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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테마로 영국과 미국 언론들의 무한 가짜뉴스 도배, 그 사회 파탄 국면에 일단 애도부터 표함.

 

그 동안 내가 습관처럼 알고 있던, 그 수많은 전제 사실, 상식, 어쩌면 어떤 믿음...

뭐 그런 것쯤 깨진다고 해서, 그런 충격이야, 뭐 내가 애도 아니고,

사람이 살다보면, 인생이 다 박살이 나고, 파탄이 나는 것쯤이야 어디 한 두번 겪게 되나... ㅜㅜ

 

그저 모든 사회적 신뢰, 어떠한 믿을 것 하나 없는 세상, 그 뻔한 영화 상투적 대사가 오히려 진리에 가까움을

오늘도 확인하면서, 씁쓸한 인생, 처참한 사회 현실에 대한 재확인... 

오히려 세상 그 현실을 잘 직시하게 해줘서 뭐 그런 뼈아픈 가르침에 미리 감사드린다면 감사 드리는 것.

그것도 뭐 아프니까, 아프니까 교훈(가르침)이다.^^

 

 

우크라이나가 몇 일 전, 러시아 집속탄 발사기를 노획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 사건 초기에서 이 사건은 집속탄에 의한 피해라고 했다.

 

그리고 러시아는 구체적인 로켓-미사일 경로도 대충 말해주었다.

우주항공 최강 러시아다운 기술력일 것이다.

 

나사는 맨날 자기들 찬양하라고 교주 노릇만 하지,

도대체 무슨 자료를 준 적 있나?

여기서 미국방부도 마찬가지다. 아무 자료 근거도 없이 구체적인 러시아 근거 자료에도 불구하고,

그냥 미국 국방부를 믿으라니.

 

얼마 전까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세상에, 무기 홍보하던 그 끔찍한....

무기 위력을 보니 그게 그 전쟁통에 그렇게 자랑스럽게 홍보할 물건은 아니던데....

 

그건 너무 끔찍하다.

그리고 푸틴 정신병자가 뭔가?

(어느 옛 유명 작가의 말대로) 진심 근대 유럽 패권 오스트리아 왕조의 파워로 유럽 대륙 전체를 암흑화했다는

그 근대 악성 패권 왕조의 유산을 현대에서는 미국이 이어받은 것이었다니...

 

그게 지금까지 계속되어 온 것이라니,

 

내가 늘 주장하는 것대로,

전체주의 선동전문 나치의 진원지와  그 끔직한 현대판 인신매매의 진원지 '정신분석입문' 이 똑같은 곳 출신이라는 것,

그리고 그 똑같은 판박이를 현대 영미권이 그대로 행하는 것에 대해

진심, 지금까지 내 인생이 이렇게 되기까지 그 이유가, 바로 내가 헛된 믿음을 가지고, 헛된 발판을 가지고 살았음이,

바로 이제야 나는 내 인생이 왜 그랬는지 이제야 알 것 같다.

 

총체적으로 구렁텅이 인생의 그 근본 이유를 알 수 있다.

저 EU 기구가 요즘 나대는데, 그 EU 고위 권력가들이 도대체 누가, 무슨 근거로 거기 기어들어가

그 막강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지, 지금 이 사태에서 EU가 하는 것 보니 알 수 있을 것 같다.

 

선전 활동과 실상은 완전히 다르다.

 

근본적으로 우크라이나 시민들이 피해를 보는 것에

푸틴과 젤렌스키 둘 다 그 평화회담 협상 타결이 안 되는 것에 

제대로 소명해야 한다.

 

그리고 러시아 주변에 미사일 등 군사 무기 도배를 한 NATO 미국이,

제대로 된 중재 노력을 하지 않는지에 대해 미국이 소명해야 할 것.

 

이대로 가면 식량 대파문이 올 수 있다고 들었다.

이건 듣도 보도 못한 사태가 될 수 있다고 하는데,

 

빨리 협상하기 바란다.

침략한 푸틴은 잘못했지만,

그렇다고 무한 가짜뉴스 도배가 정당화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러시아 파괴하기가 성립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세계 경제 파탄을 일으키면서, 그것을 죄다 러시아 전쟁탓이라고 물타기해도 되는 것은 아니다.

 

 

푸틴은 전쟁으로 몇 명을 죽게 했나?

그럼 2년 동안 특정 제약회사 백신 부작용으로 몇 명이 죽어나갔고,

어느 피해가 큰 가?

전세계 사회를 암울하게 만든 게 백신이 아니라, 러시아 침공 때문이었다고 역사 물타기를 할 생각인가?

