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슴 표현보다 조금 더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와 닿게,
시민 한 명 한 명과 동행하는 동행 같은 표현,
늘 함께 하는 동반자 같은 표현도 제안해 봄.
물론 국가 공권력으로 보호(?)해 준다는 건 절대 안 됨....ㅋㅋ
하도 감금 복지가 유행이라....
어려울 때 시민들이 도움 받을 길이 없는 불신 사회라서,
어려울 때 같이 동행하는, 함께 하는 동반자....!!
단순 표현이지만 셀프 추천....
...... [2022-04-05]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일반연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