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당대표의 최근 장애인단체 관련 발언 비롯해,
기득권 세력들의 기류가 이상함.언론들이 시민들과 완전히 분리된채 담을 쌓고,
시민 탄압의 선봉에 서서, 기득권과 짜고 치고 있는 현실을 이준석 대표가 전혀 모르지는 않겠지만,
하여튼 이번 사태 관련, 기득권 정치-언론 세력들의 기류가 예전과는 뭔가 많이 차원이 다른 듯 하고,
이준석 당대표는 일단 스스로 자제하고 스스로를 보호해야 할 것.
이준석 당대표에 대한 악성 기득권 정치-언론들의 행태가 기류 자체가 심상치 않음.
이 악성 기득권 세력들은 시민들의 의견을 깡그리 무시하고,
시민들 제보를 안 받는 것은 기본인데,
제보라고 하는 것들도 대부분 자연스런 진짜 제보들이 아니고,
짜고 치는 세력이 따로 있는, 그러니까 이해관계에 철저한 집단들의 악성 집단인 것은 확실한데,
최근 이준석 대표에 대한 여러 태도도 그렇고,
언급 정도도 현저히 떨어진 상태에서,
이번 사건 가지고 물고 늘어져서, 시민들과는 전혀 다른 의견으로 바람몰이를 하는데,
더 이상 변호는 자제하고, 그냥 기득권과 적당히 타협을 하는 쪽으로 이번 사태를 마무리해야 할 것.
특히 언론은 굉장히 악성 집단이고,
그냥 정상이 아닌 존재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될 것.
지금 기류가 매우 이상하니,
일단 스스로 자중해야 함...
뭔가 또 언론 기득권이 시민들을 조금이나마 대변하는 유명인 한 명 생매장하려는 그런 흐름이
바로 느껴진다. 최근 언론인들의 이준석 대표에 대한 언급도 별로 없었고,
이걸 가지고 늘 그렇듯, 시민들의 의견은 깡그리 묵살한채, 자체 여론을 공작해서 만들어내는
상습화된 악성 수법, 그 패턴이 확실하니 일단 지금은 적당히 몸을 사릴 때...
매우 상황이 이상하게 나감..
전형적인 언론 측의 공작, 생매장 퇴출 각임...
...... [2022-03-29 (월), 19-14] IIS 지식정보연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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