러시아 비자유진영?, 아, 네.... 전세계 러시아 관광객들이.... ㅜㅜ

 

2년간 백신 강요로 자국민들 탄압해 놓고, 아주 이득까지 취하고선,

이제 와서 사회가 이렇게 된 게 러시아 침략 탓이라고 할 생각인가?

 

그런 시나리오인가.... 

 

얼마 전에 우크라이나 집속탄 발사기 탈취 기사..... 그건 뭔가?

저기서 집속탄 이야기가 나오네요? ㅜㅜ

세상에 설마 설마 자국민을 그렇게? ㅜㅜ

 

그래서 협상을 안 하는 이유가.... 자기 정치, 자기 이익을 위해서? ㅜㅜ

자국 시민들을 죽이는 젤렌스키?..... 어이쿠... ㅜㅜ

 

그런데 여기 진영 논리가 왜 등장하나?

러시아 파생상품.,.... 아, 비자유-비민주 진영? ....

비자유는 커녕 요즘은 그냥 붉은 자본주의 물결 같그만..... ㅜㅜ

대자본의 한가운데서 대자본의 자유를 외치면,,, ㅜㅜ

아, 대자본가의 금융 범죄 자유, 금융 범죄 민주? 그게 민주 진영, 자유 진영이라면,

그런 자유나 민주는 좀 .... ㅜㅜ 

 

 

 ......   [2022-04-09]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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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 “우크라 기차역 공격, 러시아 소행 맞다…교통 전략지 노린 것”

 

 

 

입력 :2022-04-09 14:34ㅣ 수정 : 2022-04-09 14:34

 

 

 

우크라이나 동부 크라마토르스크 기차역 미사일 공격

 

美 당국자 “아니라는 러시아 주장 믿지 않아”

“단거리 탄도미사일 사용한듯”

“집속탄 있었는지 여부 아직 답 몰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AFP 연합뉴스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AFP 연합뉴스

 

 

 

미국 국방부는 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크라마토르스크 기차역에서 발생한 미사일 공격은 러시아군의 소행이 맞다고 밝혔다.

 

미 국방부 고위 당국자는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우리는 자신들의 소행이 아니라는 러시아측 주장을 믿지 않는다”며 “그들이 단거리 탄도미사일 SS-21(토치카-U)을 사용했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러시아가 처음에 성공적인 공습이라고 주장하고 민간인 사상자 보도가 있을 때 그 주장을 그냥 철회했다는 점에 주목하겠다”며 “이것이 러시아 공격이라는 게 우리의 전적인 예상”이라고 했다.

 

공격에 사용된 SS-21이 미사일 한 발이었는지 우크라이나 측 주장처럼 집속탄을 장착한 미사일이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아직 판정을 내릴 수 없다고 답했다.

 

이 당국자는 “우리가 철도를 겨냥한 미사일 타격을 아직도 분석하고 있는 까닭에 타격 때 집속탄이 있었는지 여부에 대한 답변을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앞서 러시아는 성명을 통해 이번 공격이 우크라이나 정권 자작극이라고 주장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정권의 기차역 공격 목적은 우크라이나 주민을 인간방패로 삼아 우크라이나군의 입지를 방어하려고 주민들이 대거 도시를 떠나는 것을 저지하려는 데 있었다”고 주장했다.

 

미 당국자는 크라마토르스크 기차역이 타깃이 된 이유로 우크라이나 동부의 철도 중심지이자 지리적 전략지라는 점을 들었다.

 

크라마토르스크가 동부 전선 요충지인 이지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고 이지움에서 남하해 돈바스로 가는 게 목표라면 이지움 남쪽이자 돈바스 서쪽에 있는 크라마토르스크가 눈에 들어왔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우크라이나군 병력을 차단하려 기차역 같은 교통의 요지를 치는 이유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하르키우 남동쪽 작은 도시인 이지움은 동부 돈바스로 가는 길목에 위치, 최근 러시아군의 공격이 집중된 곳이다.

 

이 당국자는 또 “러시아군이 공격활동 대부분을 우크라이나 동부와 남부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피란민이 이용하는 도네츠크주 크라마토르스크의 철도역이 8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의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어로 ‘어린이를 위해’라고 적힌 대형 로켓 잔해를 살펴보고 있다. 2022.04.08 AFP=연합뉴스

▲ 피란민이 이용하는 도네츠크주 크라마토르스크의 철도역이 8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의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어로 ‘어린이를 위해’라고 적힌 대형 로켓 잔해를 살펴보고 있다. 2022.04.08 AFP=연합뉴스

 

 

 

강민혜 기자

 

 

* 기사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40950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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