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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발 무한 가짜 뉴스 도배질로 유명세를 탄 미국과 영국 언론들,

특히 CNN 은 완전 무한 도배 수준이고, 이성을 완전히 잃은 수준이다.

 

이 아래 뉴스가 말이 안 되는게,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 전차를 잘 잡는다면서, 온갖 무기 선전하기 바빴던 미국 언론들과 바이든 정부,

아, 그런데 러시아 자극하지 않으려고 초고속 미사일은 숨기고 있다? ㅜㅜ 하하....@@

지나가는 초딩들이 비웃는 게 아닌, 아예 질려버릴까 우려된다...

아니, 저 언론들이 진짜 사람 기자들이 쓰는 게 맞고, 바이든 정부는 사람들이 맞긴 하나?

 

 

도저히 봐줄수가 없다.

악당 푸틴의 말, 서양이 거짓말의 제국으로 느껴진다는....

그 말이 와 닿는다... ㅜㅜ

엽기 만행이 끊이질 않는, 서양 언론들....

특히 영미권... 진정 사람이 맞나 싶다...@@

 

무섭다...

진심 무섭다...

조선일보, 진정 끔직한 수준이다...

 

불과 며칠 전까지 미국이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자국 무기 열거하면서

성능 비교까지 해가면서, 무기 홍보하고 팔았었다... 응?

 

최소한 말이 되는 수준의 말을 하라....

 

 

 ......   [2022-04-05]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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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성공하고도 러 자극 우려에 발표 연기”

 

 

 

이용성 기자

입력 2022.04.05 16:30

 

 

 

미국이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에 성공했으나 러시아와 긴장 고조를 우려해 이를 숨긴 것으로 드러났다고 CNN이 5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극초음속은 음속보다 5배 이상 빠른 속도를 뜻한다. 이 속도로 300마일(약 480km)을 비행하는데에는 5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미국 국방부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홈페이지가 공개한 '극초음속 공기흡입 무기체계(HAWC)'/DARPA 홈페이지

미국 국방부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홈페이지가 공개한 '극초음속 공기흡입 무기체계(HAWC)'/DARPA 홈페이지

이번 시험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서부 탄약고를 목표로 극초음속 미사일을 사용했다고 주장한 지 며칠 뒤에 진행됐다. 러시아는 지난달 19일 극초음속 미사일 ‘킨잘’ 사용을 주장했으며 미국은 이를 평가절하한 바 있다.

 

CNN은 미 국방부 관계자를 인용해 ‘극초음속 공기흡입 무기체계(HAWC)’로 불리는 이번 미사일 시험이 지난달 서해안 외곽에서 진행됐다고 전했다. 부스터 엔진이 일정 수준까지 속도를 높이자 공기 흡입 방식의 스크램제트(Scramjet)가 발화되면서 최소 마하5(음속의 5배 속도) 이상의 빠른 속도로 날아갔다는 것.

 

국방부 관계자는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함구했으나 이 미사일이 고도 6만5천피트(약 20Km) 이상, 거리 300마일(약 500km) 이상을 비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은 지난해 9월 HAWC 시험에 처음으로 성공한 바 있으며 이번이 두 번째다.

 

당시에는 노스롭 그루먼사(社)의 스크램제트를 사용한 미국 방산업체 레이온사의 HAWC가 사용됐으며 이번에는 록히드 마틴사 제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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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최근 HAWC 시험 성공을 공개하지 않은 것은 러시아를 의식한 조치로 보인다고 CNN은 분석했다. 러시아와 긴장을 불필요하게 고조시키지 않으려고 그동안 취했던 노력의 연장선이라는 의미다. 이와 관련해 미국은 지난달 초 연기했었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미니트맨3의 시험을 지난 최근 취소하기도 했다.

 

미국이 이번 HAWC 시험을 진행했을 당시 조 바이든 대통령은 유럽 순방을 앞두고 있었다. 순방 일정에는 폴란드 방문도 포함돼 있었는데 바이든 대통령은 이곳에서 우크라이나 외무·국방부 장관을 만났다.

 

미 국방부는 또 최근 3억 달러(약 3천500억원) 규모의 안보 지원시에만 특정 무기와 시스템을 나열하는 등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는 무기·장비의 세부 항목 공개에도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바이든 정부는 2023년 회계연도에 극초음속 미사일을 포함한 장거리 미사일을 위해 72억 달러의 국방 예산을 요청했다. 지난해 미국 회계감사원(GAO) 보고서에는 초음속 무기 개발 관련 70건의 사업이 확인됐다. 이들 사업에는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50억달러(약 18조1천억 원)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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