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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회적 행태라면 신의진 자신의 반사회적 입법 테러보다 더한 악성은 없을 것.

그간 정부 보건복지부와 국회 보건복지위 믿기 힘들고 상상하기 조차 힘든 장애인들이나 사회약자의 인신매매 활동에 

대해 한 마디 자성의 목소리도 없이, 유명 사건에 슬며시 나와서 한다는 소리가.,..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기 바란다.

자신의 행태보다 더한 악질이 어디 있나?

아예 나라까지 팔아먹을 기세인 것을 본인만 모르나?

 

사람이 이권에 집착하고 앞뒤 다른 것에도 정도가 있나?

스스로 사람급이 된다고 생각하나?

 

한 마디 자신에 대한 스스로의 뉘우침은 끝까지 없으신가?

여태껏 이렇게 살았겠지..

무슨 대단한 전문가라서, 그래서 자신의 전문가적 활동에 대해 무슨 대단한 연구를 했고,

결론, 진단에 대해 제대로 검증 확인 작업을 해 보기나 하셨나?

 

멀쩡한 사람들을 생매장한 집단의 수괴께서,

지금껏 한 그 이성을 잃은 짓거리, 도저히 사람으로 간주할 수가 없는 그 행태,

실성을 해도 정도가 있고, 지멋대로 사회를 파탄내어도 정도가 있다.

 

반사회적? 네 놈보다 더한 반사회 행위자가 있으면 나와보라고 하라..... ㅜㅜ

 

사회파탄 전문가를 전문가라 부른다면, 전문가는 전문가겠지...

 

테러 전문가가 있듯이...

 

스스로 그 추악한 인류 역사적, 문명 이래 최악의 인신매매, 사회 파괴 행위에 대해

한 마디라도 좀 해보기 바란다.

 

게다가 산업 파괴 선동 입법까지.... 

사람들 보기 부끄럽지 않은가?

 

나라를 파탄을 내고도 한 마디도 없으신가?

언젠가는 국회 청문회에라도 출석해야 할 각오 정도는 되어 있어야 할 것...!!

 

이성을 찾으라. 사회 테러를 그만두라. 끝까지 실성한 짓거리만 해놓고, 그 짓거리 하려고 이 덧없는 세상 오셨나?

 

 

 

 *            *            *            *            *

 

 

 

붕어빵, 이라고 했을 때 그 안에 붕어나 붕어살이 없어도 충분히 사회적으로 별 문제될 게 없는게,

우리말의 기본 문법과도 관계있다. 뒤에 것이 본질적인 것이고, 앞의 것은 수식하는 형태 중에서도,

저기서 보는 것처럼 무늬, 모양을 뜻하는 그런 수식 (붕어) + 본질 (빵) ... 이런 것은 원래 흔한 어법이고,

또 붕어빵이라는 것이 워낙 일상화되어 사람들은 그게 뭔지 잘 알기 때문에, 그 안에 붕어 생선 없는 것은 뭐라고

하지도 않고, 누구도 피해를 입지 않는다.

 

그런데 정신질환에다가 진단으로 형사사법 강제력이 동원될 수 있는 형편없는 악성 사회의 구조,

어찌 보면, 본질적인 것은 거의 찾기도 힘들고, 그 구분이 모호하고, 또 그런 구분을 한다면,

그 진단을 하는 자들의 행태가 적어도 진단 받는 사람의 행태에서 동일한 기준에서 전반적으로 낫거나,

아니면 적어도 큰 문제가 없어야 하는데,

이 집단이 어제 오늘일이 아니고, 

그 기준에 대한 철저한 구체적 확인 작업을 해 본 일도 없는 자들이,

사회 테러를 해도 정도가 있고, 그간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도저히 사람이 했다고는 할 수 없는 악성 행위를 온 사방에 다 해놓고,

 

그 업계 최강 미친 짓, 자체 정신병은 스스로만 모르는지,

(그렇다면 정신병이라고 스스로 말하지 않던가? ㅜㅜ   이건 무슨 해괴한 논법도 아니고, 실성한 말을 하면서 ... )

자신들의 인류 역사에 남을 악성 반사회 짓거리에는 한 마디도 한 적도 없는 놈들이,

 

사회적 지탄을 받는 사건이 나오면, 죄다 면상 들이밀고,

마치 자기들은 조금이나마 나은 상태라도 되는 양,

자기들의 전문 분야라서 뭔 놀라운 연구분석결과라도 있는 양....

 

지금도 고작 한다는 짓이,

강력 악성 범죄에 나와서,

그걸 자기들의 전문 분야 지식와 뭐 대단한 연결이라도 한다는 듯....

 

 

스스로 한 번이라도 좀 사람답게 살아볼 의향은 없으신가?

