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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no방금 전 · 공유됨(1)
미국 통제 사회.... 이건 결정적 증거임..
무슨 핑계를 대던 뭐든,
이게 바로 통제 사회임...!!
100% 보증, 통제사회의 결정적 증거...~ 와우..
몰락한 미국, 사회 사망을 애도함...ㅜㅜ
통제 사회에도 물론 온갖 핑계는 다 있지....!!
시민들이 자료 접근 자체를 막는 게, 도대체 저건 설명이 안 되는게,
시민들의 판단 자료와 판단 근거 자체를 없애버리는 게, 통제 사회임.
시민들이 왜 직접 보고 판단하면 왜 안 되나?
저 조치는 절대 설명 불가능한 것.
너희 시민들은 판단력이 약해서 제대로 가짜 뉴스를 분별을 못하는 어리석은 백성이니,
우리가 사실 관계를 다 정리해서 알려주겠다... 이게 통제 사회임. !!
~~~ IIS, 오호, 오늘 한 개 건짐...!! 뿌듯함...~~~ 오늘의 지적 수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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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no 프로필naver 대표계정 입니다.sogno방금 전 · 공유됨(1)
미국 회사들도 압박을 받는 것일 지도... 요 몇 년간 여러 대형 사건에서 미국과 서양은 몰락이 가속화되고 있는 듯 ... 영 예전 같지가 않아요... 완전히 사회 질서가 다 무너졌습니다. 돌이킬 수 없을 것이라 봅니다. ㅜㅜ 한국도 지난 10년간 있었던 일들, 아니 역사적으로 반복된 일들, 나라가 돌이킬 수 없는 수준일 지도 모름... 전세계가 거의 확실히 급격히 퇴행하는 것 같은.... ㅜㅜ
옛날 마인드, 옛날 기준, 옛날 행태를 제대로 고치지 않으니, 개혁과 업그레이드를 할 줄 모르는 사회가 살아남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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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no방금 전 · 공유됨(1)
페이스북이나 여러 유사 회사들, 또 구글 쪽이나 관련 유튜브도 결국 이렇게 되는 것.
가짜뉴스 없앤다는 그 잘못된 발상 자체가 , 자신들의 의도와 무관하게 사회를 바로 파탄내는 것인데,
결국 서양의 몰락과 함께 줄 섰던 일본에 이어 한국까지 사회 사망의 길로 가는 것... 유럽의 왕조들이 아직도 건재한 것을 봐도, 또 EU 같이 직접 선출은 커녕 누가 무슨 권한으로 그리 들어가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말을 하는 사람이 유럽 시민들... 심지어 지금 우크라이나가 저렇게 해서 들어가는 것...ㅋㅋ 동유럽 선진 자유 민주...ㅋㅋ 예전 같으면 바이든 같은 사람이 어떻게 미국 대통령이 될 수 있었겠나... 어떻게 저렇게까지 할 수 있나? 2년간 약 팔고 지금 또 팔겠다는데, 진심 경악스러움... 건강 상태도 정상적 활동 가능 수준이 아닌 게 딱 보이는데..
그게 뭐 중국 마지막 황제, 그런 영화로 들은 이야기라 잘 모르지만, 하여튼 택도 아닌 인물이 국가 최고 책임자가 되는 게, 그게 정상적인 나라라면 불가능 한 것... 딱 그 짝...
그럼 서민들은 어떻게 탈출해야 하나?
난민 신청? ..... 하여튼 탈출이 답임... 답이 없음... 미국 라인 자체가 다.,.. 그냥 여긴 끝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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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0]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유튜브, 러시아 의회 계정까지 차단했다
구글 "서비스 약관 위반"…러시아 "미국 정보기술社 반러시아 입장 고수"
인터넷입력 :2022/04/10 11:35 수정: 2022/04/10 11:36
김성현 기자
유튜브가 러시아 국가두마(연방의회 하원) 채널을 차단했다.
9일(현지시간) CNN, 블룸버그통신 등 복수 외신은 유튜브 운영사 구글이 플랫폼 서비스 약관 위반을 이유로, 러시아 하원 회의를 방송하는 두마TV를 폐쇄했다고 보도했다.
구글 대변인은 “해당하는 모든 제재와 무역법을 준수한다”면서 “서비스 약관을 어긴다면,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고 설명했다. 금번 채널 폐쇄가 곧, 미국의 러시아 제재에 따른 조처란 의미다. 구글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정부 제재 방침을 따르겠다고 밝힌 바 있다.
러시아 통신 감독 기관인 로스콤나드조르는 이런 움직임을 비난하면서, 계정 복구를 구글에 요구하고 나섰다. 기관은 “서방국가가 러시아를 상대로 일으킨 정보 전쟁에서, 미국 정보기술(IT) 회사가 명백한 반러시아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유튜브.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역시 텔레그램을 통해, “유튜브가 스스로 운명을 결정했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자국 이용자들에게 콘텐츠를 별도 저장해, 러시아 플랫폼으로 전송할 것을 당부했다.
김성현 기자sh0416@zdnet.co.kr