거장부터.....

미국과 유럽은 1부터 100까지 중간에 1-2개 빼고는 전부 바람잡이에 불과하니....

뻥쟁이들이 지나침....

미국 중산층이 도대체 왜 저렇게 생활이 위태로운 수준일까요 ...

저렇게 인재가 많은데.....ㅜㅜ

다양한 분야 국내에 번역되어 나온 책을 봐도, 아시아쪽과는 차원이 다른 미국 작가들인데.....ㅜㅜ

기득권이 왜 저 모양일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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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2].

sogno방금 전 · 공유됨(1)

 

마지막 나사 관계자의 홍보 바람잡이 문구...ㅋㅋ

뻥쟁이 사기술사들의 전형적인 문구.....ㅜㅜ

진심 안타까운 나사..., 나사 빠진 나사....@@

맨날 저런 식이지..... 어떤 구체적인 것도 말할 수 없는 것은, 별 대단한 성과가 없어서가 아닐까요?

늘 저런 식의 미쿡 발 가짜뉴스....

뛰어난 인재들을 다 죽이는 미쿡 사회....

기득권에만 가면 이상한 놈들만 진을 치고 있으니.... 사회가 몰락할 수 밖에.....

온갖 뻥튀기 끝판왕 GDP 수치가 가지고 헛소리다 해대니.....

지금도 구인란에 임금 상승 ....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가는 임금상승보다 훨씬 더 오르고 있고 ㅜㅜ

공급망에 심지어 물류난까지....

나라 시민사회 파탄에 이어, 이젠 기업들까지 말아먹을 미국 바이든....ㅜㅜ

단 하나의 정책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바이든 정부.....ㅜㅜ

미국 나라가 네 놈들 것이라서, 네 놈들이 미국을 다 말아먹을 기세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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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3].

sogno방금 전 · 공유됨(1)

 

러시아 우주 정거장은 다른 나라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주고 있죠...

안정적으로 거기 사람을 태워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것도 러시아 밖엔 없죠?

최근 초고속 미사일도 러시아가 단연 압도적이고, 러시아 중국에 이어 북한까지 구사하는 기술을,

아직도 미국은 안 되는 것이죠....

반도체 실리콘 밸리 쪽은 미국발,

우주항공은 러시아.....

이 구도가 맞는 듯....!!

그리고 기득권의 시민 약탈이나, 사회 신뢰성, 범죄 정, 과학 연구도....

모두 러시아가 훨씬 앞서는 것 아닙니까?

우리도 오랜 미국 우방국이니, 우리도 분발해야 할 듯... ㅜㅜ

우리 상식이 결국 많은 부분, 홍보, 세뇌, 주입.....의 결과였던 것....!!

우크라이나 관련 무한 가짜뉴스에 기겁합니다.

 

소련 붕괴와 함께 러시아가 취약한 틈을 타서, 좋은 땅을 다 우크라이나가 어떻게 차지해서,...

그래서 러시아 사람들은 도대체 왜 북극 근처에서만 다 살아야 한다는 것인지....

러시아 시민들을 다 북극 쪽으로 보내버린 미국 기득권에 묻고 싶네요......

그래서 지금까지 중재도 안 하고 잇었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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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29]   IIS 지식정보연구팀.          

 

 

 

 

 


 

 

 

 

[테크톡] 인류가 50년 전 달에서 했던 일

 

 

입력 2022.03.29 (07:00)취재K

 

 

 

 

 

 

해리슨 슈미트 / 아폴로 17호 우주비행사

해리슨 슈미트 / 아폴로 17호 우주비행사

 

 

 

 

잠시만..저기 주황색 토양이 있어요! (해리슨 슈미트 / 아폴로 17호 우주비행사)

내가 갈 때까지 움직이지 말아요. (유진 서넌 / 아폴로 17호 우주비행사)

확실해, 주황색이야! (슈미트)

먼저 좋은 샘플부터 확보합시다. (서넌)

 

 

50년 전인 1972년, 지구에서 38만 5,000km 정도 떨어진 달 표면에서의 대화입니다.

 

주황색 토양은 훗날 지질학자들에 의해 달 화산 폭발의 흔적으로 확인됩니다. 달의 비밀을 알려줄 단서를 포착한 우주비행사들의 흥분이 대화 속에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특히 지질학자인 슈미트는 이 토양이 가진 의미를 알고 있었기에 더욱 환호했을 수 있습니다.

 

아폴로는 미국이 운영한 유인 달 탐사 프로그램입니다. 아폴로 17호는 마지막 달 탐사선이었습니다. 마지막 탐사에서 슈미트 일행은 역사에 남을 발견을 하게 된 겁니다.

 

 

 

 

 

달에서 발견된 주황색 토양

달에서 발견된 주황색 토양

 

 

 

당시 이들은 달 표면을 눈으로 보는 데 그치지 않았습니다. 모두 3번에 걸쳐 달 표면의 토양 등 시료를 채취합니다. 무게로는 110kg이 조금 넘었습니다.

 

 

특히 채취한 시료 가운데 길이 35cm의 원형관에 담긴 샘플 ‘73001’이 있었습니다. 73001은 달에서 채취 직후 진공 상태로 밀봉한 뒤 지구에 도착합니다. 다른 시료들이 달 채취 직후부터 지구 도착 이후까지 다양한 외부오염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반면, 73001은 50년 전 달 표면에서 채취한 순간부터 진공 상태로 보관돼 왔습니다.

 

 

당시 미 항공우주국(NASA)이 73001 진공 보관을 결정한 건, 먼 훗날 과학 기술의 발달 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70년대 당시 과학 기술로는 확인하지 못할 달 생성의 비밀을 언젠가는 풀 길이 생기지 않을까 했던 겁니다.

 

 

그리고 50년이 흘렀습니다. 미국은 1972년 중단한 유인 달 탐사를 다시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이 추진 중인 달 탐사 프로그램 ‘아르테미스’는 올해 안으로 무인 발사가 계획돼 있고, 2년 후인 2024년에는 유인 비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50여 년 전에 인류가 다시 달에 발자국을 새기는 겁니다.

 

이에 나사는 이달 초부터 73001을 50년 만에 개봉하는 일을 진행해 왔습니다. 달 표면 시료를 미리 분석하면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를 통해 달에 착륙할 우주비행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73001의 개봉은 간단한 일은 아니었습니다. 달 채취 시료들은 미국 휴스턴에 있는 나사 존슨우주센터에 보관됐는데, 특히 73001은 외부에 별도 튜브가 2차 보호 장치로 마련돼 있었습니다.

 

 

 

 

73001을 개봉하고 시료를 채취하고 있는 미 나사 연구진

 

73001을 개봉하고 시료를 채취하고 있는 미 나사 연구진

 

 

 

미 나사 연구진은 우선 외부 보호 튜브를 제거한 뒤 73001 내부 튜브를 제거했습니다. 그리고 안에 보관돼 온 달 시료들을 0.5cm 단위로 조금씩 추출했습니다. 이 모든 일은 시료와의 직접 접촉 없이 특수 도구를 통해 이뤄졌습니다 .최근에야 시료 채취를 모두 완료한 나사는 앞으로 정밀 분석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나사 관계자는 “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귀중한 샘플”이라며 “이 안에 어떤 보물이 들어 있는지 드디어 알 수 있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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