 

얼마 전 다른 사건에서,

판사가 영장을 기각했다, 이게 무슨 말인지 우리 말 뜻을 잘 모르시는가?

거기에는 논평을 안 하시고,

자신의 역사적 망국적, 산업 파괴적 황당 헛소리 선동질로 초딩 우스개 소리만도 못한 헛소리를 입법해 놓은 것에는

한 마디도 없으신 분이, 사회적 지탄을 받는 악성 사건 용의자들에게 나와서

참 대단한 지식 자랑을 하고 있으신 듯...

 

피해자의 피해가 크고, 엽기적일 정도로 타인을 괴롭힌 사건 정황이 많은 것,

그건 악성 범죄의 기본이고, 그런 반사회적 행위 때문에, 당연히 강력 범죄가 되는 것인데,

그 대단한 동의어 반복 해설 잘 들었소.

 

 

 

 *            *            *            *            *

 

 

물론 동어 반복이 아니라, 반사회적 행동들을 보고 반사회적 인격장애라고 한 단계 더 나간 것이라고 주장한다면,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의학적 혹은 임상의료적 입증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기 바란다.

 

그 구체적 차이에 대해 밝히고, 저 개별 사건 당사자에 대해서

그 밝힌 구체적 차이점들이 일치해야 하고, 

또한 그 구체적 드러난 특성들이, 다른 사람과는 현저히 다른 것이어야 함을 스스로 입증할 수 있어야 한다.

 

그에 있어서 물론 자신의 행위나 인격은 그보다 현저히 나아야 함은 지극히 당연한 것.!!

그 또한 구체적이어야 할 것.

 

이런 잡소리까지 내가 다 해야 함은 한국 사회의 뿌리깊은 저런 반사회적 전문가들의 상습적 테러 때문일 것. 

 

세상을 다 파괴할 기세....

이성을 찾으라.!!

 

정신, 인격 이상 남발...

근거를 구체적으로 밝히고, 그건 보통 사람들과 완전히 달라야 하고,

자신은 그보다 나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데,

그런데 뭐 게임을 많이 하면 어떻게 되어, 어떻게 된다고? ㅜㅜ

진심 상상 이하, 그 추악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스스로 뭐라도 좀 해보라...!!

 

 

 ......   [2022-04-09]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동아닷컴|사회

 

 

“이은해, ‘토막살인’ 고유정과 닮아…반사회적 인격장애”

 

 

 

한지혜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2-04-09 13:28  업데이트 2022-04-09 13:59

 

 

신의진 연세대학교 소아정신과 교수

 

경기 가평균 용소계곡에서 보험금을 노리고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지명수배된 이은해(31)씨가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갖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전문의의 진단이 나왔다.

 

신의진 연세대학교 소아정신과 교수는 지난 8일 YTN ‘뉴스큐’에 출연해 “반사회적 장애는 타인의 마음을 이해 못 하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타인을 이용하고 화가 나면 충동을 억제하지 못 한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신 교수는 “피해자는 벌써 이 씨와 결혼 이후 상당히 괴롭힘을 당했던 것 같다”며 피해자인 남편A씨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이 씨의 결혼 후 지속적인 괴롭힘과 가스라이팅에 따른 순응이라고 추정했다.

 

앞서 A 씨는 지난 2019년 1월 공범이자 이 씨의 내연남인 조현수(30)씨에게 “이은해에게 쓰레기라는 말을 듣고 싶지 않다. 은해가 짜증 내고 욕할까 봐 무섭다”라면서도 “나도 현수처럼 은해에게 인정받고 싶다. 인정받고 잘 살고 싶다”는 등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신 교수는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가진 사람은 평소 측근에 있는 사람의 인간관계를 관리한다”며 “공격적으로 나오고, 예측하지 못하게 해 무조건 죄책감 없이 뒤집어씌운다. 소위 가스라이팅이라는 것을 당하게 돼 정신줄을 놓는다. 저는 피해자가 이미 그 정도 상태가 됐기 때문에 자기방어를 못 한 게 아닐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 교수는 이번 사건이 고유정 사건과 비슷하다고 판단했다. 그는 “둘 다 여성이고 한때 굉장히 친밀한 사람을 이용해 범죄까지 저지른 사건”이라며 “친밀한 사람을 공격하고 자기의 이익을 위해 편취한 게 유사하다”고 했다.

 

 

이 씨와 조 씨는 지난 2019년 6월 30일 오후 8시24분경 경기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수영을 못하는 A 씨에게 다이빙을 강요해 물에 빠져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들이 보험금 8억 원을 노리고 범행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이들은 지난해 12월 한차례 검찰 조사를 받은 뒤 2차 조사엔 잠적해 지명수배가 내려진 상태다.

 

 

 

한지혜 동아닷컴 기자 onewisd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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