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S 지식정보센터

국내 뉴스

 

 

 

 

 

 [1].

togyu  5분 전

 

소련 붕괴 후 누구의 파워로 우크라이나가 옛 러시아 땅 중에서 좋은 땅을 죄다 차지하고서는,

러시아 시민들은 북극 권역에서만 살아라~ , 고 말하기라도 하듯, 지금껏 제대로 된 중재도 안 하고, 결국 이 사태를 만들었나...

우리는 일본하고 무인도 독도라는 돌섬 가지고도 그 난리인데, 아니 러시아가 소련 제국 붕괴로 약해진 틈을 타서 좋은 땅을 다 강탈하게

누가 만들었는지, 일단 관련 역사부터 유럽이나 미국 측은 밝혀야 할 것.

 

우리는 사람이 살 지도 못하는 바위 섬 하나 가지고도 일본하고 맨날 으르렁 대는데,

러시아 사람들은 국력이 약해진 기간에 좋은 땅을 다 잃고, 북극 권역에서 무슨 북극곰하고만 같이 살라니, 그게 말이 되나...ㅜㅜ 

비자유 진영?, 전세계에 러시아 여행객이나 이주민들 죄다 퍼져 있는데,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ㅜㅜ

자국 시민사회에 백신 안 맞으면 아무 것도 못하게 한 게 어느 나라 기득권이오?,

러시아 핵무기? 그건 미국 흑역사인데, 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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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2].

togyu  방금 전

 

유럽 내 극우 기득권, 특히 왕조에서 왕들이 면상 들고 전세계 누비는 걸, 도대체 언제까지 봐야 하나?,

그리고 EU 라는 기구 내에 고위직들은 도대체 어떤 경로로 누가 무슨 자격으로 거기 들어가 있는지,

유럽 시민들도 잘 모른다던데, 좀 공개를 하기 바람.... 그리고 역사 세탁 좀 그만.

 

두 차례 세계대전을 다 막은 게 뭐 미국의 수퍼활약? 어디서 뻥을 그렇게 치나? ...

그리고 세계 대전의 원인을 모른다고? 둘 다 오스트리아-독일 왕조, 그 끔찍한 악의 망령들이 가득한 곳을 바탕으로 일어나서

전세계 멸망을 향해 그야말로 지구 멸망 침략을 누가 했고, 그걸 목숨을 바치면서 막은 게 어느 지역 시민들인데, 지금 뭔 소리 하나....ㅜㅜ

역사 세탁, 문화 세탁, 가짜 이미지 선진국 놀이, 그 역겨운 짓은 그만... ㅜㅜ

 

그리고 동북아 초강력 제조업 강국들의 반도체 산업, 미국은 그 산업 강탈짓도 그만...!!

약 파느라 정신줄을 놓고 시민사회를 다 망가뜨려 놓고, 지금 물타기 (국면 전환, 화제 돌리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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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3].

togyu  방금 전

 

곧 우크라이나나 러시아로 돌아갈 난민들은 상관없는데, 난민촌에 그 쪽 출신이 아닌 타지 사람들을 엄청나게 많이 받아들였다던데,

설마 이번 기회를 통해 또 그간 누적된 난민 문제를 뭔 또 희한한 인도주의니, 평화니 하면서

또 다른 나라한테 무책임하게 떠넘길 생각이라면, 적어도 정상적인 국가 지도층을 가진 나라들은 그럴 생각도 여유도 없으니,

폴란드를 비롯 사태를 일으킨 국가 "지도층"에서 알아서 하시라... 사비를 들이든 뭐든,

 

단 황당한 뭔 인도주의 들이밀면서 어느 나라도 해결할 수 없는 수준의 대량 난민 떠넘기기 작전을 계획하고 있다면,

그런 생각부터 접길 바람... 각국이 자국민들 문제도 지금 해결하기 힘든 세상인데,

무슨 난민 떠 넘기기 대작전, 절대 생각지도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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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0]   IIS 지식정보연구팀.          

 

 

 

 

 

 


 

 

 

 

 

獨 가스 공급 '조기경보' 발령…'루블화 결제' 압박에 예방 조치

 

 

중앙일보

입력 2022.03.30 18:17

 

김홍범 기자 

 

 

 

러시아산 천연가스 결제 방식을 놓고 서방과 러시아의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독일 정부가 가스 공급 비상사태 ‘조기경보’를 발령했다.

 

 

 

 

 

로베르트 하벡 독일 부총리 겸 경제·기후부 장관. [AFP=연합뉴스]

로베르트 하벡 독일 부총리 겸 경제·기후부 장관. [AFP=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로베르트 하벡 독일 부총리 겸 경제‧기후부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주요 7개국(G7)이 천연가스 대금에 대한 루블화 결제 요구를 거부하기로 합의했음에도 러시아는 여전히 이를 요구하고 있다”며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위기를 대비하기 위해 조기경보를 발령했다”고 말했다.

 

이날 하벡 장관은 “현재 가스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며 조기경보 발령은 예방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독일 정부는 천연가스의 시장 공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며 “경보 발령과 함께 위기 대응팀이 소집됐다”고 말했다.

 

독일 공급망 규제기관인 연방네트워크에이전시의 클라우스 뮐러 회장도 이날 트위터를 통해 “조기경보가 발령된 것이 맞다”면서도 “이는 에너지 절약과 추가 구매를 통해 독일과 유럽연합(EU)의 가스 공급 악화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규제 당국도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은 “독일 정부는 천연가스 공급 위기 징후가 있을 경우 1단계인 조기경보를 발령하고, 공급 문제가 실제로 발생했을 경우엔 시장 기반 대책으로 해결이 가능한지 따져 2단계 혹은 3단계 경보를 발령한다”고 설명했다. 하벡 장관에 따르면 현재 독일의 가스 저장 시설 잔량은 25% 수준에 불과하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타스=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타스=연합뉴스]

 

 

 

앞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23일 내각회의에서 러시아에 비우호적인 국가에 천연가스를 수출할 경우 루블화로만 결제를 받겠다고 밝혔다. 28일 G7 에너지 장관들은 “루블화 결제는 받아들일 수 없다. 기업들에도 루블화 결제 요구에 응하지 말라고 촉구할 것”이라며 이를 거부했다. 러시아는 유럽이 가스 대금 루블화 결제를 거부하면 가스 공급 중단으로 이어질 것이라 경고한 바 있다.

 

유럽은 현재 가스 수입의 약 40%를 러시아에 의존하고 있다. 독일의 경우 2021년 기준 수입 가스의 약 55%가 러시아산이다. 최근 독일은 러시아산 천연가스의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카타르와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계약을 맺었지만, 이를 들여올 LNG 터미널이 2026년에나 지어질 예정이라고 이날 독일 공영방송 도이치벨레(DW)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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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범 기자 kim.hongbu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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