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국가 중 아직 왕조가 건재한 나라들이 많이 있다.
아무리 직접 정치 결정권은 많이 없다지만, 현실에서
온갖 악성 세력들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을 것.
그리고 유럽 내 EU 조직.....
유럽 시민들이 궁금해한다고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도대체 저 기구에는 누가 무슨 자격으로 들어가 있어서,
저렇게 자기들 마음대로 중요 의사 결정들을 제멋대로 하는지,
유럽 시민들도 궁금하다고 한다...ㅜㅜ
매우 매우 심각하다.
게다가 유럽 국가 단위에서도
총리 내각제를 통해
국가 국정 최고 책임자를 시민들이 직접 뽑지 못하는 나라들이 굉장히 많다고 알고 있다.
이건 매우 매우 악성이고,
심각한 반민주, 독재적 사회라는 결정적 증거이다.
겉으로 봐선 다들 그린 친환경 플레이를 하고,
평등과 반독점법 같은 여러 구호를 잘 구사하는 것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쉽게 파악하지 못할 수 있다.
이들이 또 희한한 복지나, 진보, 좌파, 사회주의 복합... 뭐 이런 뭐가 뭔지 아무도 모를
실제로는 정체 불명의 고난도(?) 구호를 등장시키면서, 이미지 홍보에 매우 특화되었을 정도로 강하기 때문에,
전세계에서 유럽에 대한 동경, 문화의 중심지, 복지, 선진국가의 모델....
뭐 하여튼 온갖 가짜로 도배를 한 집단이라 매우 헷갈리고,
이런 나라들을 선진국이라고 하면서, 그 추악한 실상은 뭐 어차피 바깥에서는 잘 알 수도 없고,
엄청난 무한 가짜 이미지, 가짜 뉴스, 홍보 도배 전문이라, 아무도 정체를 모르고, 필자도 모른다...@@
하지만, 왕조가 건재하고, 외국 정상들과 기본적으로 교류를 많이 하고,
온갖 귀족 신분이 남아 있고,
국민들이 직선제로 국가 최고 권력, 국정 책임자를 뽑지 못하기 때문에,
가짜 뉴스, 언론 결탁을 통한 이미지 도배질에 무한 능력을 발휘하면서,
그런 온갖 악성 기반 위에....ㅋㅋ
EU라는 완전히 정당성은 절로 가~, 시민들과 단절된 기구를 앞세워서
와, 도대체 몇 중의 초강력, 철옹성 기득권 방어 체제인지 알 수도 없는데,
하여튼, 기득권 면상들이 뭐 사회주의니 진보니 뭐니,
아무도 정체 모를 뭔 희한한 용어들로 도배를 하면서,
지금까지 미국을 통해 세뇌가 된 한국 등 여러 사회에서
당연히 저 쪽이 모델이고, 자유와 민주진영이라는 그 뿌리깊은 주입, 세뇌를
우리는 상식화되어, 의심없이 알고 있는 중생들 수준이라,
그걸 또 이용해서, 무한 가짜뉴스 도배질, 편가르기, 진영 논리로,
언론이나 관광, 문화, 역사.... 뭐 세탁은 기본에 무한 도배질을 하면서
외부에서는 진짜로 믿을 수 밖에 없는, 어렸을 때부터 노출된 우리는 대단한 파상 주입질의 결과를
당연한 상식으로 알고 있는 우리는, 그냥 그대로 의심도 없이 속아 넘어갈 수 밖에 없는 구조라....ㅜㅜ
하여튼 구체적인 주요 실체들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따져보는 것 외에는
뭐 외부인인 우리가 정확히 알 방법 자체가 없고,
그건 뭐 저기 시민들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이민 해봤자 이민자들이 뭐 얼마나 알겠으며.....ㅜㅜ
하여튼 매우 매우 조심해야 함을,
계속 의심해야 함을, 미리미리 알려 드린다...!!
* 최근에는 러시아 파생상품 .... 뭐 그런 이야기를 통해
이 진영 논리가 얼마나 웃긴 것인지,
그리고 2차례의 세계대전을 잉태한 왕조가 어디인지.....
냉전 시대를 오래 거치면서. 우리가 얼마나 조작된 진영 논리에 세뇌 주입되어,
그토록 광적으로 그냥 녹음재생스피커처럼 특정 표현, 단어를 무한 반복하고 있었는지,
와~, 필자도 스스로에게 배신감과 그 어리석음에 진절머리가 최근에 다 나는데,
뭐 제대로 아는 것도 없고, 하여튼 우리의 상식은 어렸을 때부터 세뇌와 주입의 결과이기 때문에,
매우 매우 조심해야 함을 최근에야 알게 된 것....
메르켈 16년 총리....ㅋㅋ
진심 무섭다,....
그리고 러시아 침략 전쟁에서 어리버리한 젊은 군인들이지만,
그냥 동네 마실 가는 줄 알고, 약간 푸틴한테 속았는지 모르겠지만,
자기들이 우크라이나에서 전투를 벌이고 있는 것인 상황도 모르는지,
(우리나라와는 자연 환경이나 땅덩이 자체가 비교할 수가 없음을 미리 알고 있어야 하고,
그리고 멀리서 좌표 보고 포격을 하는데, 그게 연습인지 실전인지 잘 모르는 병사들 충분히 가능하고)
기름 연료 떨어졌다고, 우크라이나 관공서에 태연히 간 병사들....ㅋㅋ
우크라이나 시민들이 전차 행렬을 막으니, 그걸 피하느라 쩔쩔 매는 군인들....ㅋㅋ
우크라이나 노인들이 호통을 치니, 난감해하면서 공중에 총 한 번 쏘고 소리쳐 보지만,
안 되니까 되돌아가는 순박한 군인들...^^ ...
그런데, 중요한 것은 비교.... 아닌가.
한국 전쟁이나 남북한 대결 생각하면,
정말 우리 현실은 참으로 속이 쓰리고, 아니 그냥 아프다....
뭐 물론 북한 사회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지만,
지나친 이런 과거 군부 대결 사회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던 세대로서는....
무척 부럽기도 한 희한한 전쟁....@@
그래서인지 외국 용병들에게는 강력히 경고를 하는 푸틴,
침략자 맞고, 악당 맞는데,
그래도 한국 전쟁 잔혹한 이야기나,
외세에 늘 흔들리고, 세뇌되고,
약탈당했던 수천 년의 역사를 가진 사회에서 사는 게....
베트남 고엽제 이야기는 뭔가?
그게 화학테러 아닌가?
그게 미국 솜씨였던가? ㅜㅜ
누가 누구에게 무슨 소리를 하는지...
게다가 요즘 국가간 전쟁보다 자국 내 권력과 시민 사회 사이의 극단적 갭이 최악인데,
참, 여러모로 씁쓸하고, 오히려 부러운 측면이 있다...
북한은 폐쇄 사회가 맞지만,
러시아 사람들은 전세계 여행, 관광 잘들 놀고 있고,
게다가 러시아, 최근 뭔 파생상품... 언뜻 듣고는, 진심 엉터리 진영 분류 작업에
필자는 뿜었었다...ㅋㅋ ....
비자유, 반민주라고 바이든이 열을 내던데, 그런데 전세계 여행자, 파생상품....ㅋㅋ 아, 눼~~~
...... [2022-03-29] IIS 지식정보연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